Writerbjh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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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 내용을 꼭 읽어주세요. 위 틀과 이 메시지는 추후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07:54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편집

  Writerbjh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파일:최진실.jpg 문서에 하신 기여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 파일:최진실.jpg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저작권 침해이며,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과 모순되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보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최진실 문서 편집

위 문서에서 최문순과 최진실의 인연을 소개하는 글을 작성하셨는데, 2008년 10월에 같은 내용의 글[1]이 다른 웹페이지에서 작성된 것으로 확인하여 해당 내용을 제거하였습니다.

앞으로 저작권이 있는 글을 복사하여 편집하는 행위를 삼가해 주십시오.--소심자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19:27 (KST)답변

알려드립니다 편집

  반갑습니다, Writerbjh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위키백과에 하신 기여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쉽지만 기여해 주신 내용이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데요.

위키백과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BY-SA 3.0에 따라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고, 누구나 고칠 수 있는 자유 콘텐츠 프로젝트입니다. 쉽게 말해, "다른 사람이 상업적 목적을 포함한 어떤 목적으로든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만 등록(펌)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유 저작권 이용 허락 없이, 다른 저작권만 걸려 있는 문서를 무단으로 가져와 붙여넣거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과 호환되지 않는 이용 허락이 내려진 파일을 위키백과에 올리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을 읽어보시고 기여 내용의 저작권이 위키백과에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 각종 로고나 앨범 표지 등은 토론중이나, 현재는 이 역시 금지되어 었습니다.

Writerbjh님께서 기여해 주신 내용은 저작권 정책에 따라 곧 소거될 수 있습니다. {{삭제 신청}}이나 {{특정판 삭제 신청}}이 문서 글머리에 입력되어 있다면 다른 사용자가 삭제를 신청한 것입니다. 만일 이것이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면, 해당 문서 혹은 그림의 토론 문서로 반박하시면 됩니다.

ps. 궁금한 점이 있다면 질문방으로 오시면 무엇이든 질문하실 수 있으며, 급하시다면 지금 접속중인 것 같은 기존 사용자의 사용자 토론 문서로 도움을 요청하셔도 괜찮습니다. 길라잡이사용법도 도움이 됩니다. -- Min's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01:14 (KST)답변

위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라이선스 정책(CC-BY-SA 3.0)과 호환되지 않는 곳에서 그대로 자료를 복사해오지 말아주세요. --Min's (토론) 2011년 3월 19일 (토) 12:59 (KST)답변

최진실 사진 편집

단순히 미니홈피에서 '전체공개'로 설정했다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져오실 수 없습니다. 게다가 타인의 저작물을 퍼블릭 도메인으로 배포하시다니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백:저작권 정책을 한번 다시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와 호환되는 라이선스로 배포하는 자료만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 Min's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01:17 (KST)답변

문장 부호를 편집

( “ ” 또는 ‘ ’ )대신에 ( " " 또는 ' ' )으로 바꾸신 이유가 뭡니까? 어떤 사용자 분께서 후자보다는 전자의 것을 수정하셨는데요? --121.67.254.3 (토론) 2011년 4월 8일 (금) 16:57 (KST)답변

문서의 통일성에 좀 더 부합하겠기에 수정한 것입니다. 따옴표의 경우, 인터넷 기사 등에서 복사해올 경우 전자의 형태가 됩니다. 하지만 문서의 작성과정에서 사용자가 직접 따옴표를 사용할 경우는 후자가 됩니다. 그래서 통일성을 기하기 위해서 사소한 것이지만, 수정한 것입니다. Writerbjh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08:28 (KST)답변
방금 확인한 것인데, 사용자의 자판으로 따옴표를 입력하면 후자가 되고 위키백과에서 박스처리해둔 상용따옴표를 끌어와 쓰니 전자가 되는군요. 큰따옴표와 작은 따옴표의 차이만 의미가 있을 것 같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Writerbjh (토론) 2011년 4월 10일 (일) 10:53 (KST)답변

최진실 출처가 아닌데요? 편집

편집하신 부분은 출처가 아닙니다. 주소 알려주세요--(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0:04 (KST)답변

2007년 7월 12일 MBC 토크쇼 <지피지기> 찾아가서 보세요. 유료로 다시보기 가능합니다.Writerbjh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1:23 (KST)답변
유료 다시보기가 출처가 되는 건가요?--(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1:26 (KST)답변
더 좋은 출처 제시 방법이 있다면 무단팔극권님이 제시해보십시오.Writerbjh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2:56 (KST)답변
유료 다시보기가 출처가 되는 건지 물었지요..그러니까 공개적인 것이 아닌 돈을 지급해서 보는거 아닌가요 그게 출처가 되는 것인지요?--(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2:58 (KST)답변
출처와 유·무료가 무슨 상관입니까? 돈을 내면서까지 확인하고 싶지 않다면 말면 되겠지요.Writerbjh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3:21 (KST)답변
그러면 모든 출처가 이런 식(유료 다시보기)으로 해도 무방하겠군요?--(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3:24 (KST)답변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세요.Writerbjh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3:34 (KST)답변
예 수고하세요--(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3:36 (KST)답변

뒷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회원 가입 이후 유료 결제를 수반하는 웹 사이트는는 확인 가능웹 접근성Paywall 문제 등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위키백과에서 사용되는 출처로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관련 토론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일 (수) 02:07 (KST)답변

제 의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내용을 일부 수정하니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3일 (목) 09:36 (KST)답변

토론 참여 편집

토론:최진실의 사망에 새로운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되돌리기 전에 해당 내용에 대해 먼저 답변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26일 (월) 00:28 (KST)답변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토론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일 (일) 10:58 (KST)답변

연월일 연결 고리 편집

2011년 11월 18일과 같은 연월일을 고리로 연결하는 것은 예전에는 관행적으로 해오던 것이었습니다만, 백:편집 지침#날짜와 같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연결을 하지 않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11월 18일 (금) 05:57 (KST)답변

수고하십니다. 잊으신 것 같아서 다시 부탁드려요. 문서 내에 연월일에 대해서는 연결을 삼가 주셨으면 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6년 11월 5일 (토) 04:55 (KST)답변
다시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견이 있으시면 먼저 토론을 거쳐주세요. --정안영민 (토론) 2016년 11월 5일 (토) 05:05 (KST)답변
아, 제가 편집 내용을 거꾸로 봤네요. 잘못 되돌려서 죄송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6년 11월 5일 (토) 05:11 (KST)답변

귀하가 생성하신 문서가 삭제되었습니다. 편집

귀하가 생성한 문서 중 오리온 (기업 문서와 보루네오가구 문서가 네이버백과사전을 그대로 옮겨와 아주 약간만 다듬은 것으로 확인이 되어 삭제되었습니다. 더불어 오리온 (기업문서의 경우 표제어 형식도 잘못되었고, 이미 오리온 (기업) 문서로 존재합니다.

앞으로는 위키백과:저작권을 잘 읽고 문서 편집에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3월 1일 (목) 11:21 (KST)답변

출처 요구 편집

안녕하세요, 북한 영화 문서에 대한 출처를 요구합니다. 현재 중립적인 표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화로 제목이 이동된 상태입니다. 출처를 밝혀야 하는 이유와 밝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출처 밝히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21:29 (KST)답변

조성민 문서훼손 편집

사회적논란 크게 하나로 되어있는 문서에서 중요한 일대기 순서대로 나누고 현재의 사업활동까지 찾아서 기재하였습니다. 제가 몇개의 문단으로 나누고 기사들을 찾아서 수시간에 걸쳐서 문서를 작성하면 후에 Writerbjh님만의 조사를 첨부하거나, 문체로 다 바꾸어버리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님만의 특유의 "이는 ~하였는데 ~ 하였다. ~ 하였고 하였다. ~ 언론을 통해 일부가 ~ 되었다. ~ 를 통해 낭독하였고 ~은 ~ 하였다." 이런식으로 chapter내의 전 문장을 바꾸어 버리고 사소한 연결고리와 조사, 글자의 진하게 나타내기, 강조사항마저 님만의 편집스타일로 다 고치고 있습니다. 제가 chapter를 만들어서 문서를 업데이트하며 작성해나가고 있으면 원작자 최진실 편지의 원본 내용마저 임의로 수정하고, 조성민이 기자회견 '전문'을 다 올려놓아도, 님은 '그 일부는 다음과 같다'고 수정해버리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가 모두의 백과사전이니만큼 잘못된 사항이나 중립성이 요구되는 모호한 부분에 대해 수정에는 충분히 이해가 되나, 제가 힘들게 작성한 문서의 사소한 부분마저 완전히 다 님만의 문체로 다 바꾸어 버리니 제가 적용하는 문서들이 굉장히 훼손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7121club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12:54 (KST)답변

