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앚즈/자기소개
< 사용자:앚즈
| 이름 | 앚즈 |
|---|---|
| 성별 | 여 |
| 출생일 | 04월 18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
| 거주지 | 대한민국 |
| 국가 | 대한민국 |
| 시간대 | KST |
| 국적 | 대한민국 |
| 민족 | 한민족 |
| 인종 | 황인 |
| 키 | 160 후반 |
| 몸무게 | 여러분께만 공개할게요! 45입니다! (살 빠져서 공개) |
| 머리색 | 자연갈색에 끝은 핑크 염색 |
| 눈색 | 고동색 |
| 혈액형 | AB형 |
| 가족과 친구 | |
| 결혼 여부 | 안할건데요 |
| 여자친구 | 有 |
| 남자친구 | 無 |
| 형제 | 있음 |
| 애완동물 | 마리모 |
| 경력 및 학력 | |
| 직업 | 학생 |
| 취미, 즐겨찾기, 신념 | |
| 취미 | 아이즈원 덕질, 위키질 |
| 종교 | 그런거 안믿어요;; (과연 있을까) |
생애 편집
1세-7세 편집
이때까지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했다. 가족들의 사랑을 모두 독차지하였으며 공부나 독서도 알아서 재미로 척척 했다. 주변에서 영재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도 모두 이 아이는 공부의 재능이 있다고 이 재능을 썩히지 말라고 하셨다.[1] 그정도여도 스트레스도 전혀 없었고 잠도 제때 자고 하고싶은대로 거의 다 했어서 7세까지는 정말 건강했었다.
8세-현재 편집
8세부터는 비극의 시작이다. 이때부터 남동생이 태어났다. 그때 앚즈가 받던 사랑은 이전의 20%도 채 되지 못했다. 가족들은 둘이 싸우면 무조건 남동생의 편을 들었다. 앚즈는 가족이 하나 더 생겼지만 늘 외로웠다. 사실 여기까지의 스트레스는 아무것도 아니다. 10세때부터는 수학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진짜 너무 힘들다.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게된다. 이때부터 불치병 2개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도 실력은 확연히 좋다 (???)[2]
사건 편집
신종플루 편집
앚즈는 어릴때 신종플루에 걸렸었다. 가족들이 죽을까봐 걱정을 하였지만 정작 어머니는 "언젠간 낫겠지."라 하며 감기에 걸린것처럼 태연하였다.[3]
어린이집 폭행 사건 편집
5세때 어린이집에서 타 학생 훈발놈양에게 심한 구타와 깨물기, 꼬집기 등 폭행을 당하였다고 한다. 그 흔적으로 앚즈는 1개월정도 손등을 물린 흉터와 자그마한 멍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훈발놈양의 어머니는 "애들이 놀다가 그럴수도 있죠."라며 뻔뻔한 태도와 적반하장을 취하며 오히려 유난이라고 앚즈의 어머니에게 지적을 하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