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lzl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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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5년 8월 31일 (월) 00:33 (KST)

다른 사람에 대해 판단할 때는 최소한의 전후관계는 아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유감을 떠나 그사람에게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 화가 납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18:15 (KST)

이런식으로 제게 감정 소모해서 제가 활동을 중단하도록 하려는게 그사람의 목적이고 거기에 말려드는 것 같긴 합니다만, 그러한 상황에 그와 같은 발언을 하시니 불을 더 붙이시는 것 같네요.--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18:17 (KST)

잘 아신다고 하니

유니폴리와 저의 최근 사건에 대해 잘 아신다고 하니 덧붙이지 않으려 하다 말씀하신 건이 있어 개별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이미 잘 이해하고 계신다고 하였지만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과거는 차치하더라도 유니폴리는 제가 그의 생성 문서를 삭제 신청하거나 그의 계정들에 대한 차단 신청이 주를 이뤄왔기에 년도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방해 편집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의 목적은 그로서 제가 위키백과를 떠나게 하는 것이라 추정되며, 그저 저의 편집 방향과 반대되는 쪽에 서서 방해 편집을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다른 사용자도 있었을 수 있지만 Algyeran이 대표적입니다. 해당 사용자의 방해편집으로 인해 분쟁이 발생하다, 본인이 기존 다중 계정들과 의심점을 포착하였고 해당 계정에 과거 관리자도 지적하신 건이 있어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Zlzleking 님이 말씀하신 건과 같이 해당 경우가 유니폴리가 아닌 "다른 다중 계정"이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그의 계정명을 특정하거나 강한 어조로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건을 목격한 다른 IP 사용자가 해당부분에 대해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작성하였고, 이후 제가 편집을 하지 않던 사이 IPv6 계정을 이용해 그가 출현하였습니다. 출현한 다수의 IPv6의 주장 및 편집 행태는 기존에 출현한 다수의 차단된 계정들과 일치하였고, 이에 해당 IP에 대해서는 그와 동일인임이라고 기정 사실화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해당 IPv6 사용자들은 Algyeran 사용자가 다중 계정 의혹으로 검사 대상에 오른 이후 출현하였는데, Algyeran와 동일한 주장을 반복하여 Algyeran와 동일인임을 짐작 가능하게 하였고 Algyeran는 기존 다중 계정과 생성 문서 및 관심 분야, 편집 패턴 등으로 유사한 점이 다수 발견되어 이미 다중 계정의혹이 제기된 상황이었으므로 Algyeran와 IPv6 및 그의 차단된 계정들은 전부 동일인이 사용하는 계정임을 추정케 하였습니다.

IPv6는 일반 사용자도 있지만 그가 사용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대역 자체가 차단된 건도 여러번 있습니다.

이후 SK모바일 대역으로 추정되는 IP 사용자가 등장하여 현재 문제된 발언과 같이 본인의 차단을 기도하였는데, 이는 기존에 차단된 그의 계정들의 행위와 일치하는 행동입니다. 그는 본 사용자 외에도 자신에게 방해되는 사용자에 대한 차단 기도, 권한 박탈 등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시도하였습니다. 역시 해당 IP는 그가 주로 출현하였던 대역과도 일치합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계속 출현해왔기에 비슷한 주장을 하는 IP 사용자에 대해서는 차단 회피로 추정할 수 밖에 없었으며, 그의 평소 행태가 있어 인격적으로 대우할 수는 없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귀하에 대해 불편하게 해드린 점과 그에 대한 다소 강경한 어조의 대응을 통해 귀하의 시선을 불쾌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리며 향후에도 적극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도 개인적인 일이 있어 토론에 대해 지속적 언급이 불가능할 듯 하여 개인 메시지로 보내는 점 양해드리며,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본인 토론에 남겨주신다면 확인후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22:48 (KST)