'전문'을 모두 실은 것을 '일부'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하여, 관련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편지나 기자회견문 등을 인용할 때 그 일부만 발췌해서 서술해 두어도 독자의 이해를 돕는 데 무리가 없다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편지나 기자회견문 등의 '전문'을 보고 싶은 독자는 주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실는 내용은 작성자가 기사 등에 나온 것들 중에 유의미한 것을 발췌하는 것이고 기사 전문을 확인하고 싶은 독자는 주석을 통해 확인합니다. 저는 문장을 수정할 때, 누가 봐도 그 의미를 똑같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는데, 다른 문체로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좋은 문체가 있으면 그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백과사전 작성자는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백과사전에 언급하는 것인데, 거기에 작성자가 임의로 글씨 진하게 하기 등을 추가하면 작성자의 감정이 더 실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행위가 객관성을 다소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그 구절이 중요한지 아닌지는 독자에게 맡기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글씨 진하게 하기 등의 행위는, 사실관계를 선명하게 전하기 위해 등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Writerbjh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15:16 (KST)답변

Writerbjh님이 작성한 이혼과정상의 사회적논란 중에 6-7 스토킹행위에 관한 의문입니다. 조성민은 최진실의 자녀들과 교회에서 만나고 있고 최진실의 어머니와도 아이들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고 한 부분에서 정옥숙은 "교회에 매주 나와 아이들을 만난다고 하는데 만난 적 없다. 난 본 적도 없다. 교회에서 혼자 아이들을 지켜보는지는 알 수 없다. 이렇다 저렇다 말 나오는 것도 싫고 그냥 상대하기 싫다”고 답하였는데, 아이들과 교회를 같이 다니는 정옥숙이 본적도 없고 아이들을 지켜보는지 알 수도 없는데 당사자가 지켜보는지도 모르는 이런 행위가 스토킹행위라고 정의될 수 있는 건가요? 스토킹(stalking)이란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편지, 전자우편, 전화, 팩스, 선물, 미행, 감시, 집과 직장 방문 등을 통하여 공포와 불안을 타인에게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이지, 단순히 지켜보고 당사자 또한 전혀 알 지도 못했던 상황이 스토킹행위라고 성립할 수 없다고 여겨집니다.
제가 찾아서 인용한 최진실이 조성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Writerbjh님은 전문중에 "알겠지? 최진실" 단 두 단어를 생략하고 전문을 일부라고 표현하였고, 첫번째 조성민이 <제 아이를 걱정할 따름입니다>라는 보도문을 보냈을때 중간에 생략부호를 넣어 인용문이 간축되고 있다는 부호조차 임의로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친권,재산권을 철회하는 기자회견문도 '전문' 중에서 단 두줄정도에 불과한 "오직 아이들의 행복만을 생각하겠습니다. 저도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모습으로 스포츠계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의 노력으로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 이 사회가 요구하는 당당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동안 여러 모양으로 관심을 보여준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성민이 아버지로서 사회에 약속하는 부분 단 두세줄만을 삭제하였습니다. 인용문이 길 경우, 중요부분을 발췌하여 인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나 전문이 길지 않을 경우에는 단 두단어 혹은 두줄정도의 분량만을 삭제하는 것보다는 전체인용문을 다 넣어서 당사자의 context가 전하는 의미가 Writerbjh님이 선별한 부분발췌보다는 더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배우 최진실과의 결혼에서 편지부분을 bold한 이유는 그렇게 사랑했던 두 사람이 후에 이혼과정상에서의 여러가지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후에 상황과 대비되기 때문에 강조하였고 독자들에게 읽기 더 편하게 한 이유도 있습니다. 글의 작성자가 아닌, 당사자들이 직접한 말들에 대한 글자 굵게 하기가 작성자의 감정을 실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성민의 기자회견문에 친권 재산권 포기부분에 대한 글자굵게하기는 친권·재산권에 대한 분쟁이였기 때문에 당사자의 포기발언이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변호사를 선임한 조성민이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을 찾아가 '최진실의 재산에 대한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 최진실과 자신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이의 친권을 다시 가리자. 자신의 도장 없이는 은행에서 최진실의 돈을 인출하거나 재산을 처분할 수 없다. 최진실의 재산을 자신이 관리하는 것이 최진실의 뜻이기도 하다'는 뜻을 전했다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다'라고 Writerbjh 님이 수정한 부분에서 천우 이정우변호사 부분도 임의로 삭제하였고, 단순히 무작위언론이 아닌 <스포츠조선>의 단독, 최초 보도였기에 타 언론사(스포츠한국, 일요경제 외 타언론사)들도 <스포츠조선>의 문구를 인용하여 기사를 작성하였기 때문에 <스포츠조선>의 인용을 따른 것이고, 조성민이 만난 당사자는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이 아닌 최진영입니다. '재혼기사를 접한 최진실을 충격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는 '놀라움'을 표하였는데 로 수정되었는데, 도대체 왜 오랜 시간동안 타인이 작성한 기재물에 대해 단순히 몇단어, 두세줄을 빼고 전문을 일부로 수정하고, 조성민이 만난 당사자조차 기사내용속의 최진영이 아닌 정옥숙으로 Writerbjh님 임의로 바꾸었으며, '충격'이라고 적은 제가 적은 원문에서 '놀라움'이라는 동의어 수정으로 계속해가고 있습니다. 님은 새로운 문서를 찾고 덧붙이는 것이 아닌, 제가 작성한 기존 문서를 Writerbjh님만의 문체나 비슷한 단어로 바꾸어 나가는 것에 불쾌함을 넘어 문서훼손수준으로까지 여겨집니다. 저 또한 다른 위키백과 작성자들과 마찬가지로 문서편집에 열린 입장이나, 이번에 문서를 작성하면서 10년정도 된 수십·수백가지의 기사를 일일히 검색하고, 사업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엠제이플러스유리누이로 사명을 바꾸고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대표이사까지 오랜시간 걸쳐 어렵게 찾아냈고, 《정통시사활극 주기자》도 구매해서 정독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올려놓은 조성민의 친권,재산권 기자회견전문도 토론을 하기전에 님은 "자신의 입장을 철회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회견문을 낭독하였는데, 그 일부는 다음과 같으며" 라고 제가 첨부한 '기자회견동영상'과 '문서로 작성된 전문기사'의 기본적인 내용 조차 확인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일부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단순한 문장도치, 동의어로의 교체, 전문을 두세줄 삭제하고 '일부'로 교체하는 Writerbjh님만의 반복적인 행위가 수십시간 동안 서적을 읽고, 기사를 찾아서 문서를 작성해온 제의 결과물이 존중받지못하고 느껴집니다. 차라리 이런 식의 편집이라면 저의 문서를 모두 삭제하고 Writerbjh 님이 작성한 사회적논란 부분만 남겨두었으면 합니다.--7121club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05:09 (KST)답변

1.스토킹 행위 부분은 조성민의 주장과 정옥숙의 주장을 모두 긍정한 표현입니다. 조성민은 교회에서 정옥숙을 만났다고 했고 정옥숙은 교회에서 조성민을 만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한쪽은 방송에 나와서까지 만났다고 했고 다른 쪽은 만난 적이 없고 상대도 하기 싫다고 하였는데, 그 상황에 적합한 단어는 스토킹입니다. 2.최진실의 자녀의 재산을 관리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조성민이 상대한 자는 최진영이 아니라 정옥숙입니다. 최진실의 자녀와 정옥숙은 2촌, 최진실의 자녀와 최진영은 3촌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주체를 명확히 한 것입니다. 설사 조성민이 최진영에게 말했어도 결국 정옥숙에게 한 것과 같습니다. 결국 최종 의사결정권자는 정옥숙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조성민이 소송을 제기했다면 정옥숙을 상대로 제기했을 구조라는 겁니다. 스포츠조선을 뺀 것은 정작 스포츠조선 기사는 주석에 없어서였습니다. 3.결혼식에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런 식의 애정표시를 합니다. 그리고 그랬던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이혼을 합니다. 결혼식에서 그런 식의 애정표현을 했다는 사실은 '이혼과정상에서의 사회적 논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측면이 없지 않기에 그것을 언급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님이 작성한 서술을 제가 편집했는데, 그 편집분에도 '애틋함'이라는, 그런 식의 애정표현의 메시지가 충분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백과사전이기에 감정적인 부분은 최소화하는 것이 문서의 객관성에 부합한다고 판단했습니다. 4.'충격'이라는 표현을 '놀라움'이라는 표현으로 교체한 것은, 그 사실을 접한 시점에서 최진실과 조성민은 남남이었고 남의 결혼 소식에 '충격'이라는 표현은 과한 표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그런 관계'였던 사람들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것이 제3자에게도 놀라움을 주듯이 최진실에게도 놀라움을 주었을 것이기에 '놀라움'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5.인용은 보통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부연코자 할 때 사용하는데, 그 메시지와 관련없는 부분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 더 정돈된 문서라고 판단했습니다. 전문은 주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6.이정우 변호사라는 부분은 언급해도 되지만 언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조성민이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을 때 그 기자회견장에는 이정우 변호사가 아니라 진선미 변호사와 동석했었기 때문에 이정우 변호사의 의미는 미미하다고 판단했습니다. 7. '자신이 어렵게 살아왔다면 어려운 사람의 심정도 좀 알텐데 그럴 수가 있느냐'를 삭제한 것은 이 의견에는 빈부차별을 내포하고 있기에 유의미한 여론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그 부분을 삭제하고도 그 결혼식이 비난받은 측면이 있다는 것은 충분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8.위키백과에서 특정 서술 부분을 굵은 글씨로 처리한다는 것은, 공공 도서관에 비치되어있는 책에 그 도서관 이용자가 임의로 특정 부분에 형광펜을 칠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일 수 있습니다. 그런 행위는 보통 삼가는 행위입니다. 9.제 편집은 님의 서술을 업그레이드하고자 노력한 흔적입니다. 님을 존중하지 않은 게 아닙니다. 님이 꼭 담고 싶어했고 모든 독자들이 공유하여 의미있는 정보가, 소실되지 않는 선에서 편집하였습니다. 제 편집이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더 나은 편집방향이 있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Writerbjh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08:39 (KST)답변

