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고려/연습장1

술탄 빈 바자드 빈 하미드 알-오타이피 سلطان بن بجاد بن حميد العتيبي
사망지	알 아르타위
복무	네지드 술탄국
복무기간	1910년 ~ 1929년
지휘	이크완
주요 참전	사우디아라비아의 통일 알-쿠르마 분쟁 타이프 대학살 메카 전투 (1924년) 지다 전투 (1925년) 이크완의 트란스요르단 침공 이크완의 반란 사빌라 전투

술탄 빈 바자드 빈 하미드 알-오타비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어난 이크완 운동의 지도자였다. 이 운동은 1910년에서 1927년 동안 실질적으로 군대를 이끌어 압둘 아지즈이 자신의 왕국을 세우는 걸 돕는 일을 말한다. 그는 그의 동료와 친구 파이살 알-다위시와 함께, 그는 알-하사, 하일, 알-바하, 지잔, 아시르, 메카, 제다에 있는 아랍 부족들을 이끌었다. 그는 문맹이였으며, 살라피 원칙을 지키며 사는 독실한 신자였다. 그는 이교도와 신앙이 없는 자들을 사우디 왕의 적으로 간주하면서 싸웠다.

헤자즈에 자리 잡은 뒤, 압둘 아지즈 왕과 이크완 지도자 몇몇 간의 혈전이 벌여졌다. 그 이유는 압둘 아지즈가 아라비아 밖에 일어나는 침공을 멈추고 현대 국가의 토대를 다지고 싶었기 때문이였다. 알 오타비와 그의 주변 세력들은 이것이 죄악이자 이반 사우드와 영국 주변국에 의해 만들어진 협약에 반하는 것이라 간주하여 빈 바자드는 이븐 사우드의 군대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란을 일으켰고, 사빌리아 전투에서 이크완이 크게 패한 뒤에도 끝까지 그와 맞섰다.

사망

술탄 빈 바자드는 1931년 알 아타위이야에서 사망했다.

관련 항목

• 'Utaybah
• Eqab bin Mohaya
• Grand Mosque Seiz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