답변

1. 저는 다른 위키에서 한떄 운영진을 했고(사무관과 검사관이었습니다.) 지금도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유니폴리에 의한 피해가 많았고, 그걸 대처하기 위해서 별 짓 다했기도 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제가 유니폴리와 '안 좋은 쪽으로' 연관되었다는 생각은 안 가셔도 될 듯 합니다.
2. 2년 전에도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기술적으로 다중계정 검사를 하지 않는 이상 여러 계정과의 연관관계를 찾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검사를 하더라도 이를 회피하는 방법은 상당히 많고요.(이건 제 경험에서 근거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명확한 근거 없이 특정 계정을 다른 계정의 다중계정이라고 보는 것은 위험합니다. 왜냐면 이러한 특성 상 '다중계정을 잡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을 다중계정으로 오인할' 확률도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특정 계정이 다중계정임을 판단하려면 단순히 단편적인 편집 패턴과 같은 자료로는 불충분합니다. 특히 유니폴리의 경우처럼 장기간 동안 활동하고,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경우는 특히 그렇습니다. 흔히 말해서 '유니폴리 패턴'이라고는 하지만, 2019년의 위키 환경에서는 다른 트롤과 크게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왜냐면 트롤들도 서로 벤치마킹하기 때문입니다.)
3.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사용자를 다른 계정의 다중계정이라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판단 자료도 필요하지만, 판단의 '권위'가 필요합니다. 위키백과의 말로 번역하면 '총의'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객관적인 요소로 내린 판단을 공동체가 추인함으로서 불명확한 요소들을 명확하게 '인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바꿔 말한다면 이러한 판단과 추인 과정 없이 속단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다행히도 찍는 것마다 맞으면 좋겠지만, 2016년의 사례처럼 그렇지 않은 경우가 생기면 발언권이라던가 발언의 신빙성이 급격하게 약해지기 떄문입니다. (이는 공동체의 신뢰를 떨어트리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4.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가 아닌 이상, 냉정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감정적인 대응을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당신의 발언의 신뢰성이 감소되는 것은 물론이고, 공동체 입장에서 협업하지 않는 사용자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도한 대응을 하는 사용자가 특정인에게 '공작'을 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이것은 불필요한 의심을 야기합니다.

PS.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수집할 수 있는 정보에 의하면(온, 오프라인을 망라합니다.) 특정 시점 이후로 유니폴리는 위키백과에 관심을 끊었습니다. --Zlzleking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23:04 (KST)

죄송한데 답변 문단 onlyinclude로 감싸고 사랑방에 subst로 풀어도 되겠습니까? - PlavorSeol (T | C) 2019년 2월 10일 (일) 23:08 (KST)

개인적인 의견을 어디에 방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이네요.--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23:09 (KST)

거절합니다. --Zlzleking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23:09 (KST)

명확한 답변인 것 같아서 그랬는데... 알겠습니다. - PlavorSeol (T | C) 2019년 2월 10일 (일) 23:10 (KST)

고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2016년 이후로는 더 신중하게 차단회피를 검토하는데, 해당 문제도 있어서지만 아예 위키백과 활동이 감소하였던 점도 있습니다. 다만 유니폴리의 위키백과에 대한 접근도가 수년전에 비하여 다소 떨어졌을 수도 있지만, 저와 관련된 것을 제외하고도 최근 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서 "차단된" 사례도 있다시피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답변 감사합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23: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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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디자인 바이오로봇
	유태인 자세한건생략 (토론) 2019년 11월 2일 (토) 01:25 (KST)

참여

6월 12일 2시 (달달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08:35 (KST))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 참가 반스타
	Zlzleking님, 이번 위키컨퍼런스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11월 8일 (월) 17:04 (KST)

Zlzleking님 이번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위키컨퍼런스가 진행되도록 도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참여자가 함께 소통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대응이 완화된 지금 오프라인으로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세션들은 어떠셨나요?

이번에 참여하신 여러 사용자 분들이 느낀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청취하고, 다음 번에는 더 발전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1#후기를 통해 남겨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은 한국어 위키백과가 20주년을 맞이합니다.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2는 더 다양하고 풍성한 세션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1년 11월 8일 (월) 17:04 (KST)

3월 울산 오프모임 알림

Zlzleking님 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모이는 활동이 멈춘후 지방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열린지도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경상도 지역에서 오프라인으로 직접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을 울산광역시에서 3월 30일 토요일에 열고자 합니다.

모임에서는 울산시내의 옛거리를 둘러보고,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등의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Zlzleking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2024년 울산 오프

--이강철 (WMKR) (토론) 2024년 2월 21일 (수) 12: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