1. 스토킹이란 행위자체가 스토킹을 당하는 당사자가 위협과 공포를 느끼는 행위인데, 정옥숙은 교회에서 몰래 보고있는지 조차 몰랐다고 발언한 내용이 어떻게 스토킹이라고 정의될 수 있습니까? '한 사람은 가끔씩 지켜보고 있다, 다른 한사람은 지켜보고 있는지도 알수가 없다' 그렇게 말한 부분이 어찌 스토킹행위인지, 스토킹행위는 상대방에게 신체적·정신적으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행위입니다. 2. "설사 조성민이 최진영에게 말했어도 결국 정옥숙에게 한 것과 같습니다" 라는 말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조성민이 최진영을 만났다고 알려졌는데, 최진영을 만난 사실조차 최진영을 만났어도 정옥숙에게 한것과 같기 때문에 정옥숙을 만났다고 수정한 부분은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조성민이 최진영을 만났는데, 최진영을 만난 것이 결국 정옥숙에게 말한 것이기 때문에, 조성민이 직접 만난 당사자 최진영이 아닌 정옥숙을 만났다고 Writerbjh님이 수정한 부분은 A는 C를 만났다(B는 C이기 때문이다) 정옥숙과 최진영을 일체화 시키는 것은 님의 판단입니까? 중립성과 객관성을 우선으로 하는 위키백과에서 님의 주장대로 B는 C이기 때문에 만나지도 않았던 정옥숙이 조성민을 만난 것으로 수정한 것은 사실과 분명히 어긋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3. 최진실·조성민의 결혼과정은 누구보다도 화려했고,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사는 외면상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쌍의 커플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일방적인 이혼하고 싶다는 기자회견이나 그 과정속에서의 폭행, 돈, 불륜 등이 적나라하게 시시각각 다 드러나면서 그 과정이 다른 결혼하고 이혼한 부부들보다도 더 극명하게 대비되었기에 눈물을 흘리며 사랑을 맹세했던 애틋한 편지의 내용들이 강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수제비소녀에서 신데렐라되는 과정들은 전국민이 다 지켜보았기 때문에 결혼과정에서 '자신이 어렵게 살아왔다면 어려운 사람의 심정도 좀 알텐데 그럴 수가 있느냐' 는 강한 비난 여론이 있었고, 국민들이 느끼는 빈부격차에 따른 상실감은 일반연예인 보다는 수제비소녀였던 최진실에게 몇배나 더 강한 반감이 있었던 것이 주된 사실이였기 때문입니다. 4. 인용문에서 그렇게 단 두세단어, 두세문장을 생략하고 인용문을 선별하여 발췌한다면 차라리 인용문전체를 다 삭제하고 밑의 주석을 참조하면 되겠군요. 단순히 몇문장·몇줄만을 생략하는 것이 당사자의 context가 깨질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당사자가 입장을 표명한 몇 문장을 뺀다고 글이 정리된다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내놓은 회견문이나 편지글은 여러번의 수정을 거치기 때문에 작은 단어 하나라도 중요한다고 판단됩니다. 제가 충격이라고 쓴 부분은 측근들과 기자들 또한 재혼을 한것을 알지 못한 최진실이 공개적으로 편지를 보내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는데, 이미 이혼한지 1년도 안되어서 이미 심씨와 결혼을 한 조성민의 '재혼기사를 본 최진실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였고, '놀라움(suprise 1.감동을 일으킬 만큼 훌륭하거나 굉장하다. 2.갑작스러워 두렵거나 흥분 상태에 있다)'보다는 슬픈 일이나 뜻밖의 사건 따위로 마음에 받은 심한 자극이나 영향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는 '충격(shock)'이 더 적합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 5. Writerbjh님이 미미하다고 생각하는 천우 이정호 변호사는 그 당시 조성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었고, 자동친권부활의 법률적 제도를 잘 알고 있었기에 조성민의 입장을 수시로 대변하고 언론과의 인터뷰를 했으며, 조성민의 변호사였기에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왜 조성민같은 사람을 변호하느냐 거두어달라는 전화에 이정호 변호사의 비서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못할게 뭐가 있느냐"고 답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었습니다. 그러기에 DAUM아고라에 이정호변호사 본인의 입장을 적은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Writerbjh님은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지 않았고, 변호사의 역활이 미미하다고 판단하였기에 삭제하였다니, 미미하고 안하고 객관적·주관적 여부는 온전히 다 님의 판단아래 삭제가 되고 있습니다. 6. 제가 주석으로 30여가지의 기사와 한권의 책 주진우의《정통시사활극 주기자》를 인용하였지만, 다른 언론사의 기사와 비슷한 상황들에 대해 각기 미묘하게 다르게 보도한 것조차 일일히 다 찾아보고 읽어본것은 그의 10배도 넘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이 보도되지 않았던 별거중이라던 심씨와의 스포츠사업과 가방사업의 동업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잘못되거나 어긋난 문장이 아닌, Writerbjh님의 판단하는 객관적·주관적 여부의 판단아래, 단순한 동의어 대치나 어순도치, bold표시여부, 실질적으로 만난 당사자 바꿈, 변호사의 역할이 미미하다는 님의 판단아래 변호사 이름 삭제와 거의 전 문장의 조사, 문체틀이 다 편집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 또한 위키백과의 열린 편집을 존중하고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협업을 언제든지 환영하지만, Writerbjh님만의 편집방향은 과도한 남용으로 생각될 만큼, 내용(content)이 아닌 저의 문서 전체가 님만의 단어·문체틀(revision)에 맞추어 편집되었습니다. 이번의 토론 속에서 다시 한번 느껴진 것은 Writerbjh님 본인만의 객관성·주관성 판단여부가 너무 확고해서 토론의 의미가 소모적이라고 여겨집니다. 오랜 기간 적지않은 시간속에서 작성했던 저의 부족한 글을 다 내리고 편집취소하여 예전 Writerbjh님이 작성한 '사회적논란'의 2012년 4월 이전으로 돌려놓는 편이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7121club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15:29 (KST)답변

1.제가 기여한 모든 문서(배우 최진실과의 결혼, 재혼, 최진실 사망이후 친권·재산권분쟁, 사업활동)는 모두 삭제하오니 더 이상의 일방적인 문서훼손은 말아주십시오. 님이 편집했던 2012년 4월 24일 이전으로 되돌림으로서 모든 논쟁을 정리하겠습니다. 제가 작성한 문서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리누이정보(6.21.2012)와 주기자서적(2012)을 제외하고는 모두 님이 마지막업데이트한 날짜(4/24/2012)의 5개월 이전인 2011년 12월의 기사를 마지막으로 작성되었고, 님이 마지막 작성 날로부터로부터도 5개월전의 기사들이니 그 이후(2012년 9월)에 제가 새로 작성된 문서는 제가 전부 기여한 것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짜깁기해서 올리지 말아주십시오. 2.위키백과의 조성민 문서를 보고 생애부분은 사회적논란만 있는 것으로 되어있어서 사회적논란만으로 전부 조성민을 설명하는것은 부족하지 않나 해서 작업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문서작성하기 전부터도 조금씩 찾아본것까지하면 두달여에 걸쳐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남이 공들인 문서에 '아'를 '어'로 바꿔놓는 식의 짜깁기 편집에 제가 기여한 모든 문서는 삭제합니다. '충격'을 '놀라움','최진실 사채설'을 '허위사실유포설'로 '사랑하는 진실에게로 시작하는 편지에서'을 '조성민은 최진실에게', '이혼선언기자회견문'을 '이혼하소연기자회견문'(님은 이혼선언기자회견문이 말이 안된다는 이유였는데 당시 스포츠3사 및 주요공중파언론들조차 일방적 '이혼선언기자회견문'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였습니다. 혼자서 이혼을 선언한다는 요지의 회견문이였는데 이혼을 선언한다고 해서 성립되는 것은 아니고, 이에 최진실은 바로 반박하는 '이혼불가선언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 '공개편지를 보내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를 '조성민에게 공개 편지를 보냈었고 그 내용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인용문의 단 두단어, 두세문장을 삭제하고 님 특유의 문체 '~ 낭독하였고 그 일부는 다음과 같다'로 제가 기여한 모든 문서에 대해서 비슷한 요지의 짜깁기식의 편집으로 훼손하였습니다. 토론으로 이런 식의 타인이 공들인 문서에 대한 문서작업을 중단과 함께 이런 식이라면 차라리 저의 문서를 삭제하고 님이 작성한 문서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을 요청하였으나, 계속 님의 이런 식의 문서훼손행위가 계속되어 기여자로서 모든 문서는 삭제합니다. 밥상차려놨는데 숫가락만 올리는 행위(ctrl-c해서 ctrl-v)는 누가 못하겠습니까? 3.스토킹부분 또한 조성민이 한 행위라고는 '교회에서 아이들을 지켜보았다' 이 단 한문장과 '본 적도 없고 아이들을 지켜보는지 알수가 없다. 말나오는게 싫다'라는 정옥순의 인터뷰를 보고 님은 스토킹행위라고 정의하며 둘 다를 '긍정한 표현' 이라고 주장한 부분에서 부족한 아버지이지만, '아버지가 교회에서 아이들을 먼발치에서 지켜보는 것'이 스토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토론 또한 의미의 유무, 중요성의 정도 역시 오직 님의 판단하는 기준뿐이니, 제가 기여한 모든 문서는 삭제하고, 작성중이던 문서 또한 중단하도록 합니다. 오랜 기간 성의를 갖고 작성한 문서이기에 제가 기여한 문서에 대해 스스로 지운다는 것에 망설였지만,조성민 문서에 상주하며 타인이 공들여 작성한 문서를 '아'를 '어'로 바꾸며 님 특유의 문서로 훼손하는 것에 차라리 삭제하고 모든 문서 작성을 중단하며 님이 작성한 유의미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4.24의 전의 문서로 되돌림으로서 조성민 문서훼손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최진실 문서 결혼식 생중계와 호화결혼식에 대한 사이버논쟁부분 삭제 편집

조성민 문서부분에 '배우 최진실과의 결혼'에서 작성된 주석과 문서로서 최진실 문서에 차용한 '결혼식 생중계와 호화결혼식에 대한 사이버 논쟁' 부분은 기여자의 요청으로 삭제합니다.--7121club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08:36 (KST)답변

주진우 문서의 최진실법 여론 형성 관련 편집

제가 조성민문서에서 작성된 약 23000킬로바이트의 문서 작성 이후 Writerbjh님이 최진실, 주진우 문서로 짜깁기해서 가져간 문단들 역시 조성민 전문단과 같이 삭제합니다. 왜 제가 기여한 문서를 올리는 족족 특유의 문체에 끼워놓고, 잘라내기 - 붙여넣기 이리저리 짜깁기하여 연관된 다른 문서로까지 다 가져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혼하소연기자회견이라는 님이 독자개발한 단어는 상황에 맞지 않습니다. 하소연이라는 단어는 '억울하고 딱한 사정을 털어놓고 말하거나 간곡히 호소함'이라는 정의인데, 조성민 본인이 "앞으로 최진실과 이혼을 하겠다"는 선언을 기자 앞에서 한 회견입니다. 님은 "대한민국 민법상 유책배우자는 이혼할 권리가 없습니다"라고 주장하나, 당시 조성민의 이혼선언기자회견은 법원에 대해 이혼을 하겠다고 요청을 한 것이 아니였고, 기자앞에서 앞으로 이혼을 하겠다는 선언회견이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최진실은 남자의 한번의 바람은 이해할수 있다, 돌아와 달라며 이혼불가 입장을 밝혀왔으나, 심마담과의 불륜이 드러난 정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조성민은 최진실에게 이혼을 요구하였고 끝내 아버지로서의 친권을 포기하고 이혼을 합니다. 그런데도 님은 발생된 인과 상황을 확인하지 않고 "유책배우자는 이혼을 요구할 권리가 없다" 고만 앵무새처럼 주장하며 저의 문서를 지속적으로 훼손하였습니다. 당시 어느 매체에서도 이혼하소연기자회견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고,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조성민 본인조차 이혼선언기자회견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성민은 법원의 민법을 통해 이혼을 요구한것이 아니라, 기자에게, 그리고 전부인인 최진실에게 합의요구를 했기 때문에 님이 독자연구한 '이혼하소연기자회견'은 말이 맞지 않습니다. 나꼼수를 듣다가 주진우 문서의 여러가지 상황의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여서 읽어보니, 제가 과거 작성한 문서 중 주기자와 최진실법 여론형성에 관한 짜깁기형식이 보여서 확인해보니 역시 Writerbjh님 있네요. 문서에 상주하며 본인만의 자체 중요잣대로 들이대며 '주기자'를 '주진우', '했다' 를 '했었다' 이런 식으로 '아'를 '어'로 바꾸는 식의 편집형태가 또 보여서 주기자에 대한 최근 자료로의 작성은 하지 않겠으나, 제가 기여하였던 조성민 문서에서 가져온 짜집기문단은 삭제합니다. --7121club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08:36 (KST)답변

1.결혼이나 이혼은 쌍방간의 합의가 필요한 사안입니다. 이혼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는 경우 피해자가 원할 시에 판사의 판결이 필요한 사안이기도 합니다. 2.삼성전자에 소유권이 없는 저도 기자 회견을 열어 '삼성전자는 나의 것이다'라고 선언할 수 있습니다. 기자들은 'Writerbjh, 삼성전자가 자신의 것이라고 선언하다'라고 기사 제목을 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에 대해 소유권도 없는 제가 그런 선언을 한 것이기에, 저는 헛소리를 한 것입니다. 3.조성민은 이혼을 언급하는 기자 회견을 열어서 결혼생활이 힘들어서 이혼하고 싶다는 내용의 말을 하였고 이것은 '하소연'이라는 개념에 수렴하는 언행입니다.Writerbjh (토론) 2012년 12월 18일 (화) 15:26 (KST)답변

님의 치명적인 논리적오류는 님이 '삼성전자'와 지분관계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님이 삼성전자의 경영에 영향을 끼칠 만한 정도의 '지분'을 갖거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이건희의 직계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의 지분을 갖고 있는 이건희가 삼성에 관한 발언을 한다면 그것은 영향을 끼칠만한 일이지만 소액 혹은 전혀 지분이 없는 사람이 주장하는 것과 본인이 설립하거나 유산을 받은 사람이 하는 발언과는 당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전혀 연관관계가 없는 사람이 주장하는 내용과 본인의 결혼에 대해 당사자인 '조성민'이 결혼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는 요지의 내용을 어떻게 연관해서 예를 드는 것인가요? 님은 제3자로서 조성민·최진실 부부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주장할 수 있는 전혀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Writerbjh님만의 의견주장하는 곳이 아닙니다. 님이 하소연을 했다고 느껴졌다고, 논란의 당사자인 최진실 조성민 뿐만 아니라, 님이 인용한 기사 혹은 당시 어느 매체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내용를 님의 독자연구를 통해 단어가 바뀌었고, 타사용자가 올린 작성물조차 Writerbjh님의 임의로 반복적으로 삭제하고 문자배열대체 동음이의어대체 등의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이들을 멀리서 바라보는 행위는 '스토킹행위'가 되었고, 조성민이 '최진영'을 만난 당시의 일들은 조성민이 '정옥숙'을 만났던 것으로 변했으며, 남의 아내를 흔희 지칭할때 쓰이는 적합한 단어인 '부인'이라는 반복적으로 '배우자'라는 단어로 대체합니다. 원글 당사자인 제가 글이 훼손되었다고 느껴지는데, 항상 최진실 관련 문서에 상주하며 올리는 글 족족 마우스로 이리저리 오려넣기·붙여넣기·동음이의어바꾸기로 스스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하면 '업그레이드' 된것입니까? 왜 이런 식의 소통없는 불도저식 자의적 표현으로 혼자만의 위키편집을 계속하며 타인이 장기간에 걸친 글들을 님만의 단어로 훼손해서 타문서에 오려가기 하거나, 다른 블로거의 글을 오려와서 위키백과에 붙여넣거나 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것인지요.--7121club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09:18 (KST)답변

일단 7121club 님은 저에 대해 반복적으로 인신공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겠습니다.

법제처 홈페이지에는 이혼과 관련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혼이 하고 싶을 때, '협의상 이혼'이라는 카드나 '재판상 이혼'이라는 카드를 사용합니다. 조성민은 이혼이 하고 싶었을 때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조성민은 그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배우자가 유책배우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주장이 사실이라면, 조성민은 그에 해당하는 증거를 가지고 법원에 가서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으면 되었습니다. 당시 조성민의 배우자는 이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에, '협의상 이혼'이라는 카드는 채택될 수 없었습니다. 조성민은 그 때 '기자'가 아니라 '판사'를 만날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조성민이 그 기자회견에서 했던 내용들은 '기자' 앞에서 할 이야기가 아니라 '판사' 앞에서 할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가정법원 판사는 이혼 소송을 제기한 국민으로부터 이혼 사유를 들어보고 이혼을 결정내리는 일을 합니다. 유명인으로서 자신의 이혼과 관련하여 대중에게 보고를 하고 싶었던 것이라면 이혼 절차가 마무리된 후, 진실임이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보고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혼할 권리가 있는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것이 아니라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습니다.Writerbjh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09:00 (KST)답변

저는 인신공격을 한적이 없습니다. 어느 부분이 인신공격인가요? 오히려 제가 반복적인 문서훼손을 당하고 제가 작성한 문서를 카피해서 타문서로 가져간 행위를 한 것은 님이 아닌가요? 본인이 반복적인 인신공격을 당했다고 생각된다면 인신공격의 내용에 대해 위키 백:사관에 대해 말하면 됩니다. 제가 지적한 부분은 님의 독자연구로 인해서 조성민 문서의 내용이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인데 그것이 어떻게 인신공격을 하고 있다는 것인지요.

조성민의 이혼기자회견은 방식이 즉흥적이며 감정적이였으나, 그 회견내용에 대해서 최진실 또한 어느 정도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라고 한 부분도 있습니다. 문제의 요지는 조성민의 이혼기자회견방식이 아니라 이미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 그 이야기는 "기자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판사에게 해야하는 말이였다. ~ 했었어야하는 일이다. 이렇게 해서는 안되었다" 등의 님의 주장하는 가정적인 ~ 했었어야 한다 라는 문제를 떠나서 위키백과에는 발생된 사실에 대해 기재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님의 의견을 왜 위키백과에 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술을 하는 것입니까? 님이 그 회견내용이나 기자회견 자체를 본인 스스로 독자연구했고 친고죄에 해당하는 사항들에 대해서도 고소 자체에 없었던 것들 또한 님의 임의대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관리자 또한 고소관계가 없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은 "명백한 중립성위반"이라고 하자 본문내용에서는 지우고 주석부분으로 따로 추가하였습니다. 어느 매체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이혼하소연기자회견"이라는 독자연구에 대한 지적을 하자, 삼성전자의 대주주가 아닌 님이 "삼성전자가 내것이라고 선언하다.이것은 헛소리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니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삼성전자의 대주주도 아니며 인척관계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예시를 들고 조성민 최진실 기자회견에 대해서 당사자도 아닌 제3자가 정의하는 "헛소리하는 것이라서 이혼하소연하는 기자회견이다"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독점적으로 문서편집을 해서 본인이 의도하는 대로만 문서편집을 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것에 대해서 납득을 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실들에 대한 토론제기에 논리적인 반박없이 감정적으로 인신공격을 하고 있다고 대응하고 있는데 어느 부분이 인신공격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위키백과:인신공격 위반을 통해 확인하면 되는 것입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11:01 (KST)답변

1.인신공격과 관련하여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오랜 기간 성의를 갖고 작성한 문서이기에 제가 기여한 문서에 대해 스스로 지운다는 것에 망설였지만, 조성민 문서에 상주하며 타인이 공들여 작성한 문서를 '아'를 '어'로 바꾸며 님 특유의 문서로 훼손하는 것에 차라리 삭제하고 모든 문서 작성을 중단하며 님이 작성한 유의미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4.24의 전의 문서로 되돌림으로서 조성민 문서훼손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서 굵은 글씨로 처리한 문구는 문서편집과는 상관없는 언급입니다. 어떤 의도로 이 문구를 삽입하였는지는 본인이 잘 알 겁니다. 2. 사람은 즉흥적으로 혹은 감정적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그것은 살인행위입니다. '즉흥적' 혹은 '감정적'으로 저질렀다고해서 범죄행위가 범죄행위가 아닌 게 되는 게 아닙니다. 3. <제가 기여한 조성민문서에서 차용해온 최진실관련문단은 Writerbjh님이 자의적표현으로 바꾸어 기여자가 삭제했으므로, 주진우문서로 짜깁기해 가져온 문단 역시 삭제하도록 합니다.> 이것은 님이 주진우 문서에서 제가 작성한 문서 부분을 삭제하면서 그 이유로써 남긴 것입니다. 이 행위는 두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이 행위는 위키백과가 자유 콘텐츠라는 정의에 부합하지 않는 행위입니다. 둘째, 이 행위는 '독자 연구'의 정의에 부합하는 행위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님만 그것에 대해 생각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님의 이 행위는 정신의학분야에서 새로운 이론을 창조하고 있는 행위입니다. 4. 제가 님의 물건을 훔쳤습니다. 님이 저를 고소를 하든 말든 저는 절도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다. 제가 유명인이어서 위키백과 문서를 만든다면, 제 문서에 절도 행위를 언급할 수 있는 겁니다. 친고죄에 해당되는 범죄행위는 일부입니다. 명예훼손죄는 반의사불벌죄이고, 성폭행은 친고죄였다가 이번 달부터 폐지되었습니다. 5. <그 회견내용에 대해서 최진실 또한 어느 정도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라고 한 부분도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그 내용이 법적으로 최진실이 유책배우자임을 담고 있는지 아닌지가 중요할 뿐입니다. 조성민은 이혼을 원했습니다. 조성민은 최진실을 유책배우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조성민에게 최진실이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라고 한 건, 법적인 의미로 '내가 유책배우자라는 것이 진실이라면 나를 상대로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으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님은 저에게 돈을 돌려받기를 원합니다. 님은 저를 채무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런 님에게 제가 '나는 돈 빌린 적 없다'라고 하는 건, 법적인 의미로 '내가 채무자라는 것이 진실이라면 나를 사기죄로 고소하라'는 의미입니다.Writerbjh (토론) 2013년 6월 29일 (토) 22:33 (KST)답변
Writerbjh님이 주장하며 예시드는 대부분의 내용이 계속 독자연구를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법제처 홈페이지에는 이혼과 관련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런 임의 주장자체가 A와 B를 도입해서 C라는 해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님이 해석한 부분을 주석으로 첨부하고 있습니다. 님의 문서작성패턴을 보면 대부분 이렇습니다. A는 B의 각자 다른 출처를 조합해서 C라는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냅니다. 님이 드는 예시나 여러가지 문서내용을 보면 인용한 기사에도 없는 내용을 바탕으로 이는 ···행위이다 라고 독자정의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 지적하고 있는데 Writerbjh님은 같이 있는 출처를 대는 대신 계속 님만의 예시를 들어 설명하며 인신공격이라는 감정적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님이 정의한 행위와 조성민의 기사가 동시에 인용된 기사를 믿을 만한 출처로 제시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님은 기자가 되고 재판장이 되어서 백과사전에 임의대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어긋나며, 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만약 A와 B가 공개 발표된 믿을 수 있는 출처의 자료라면, 이 둘을 조합하여 새로운 결론 C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만드는 한 예이며, 이는 독자 연구가 될 것입니다.“A이고 B이니까 C”라는 주장을 쓰려면, 먼저 해당 내용이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어야 합니다. 즉, 어떠한 해석도 먼저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어야만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riterbjh님은 독자적으로 해석한 부분을 위키백과에 타인에 편집을 배제하며 독점적으로 편집해가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가 중립성위반 문단이라는 틀을 담자 중립성위반 의심문구를 삭제하고 주석부분으로 첨가하였습니다. 1.타인의 글을 무단 삭제 복제하고 본인의 주관적 해석을 넣고 타문서로 가져가는 행위, 2. 독자연구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출처를 대는 대신 인신공격이라고 주장하며 각기 다른 출처를 조합해서 A는 B라서 C라는 결론 도출 행위 3. POV 중립성위반항목의 글을 주석부분으로 이동하여 님이 해석한 부분을 첨가한 것 4. 발생된 사실 적시가 아닌 님이 독자적으로 해석하고 연구한 부분 "~을 했었어야 한다. 이는 이러한 것은 절차가 틀리기 때문에 기자회견을 옳지 않다 등의 가정법적이며 개인적인 판단 등" 을 백과사전에 계속 주장하고 있는 이유 이런 부분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바랍니다. 님이 작성한 몇몇의 문서중에 이런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심각한 작성패턴이 지속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7121club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7:55 (KST)답변

법 조문은 공문서로서, 누구나 참조할 수 있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상식이고 모든 영역에 적용됩니다. 신문기사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합니다. 그에 근거해 문서를 작성합니다. 누군가가 사람을 죽이는 것을 보고 그것에 대해 살인행위라고 칭하는 것이 독자연구는 아닙니다. 물론 조심해야 할 점은 있을 겁니다.Writerbjh (토론) 2013년 6월 29일 (토) 22:33 (KST)답변

Writerbjh님이 만들어낸 출처를 근거로 고소, 고발관계가 없으며, 공소권 없는 사건을 만들어 내어 범죄사실을 조작해 온 것이 최소한의 상식이고 모든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바침할 수 있는 출처와 객관적 근거를 요구합니다. 신문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님은 기자의 기사조차도 조작해서 올리거나 님만의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서 반복적으로 게재합니다. 위키백과는 개인적 분석이 최초의 출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는 새로운 연구, 생각, 해석, 또는 분석의 최초의 출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독자 연구는 아직 신뢰받는 출처에서 출판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포함되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신뢰성 있는 내용을 인용하려 한다면, 편집자는 그 출처가 새로운, 또는 명백하지 않은 방식으로 해석되거나 분석되지 않았음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Writerbjh님이 조작하고 출처없이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신뢰할 만한 곳에서의 출처가 없고,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에 포함되기에 부적당할 수 있습니다. 수차례에 걸처서 출처를 요구하였으나, 단 하나의 신뢰할 만한 출처를 제시하지 못하고 조작행위가 계속되고 있으니, 시간을 내어 님의 조작된 출처없는 문서를 삭제하고 다시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하니, Writerbjh님의 출처, 근거없이 반복되돌리기 대신 다른 사용자와 함께 토론을 통해 다시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법 조문은 공문서로서, 누구나 참조할 수 있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상식이고 모든 영역에 적용됩니다. 신문기사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합니다. 그에 근거해 문서를 작성합니다." 이러한 님의 주장은 전제부터가 잘못된 것(참조할 수 있는 법으로 Writerbjh님이 해석 혹은 조작 주장) 입니다. 위키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근거로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것은 위키백과를 형성하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그러나, 님은 참조한 근거를 바탕으로 개인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A는 B라서 C이다). 또한, 님은 제가 작성한 문서를 조작하였습니다. 위키백과의 글은 자유컨텐츠이지만, 위키지침 어디에서도 타인이 조작하거나 왜곡할 수 있다는 것은 쓰여 있지 않습니다. --7121club (토론) 2013년 7월 15일 (월) 11:01 (KST)답변

관리자 관인생략 POV 문단으로 판단하고 편집한 문단을 왜 다시 돌려놓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편집

조성민 문서에는 님이 임의대로 혹은 주관적으로 단어를 만들고 출처없는 문장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소송을 금새 취하한 공소권 없는 사건과 소송관계가 없었는 것조차 님이 만들어내서 반복적으로 올려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관리자가 POV 문단을 삭제한 것을 아무런 이유없이 복구하고 주석 또한 어느 매체에서도 보도하지 않을 기사를 님이 A는 B라서 C라는 새로운 해석과 인과관계를 꾸며내서 올려놓고 있는 것인지요? 이것은 심각한 독자연구입니다. 독자연구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나, 토론에 대한 답을 들을 수가 없군요.

위키백과 사용자는 언제나 토론에 성실할 것을 권고합니다. 위키백과의 소통은 근본적으로 ‘토론’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이 소통이 붕괴한다면 위키백과의 근본인 토론과 합의가 이루어질 수 없음은 물론 사용자들끼리 소통도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자신의 토론란이나 또는 다른 문서 토론에서 자신에게 요청된 토론을 인지한 후 적절한 형태로 답변하시거나 어떠한 형태로든 정상적인 소통을 하시길 권고합니다.

독자연구와 님이 주장하는 상황들에 대한 출처가 없는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왜 가정법적이며 개인적인 판단(~~했었어야 한다)을 위키백과에 지속적으로 올리고 관리자가 편집한 내용들조차 다시 되돌리기를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이 부분에 대한 님의 개인적이며 독자짜깁기한 내용을 해석이 아닌, A는 B라서 C나 혹은 D, F, Z 로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모호한 개인의견이 아닌 믿을 수 있는 출처로 정확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왜 출처도 없고 인용기사도 없는 글, 소송관계가 없었던 내용을 왜 임의대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올리며 타인이 편집하는 글을 정상적인 소통없이 삭제, 훼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타 위키사용자들이 열심히 몇개월에 걸쳐 한 문단씩 작성해놓으면 그 문단을 완성되기만을 기다렸다가 독자연구한 단어 삽입, 문장 훼손, 어순도치를 하며 짜깁기하거나, 연관 문서로 가져가는 이유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을 요구합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7:57 (KST)답변

관리자도 사용자 중 한 사람입니다. 님은 <오랜 기간 성의를 갖고 작성한 문서이기에 제가 기여한 문서에 대해 스스로 지운다는 것에 망설였지만,조성민 문서에 상주하며 타인이 공들여 작성한 문서를 '아'를 '어'로 바꾸며 님 특유의 문서로 훼손하는 것에 차라리 삭제하고 모든 문서 작성을 중단하며 님이 작성한 유의미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한 4.24의 전의 문서로 되돌림으로서 조성민 문서훼손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남기셨습니다.Writerbjh (토론) 2013년 6월 29일 (토) 22:46 (KST)답변
네. 관리자도 사용자 중 한 사람입니다. 사람이기에 그 말은 관리자가 틀렸고, Writerbjh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입니까? 관리자의 POV 문서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면, 님의 거기에 반박하는 인용출처로 님의 주장을 관철하면 되는 것입니다. 위키에는 정책과 지침이 있습니다. 중립적 시각, 독자연구 금지, 확인 가능,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편집은 과감하게 입니다. 그러나, Writerbjh의 편집시선은 주관적, 독자연구, 확인불가능, 토론 차단 모든 부분에 대해 정책과 지침에 반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님은 주관적인 판단으로만 님은 조성민이 기자회견때 한말은 헛소리하는 말이고, 국어사전에 나온 말조차 틀리고, 친고죄에 해당하는 것조차 당사자도 아닌 님이 확인할 수 없는 글들은 조작해서 만들어내서 지속적으로 위키에 올려놓고 본인만 맞기에 님이 만들어낸 출처의 글들을 계속 편집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글을 삭제한 이유는 Writerbjh 님이 글들을 훼손하였기에 삭제하였습니다. 그러기에 님의 해명은 더 필요한 것입니다. 남의 문서를 카피, 조작, 훼손한 이유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토론에서도 님은 그 부분에 대한 이유에 대한 해명과 반박은 없이 토론을 차단하고만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인 스스로도 Writerbjh님의 백과사전의 글이 조작, 훼손, 카피 행위에 대한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본인만의 잘못 되고 독단적인 편집에 대해 스스로 알고 있으면서도 해명없이 되돌리기만 해놓으면 그만인지요. 또한, 님의 문서의 훼손 조작행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잘못된 문서는 계속 올려져 있고, Writerbjh님만의 사견, 여성운동적 시각으로 출처조차 없는 글들을 여기저기 짜깁기 조작해서 백과사전에 올리고 있고, 다른 사용자의 말을 틀리고, 당사자의 말도 틀리기에 충고 "했었어야 한다", 관리자도 사용자 중 한 사람이기에 잘못된 편집을 되돌리기에 했으며, 국어사전 글도 틀리고, 그런 되돌리기 편집 독점해서 계속 님만의 글을 되돌리기 하는 님 또한 사용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Writerbjh님은 타작성자들의 글을 마구잡이로 삭제, 훼손, 되돌려놓기, 카피해서 타문서로 가져가기 등의 행위를 한 부분에 대해 이유를 묻고 있는 것이고, 그것은 글을 삭제하게 된 동기입니다. 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대한 정반대의 행위를 지속하면서도 자신만의 행위가 옳다고 주장하는 연유가 무엇인지요. 관리자, 저 ,님 또한 사용자 중의 한 사람이기에 Writerbjh님 또한 틀릴 수 있습니다. 출처없고 반박없고 이유없는 글들, 소송을 바로 취하해서 공소권없는 행위도 님이 부활시키고, 심씨로 오인받아 아이의 이름을 개명한 사실조차 Writerbjh님에 의해 부정되어 여전히 과거 이름으로 기재되어 있음에도 관리자나 타 작성자는 잘못된 관점으로 보고 있다는 것인지요. 인용출처, 사실관계 없이 계속 문서를 조작해 나가면서도 타인의 편집은 훼손 되돌리기 짜깁기 카피 등으로 배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잘못된 문서를 다시 되돌리고, 없는 출처는 본인이 만들어내고, 타인이 편집한 문서를 짜깁기해가면서 위키편집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Writerbjh의 문서훼손행위에 의해 글을 삭제하였고, 삭제하게된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해명도 거부하면서 지속적으로 본인의 출처없는 글을 올린다면 그것이 어떻게 백과사전의 올릴 수 있는 객관적인 글이 될 수 있을까요?--7121club (토론) 2013년 7월 1일 (월) 09:40 (KST)답변

당당뉴스 삭제 토론 알림 편집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당당뉴스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당당뉴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7일 (수) 23:04 (KST)답변

표창장 편집

  문화 반스타
인물 분야에 많은 글을 써 주고 계신 이 분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09:55 (KST)답변

되돌림 안내 편집

  안녕하세요, Writerbjh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성폭력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14일 (일) 11:18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편집

  Writerbjh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생존자네트워크 이후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생존자네트워크 이후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명성 부족: 저명성 정책에 따라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위키백과에 등재될 저명성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를 제시하지 않으면 삭제됩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자신의 하위 문서로의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 이전 문서 내용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14일 (일) 12:07 (KST)답변


정체성에 관한 문서의 출처에 관해 편집

해당 문서 내용에 대한 출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문서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B2%B4%EC%84%B1

"정체성(正體性, identity)은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이다. 정체성은 상당 기간 동안 일관되게 유지되는 고유한 실체로서의 자기에 대한 주관적 경험을 함의한다. 정체성은 자기 내부에서 일관된 동일성을 유지하는 것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본질적인 특성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 모두를 의미한다."라는 내용을 뒷받침하는 출처로서 1.박희준. "北,핵개발 정당화 위해 자기 정체성과 외부 위협 활용했다". 아시아경제. 2014년 10월 26일. 2.이재룡. 나치 점령기 ‘원초적 어둠’ 직시… 인간 정체성 파헤쳐. 동아일보. 2014년 10월 10일. 3. 김종대. ‘지배하는 군대’가 악마를 양성한다. 한겨레. 기사입력 2014년 11월 1일. 최종수정 2014년 11월 3일. 3건의 자료(신문 기사)를 제시하셨는데 1번 같은 경우 정체성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반해 2번과 3번 자료의 경우는 1번과 달리 정체성에 관한 직접적인 설명이 없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출처로 해 놓으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신문 기사의 어떤 부분이 어떻게 정체성이란 문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인지...)--Pbsrdigh (토론) 2015년 8월 20일 (목) 17:57 (KST)답변

서울대학교 동문 분류 편집

이정렬 문서에서 하단에 서울대 출신의 인물 관련 분류를 생성하실 때 분류:서울대학교 동문 보다는 해당 인물의 출신 단과대학(예를 들면 화학공학과는 공과대학)을 생성해주시면 됩니다.--223.62.212.68 (토론) 2015년 8월 30일 (일) 11:27 (KST)답변

안내 편집

본인이 만드신 문서인 남근중심주의한계상황 문서를 보니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해당 내용을 말의 일부분만 바꿔 그대로 가져오신 것 같습니다. 남근중심주의 (문학비평용어사전), 한계상황 (시사상식사전). 더군다나 문서 내에 삽입한 각주는 문서 내용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해명이 없을 경우 해당 문서들을 삭제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Namoroka (토론) 2015년 11월 24일 (화) 15:33 (KST)답변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각주에 인용된 신문 기사의 토씨나 앞뒤 순서만 바꿨지 그냥 그대로 붙여넣으셨네요. 국문학 문서도 네이버 백과사전 그대로 붙여넣고서는 각주는 영 다른 걸 붙여넣으시고요.--Namoroka (토론) 2015년 11월 28일 (토) 16:22 (KST)답변
문서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시면 보완하시면 됩니다.Writerbjh (토론) 2015년 11월 28일 (토) 17:32 (KST)답변
그게 아니라 문서를 다른 곳에서 그대로 베낀게 문제라는 말입니다. 게다가 엉터리 출처를 넣는 건 더 나쁘고요.--Namoroka (토론) 2015년 12월 1일 (화) 21:10 (KST)답변

안내 편집

이 편집에서처럼 멀쩡하게 살아있는 링크를 archive.is 등의 아카이브 서비스 링크로 대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Namoroka (토론) 2016년 9월 4일 (일) 02:3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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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is survey is primarily meant to get feedback on the Wikimedia Foundation's current work, not long-term strategy.
  2. Legal stuff: No purchase necessary. Must be the age of majority to participate. Sponsored by the Wikimedia Foundation located at 149 New Montgomery, San Francisco, CA, USA, 94105. Ends January 31, 2017. Void where prohibited. Click here for contest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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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for writing in English)

질문. 편집

귀하께서 붙인것으로 확인되는 최진실의 죽음#마지막 메모의 세 부분 "아들과 딸" / "환희, 준희" / "체념"이라는 부분의 외부 링크가 도대체 저 단어들에서 페미니즘 관련 뉴스기사와 연관이 되는지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의도로서 하셨는지는 감히 가늠하기조차 불가능합니다만은, 그나마 가능성있다고 감히 추측해보건데, 이곳은 페미니즘 관련 운동을 하기엔 적합한 사이트가 아닌데요. 위키백과를 무슨 사이트로 생각하고 계신지 이해조차 가지 않을 뿐더러, 그런 이념의 홍보 공간 역시 아닐것입니다. 제가 감히 추측했던 사유가 아니길 빕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6일 (일) 01:26 (KST)답변

헉. 혹시나 해서 최진실을 열람했는데 문서가 충격적이네요. 외부링크가 이상하게 너무 많아 하나 눌러보았는데 "레버리지"라는 링크는 왜 G20 회의에 대한 기사인가요? 최진실이라는 표제어와 그 뉴스기사에서 공통점이란 '"레버리지"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를 제외하고는 전무한데요. 독자 연구성 문서인것 같기도 하고, 보통 독자연구라면 문서에 있어 정말 큰 문제일 것입니다만, 독자연구 이전에 "가짜 링크"가 너무 많습니다. 주 기여자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역사를 보니 가장 많이 기여하시는 분 중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수많은 지침이 있으나, 우선 두 가지 정도의 지침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모든 문서의 내용은 사실이어야 하고 이것을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어떠한 내용을 추가할 때에는 그 내용의 근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출처를 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말인 즉, 문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출처가 달려야 하며,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출처가 달려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 단어(레버리지)가 실존하는 단어인지를 증명하기 위해 다는 것은 출처가 아니라는 의미이며 전혀 무관계한 링크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정책을 만들게 된 원래 동기는 위키백과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론과 생각을 홍보하려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독자 연구에는 편집자의 개인 견해, 정치적 의견, 그리고 공개 발표된 자료에 대한 공개 발표되지 않은 분석이나 공개 발표된 자료를 토대로 이를 확대 재생산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또한 독자 연구 지침에 따르면, 설령 공개 발표된 자료라고 할 지라도 "이를 토대로 정보를 규합하거나/정의내리거나/추측한다거나 하여.. 확대 해석이나 편집자 나름의 결론, 또는 새로운 가설을 만들어 버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최진실 문서는 적어도 이런식의 귀결이 자주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의욕적으로 편집해 주신 점 감사드리며, 조금만 더 정책과 편집 지침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수정하셔서 좋은 문서가 되길 바랍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6일 (일) 01:47 (KST)답변


1. 외부 링크는 '개념상' 참고의 의미입니다. 언론에서 해당 인물의 삶을 한국 사회의 여러 문제와 연결하고 있다는 것을 귀하께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개의 언론이 그런 언급만 가볍게 할 뿐 그와 관련하여 깊이있게 다룬 기사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외부 링크를 하여 문서의 이해도를 높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2. '레버리지'는 외부 링크 기사 내에도 언급 및 활용된 어휘임을 귀하께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활용되는 '레버리지'라는 개념어가 해당 인물의 삶에도 적용될 수 있는 맥락이 있기 때문에 연결한 것입니다. G20 등과는 상관없습니다. 3. 최진실이 페미니즘에 긍정적이었던 인물이었다는 것은 귀하께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듯이 자녀들에게 자신의 성을 물려준 것이 그 예입니다. 그리고 그 일로 세상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는 언론 기사가 있습니다. 이 공격은 최진실을 향한 것이면서 성을 물려받은 당사자인 자녀들을 향한 것이기도 합니다. 해당 외부 링크는 그런 공격이 비단 최진실이라는 인물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었음을 말해주는 근거가 되는 것이어서 연결한 것입니다. 더 좋은 외부 링크가 포착되면 그것으로 교체할 것입니다. 4. 각주를 살펴보시면 있는 이야기를 서술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허위사실유포로 사망한 인물이라서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기술하는 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압축적으로 서술하기 위해 개념어를 활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잡지에 해당 인물의 비망록의 일부가 게재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에 근거하여 서술한 것도 있습니다. paraphrase가 활용된 경우도 있습니다. 5. 해당 인물에 대해 독자 연구를 할 거리가 있는지 귀하께 묻고 싶습니다. 결론은 해당 인물이 위법행위를 저질렀느냐 아니냐, 해당 인물이 상식인이냐 아니냐를 서술하는 일입니다. 해당 인물의 사망은 위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주장에 대응한 행동이었음을 귀하께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해당 문서를 계속적으로 검토하며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귀하께서도 해당 문서에 기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Writerbjh (토론) 2017년 4월 16일 (일) 11:33 (KST)답변

각주 편집


--Corebay21 (토론) 2017년 4월 24일 (월) 11:40 (KST)답변

대한민국의 남자 국회의원 목록 편집

이 목록이 과연 필요할까요? 우연히 이러한 문서가 생성된 것을 보게 되었는데 과연 필요한지가 의문이 들어 문서를 생성한 의의를 듣고자 토론에 남깁니다.--커뷰 (토론) 2017년 6월 26일 (월) 15:24 (KST)답변

누군가에게 '대한민국의 여자 국회의원 목록'이 필요하듯이 같은 논리로 '대한민국의 남자 국회의원 목록'도 누군가에게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Writerbjh (토론) 2017년 6월 28일 (수) 08:33 (KST)답변

펜과 책 도장 편집

  코넬 노트의 주 기여자분께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Gcd822 (토론) 2018년 3월 20일 (화) 19:54 (KST)답변

하트 편집

  우울증에 해주신 기여를 보고 이 도장을 찍어 드립니다. 쾅! --Gcd822 (토론) 2018년 3월 28일 (수) 18:5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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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 Surveys, 2018년 3월 30일 (금) 03:19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 편집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반스타 한번 받으실 때가 된 것 같네요. 꾸준한 기여 감사합니다^^ Gcd822 (토론) 2018년 4월 10일 (화) 18:33 (KST)답변

Reminder: Share your feedback in this Wikimedia survey 편집

WMF Surveys, 2018년 4월 13일 (금) 10:18 (KST)답변

Your feedback matters: Final reminder to take the global Wikimedia survey 편집

WMF Surveys, 2018년 4월 20일 (금) 09:27 (KST)답변

삭제 토론 알림 편집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다윈 (플랫폼)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다윈 (플랫폼)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30일 (월) 11:47 (KST)답변

삭제 신청 알림 편집

  Writerbjh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박시영 (컨설턴트)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 사유에 해당한 것으로 보여 삭제 신청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문서 등재 기준 불충족"입니다.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다른 공간으로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되기 전의 내용 발송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13:26 (KST)답변

최진실 문서 관련 문의 편집

최진실씨가 나무위키에서 보면 '프로필 상으로는 1968년생이지만 주변 1968년생들(최진실 사단이 아닌 사람들을 포함)이 최진실을 언니라고 부르며 나이 논란이 있었다. 그러다가 1967년생인 이영자가 자신이랑 친구사이였다고 밝히면서 최진실도 1967년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 그 전부터 다른 배우들로부터 간접적으로 1967년생임이 밝혀진 바가 있다.'고 기재되어있습니다. 그리고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0071656 이 기사에 따르면 생전 1975년생 배우 성현아를 본인보다 8살 연하라고 밝힌 적 있습니다. 그리고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0042677 이 기사에서도 사망하기 2년 전 같이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도 1967년생 이영자와 동갑내기임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최진실씨는 실제 생년은 1967년입니다.--파란비치 (토론) 2020년 4월 16일 (목) 21:31 (KST)답변

최진실은 1998년 출간한 자전 에세이 53쪽에서 자신이 1968년 12월 24일 태어났다고 서술해 두었습니다. 또 같은 책 229쪽에서 배우 이승연을 언급하면서 1968년생 동갑으로 생일은 이승연이 8월 18일이라서 12월 24일인 자신보다 넉 달이 빠르다고 서술해 두었습니다. 또 같은 책 273쪽에서 코미디언 이영자를 언급하면서 알고보니 이영자의 나이가 자신보다 한 살 더 많았고 그런 이영자와 동갑 친구처럼 지내기로 했다고 서술해 두었습니다. http://iok.co.kr/lee-yeong-ja/ 이 기록물에 의하면 이영자는 출생신고를 할 때에 생년월일을 1968년 8월 15일로 한 것으로 보이니 최진실과 이영자가 동갑이라고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종합을 해보면 이영자의 실제 생년월일과 출생신고 생년월일이 다르다는 것으로 정리가 됩니다. 하지만 https://www.mk.co.kr/star/tv-reviews/view/2015/01/56527/ 이 기사에 의하면 이영자는 서울예술전문대학 86학번으로서 1967년생과 같은 연도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행정체계상 1968년 1월, 2월 태생들이 1967년 3월부터 12월까지 태어난 사람들과 같은 연도에 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이영자처럼 8월생으로 돼 있어도 그런 경우가 더러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우 성현아와의 나이 차이 계산과 관련해서는 산수를 하다보면 실수를 할 때도 있습니다. 또 나무위키에 틀린 정보를 기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Writerbjh (토론) 2020년 4월 17일 (금) 05:25 (KST)답변

저기요 편집

자꾸 이영자 문서에서 제 편집본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으시면서 그런식으로 본인 의견을 고집하시는데, 도대체 그런이유가 정확히 뭐죠? 그리고 이영자씨같은 경우는 1967년이 실제 출생연도가 맞습니다만. 여타 연예인들처럼 부모님이 출생신고를 늦게 하는 바람에 그렇게 한살 높여진 경우도 아니고 엄연히 방송용으로는 1968년생이고 주민등록상으로는 1967년생이란 사실은 변치 않습니다. 또 자숙중에 은연스럽게 몰래 YMCA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해서 2002년까지 활동기간으로 포함을 시키시던데, 그것은 정상적인 활동이라고 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아예 대놓고 모든 언론에까지 그 사실을 알린 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봉사하러 간걸 왜 자꾸 활동기간에 넣으려고 하시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220.80.254.189 (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00:51 (KST)답변

1.이영자의 생년월일은 1968년 8월 15일로 기재하는 게 맞습니다. 이영자는 1967년에 태어났지만 출생신고를 늦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8년 8월 15일이 공식 생년월일인 것입니다. 즉 주민등록등본상에 이영자의 생년월일은 1968년 8월 15일이라는 뜻입니다. 님의 말대로 주민등록등본상에 1967년으로 돼 있다면 1968년생으로 기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영자는 용케 1967년생들과 같은 연도에 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대학 학번이 86학번인 것입니다. 예전에는 자식이 태어나고 바로 출생신고를 안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런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그리고 1967년 3월생부터 1968년 2월생까지가 같은 연도에 학교에 입학하는데 이영자처럼 8월생으로 돼 있어도 일찍 입학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국회의원 진선미는 2년 일찍 학교에 입학한 경우입니다. 진선미는 1967년 5월 14일생으로 돼 있는데 대학 학번이 84학번입니다. 2.이영자가 2002년에 연예인으로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했다고 기록을 한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님입니다.Writerbjh (토론) 2020년 9월 26일 (토) 13:37 (KST)답변

출생신고를 했다고요? 그런 증거가 없는데 도대체 어디에 그랬다는 사실이 들어있단건지? 박경림처럼 본인이 스스로 그런걸 방송에서 밝힌 적도 없는데요. 그쪽 마음대로 공식화하지 마시죠. 진짜 까딱하다 신고 들어가는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2002년에 활동했다고 해도 언론사에서 여러개의 기사가 보도되지 않은 활동은 정상적인 활동이라고 보기가 힘듭니다. 제발 님 내키는대로 판단하는건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20.80.254.189 (토론) 2020년 9월 28일 (월) 01:46 (KST)답변

1. 이영자가 1967년생이라는 증거를 대십시오. 이영자의 '말'이 증거입니까? 님은 이영자의 주민등록증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없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유명인들은 생년월일이 알려져 있습니다. 대중은 그것이 주민등록등본상의 생년월일이라고 받아들입니다. 즉 출생신고할 때 접수된 생년월일이라고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끔 거짓 생년월일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수 강수지는 연예계 데뷔 초기에 주민등록등본상으로는 1967년생이나 1970년생으로 활동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연예인의 나이가 어릴수록 더 선호되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https://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408080000000000005126&ServiceDate=20140808​ 이영자가 '서류상' 1968년 8월 15일이라는 생년월일을 쓰면서 1967년생이라고 '말로써' 주장하는 것은 실제 태어난 해와 출생신고할 때 접수된 생년월일이 다르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이영자는 주민등록등본상 생년월일과 틀린 생년월일을 굳이 유통시켜 얻는 이익이 없습니다. 20대 때 이영자는 40대 역할을 한 사람입니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04&aid=0000027159​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5&aid=0000001448​ 저는 이영자의 매니지먼트 회사 프로필상의 생년월일 기록대로 이영자 문서에 기재를 한 것입니다.https://archive.vn/90pww 실제 1967년생이라는 이영자의 주장은 그의 주장일 뿐입니다. 님도 그 주장을 그대로 따르고 있을 뿐입니다. 님의 말대로 그 주장이 참이고 주민등록등본상에도 그 주장대로 돼 있다면 그 프로필상의 생년월일 기록을 수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은 1968년 8월 15일이 주민등록등본상의 생년월일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게 맞습니다. 님이 그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2. 이영자가 2002년에 연예인으로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했다고 기록을 한 것입니다. 저는 근거 기사를 제시했습니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0140611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님입니다. 여러 개의 기사로 보도되지 않으면 '정상'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님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Writerbjh (토론) 2020년 10월 2일 (금) 17:41 (KST)답변

악성 페미니스트 편집

이 사용자는 근거없이 본인이 혼자서 생각하거나 이랬으면 하는 서술을 합니다. 여성의 권익향상(페미니즘)을 위해서 하는 것으로 생각되나, 위키백과는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을 적는 곳이 아닙니다. 비혼자 문서 서술을 보고 적습니다. --185.175.34.236 (토론) 2021년 6월 21일 (월) 07: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