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칭

  • 1번 제안 : '남한','북한','남조선','북조선'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
    • 모두 해당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모두 유효하다.(한국어는 대한민국의 표준어와 북한의 문화어를 아우르는 개념이라는 근거[1])
    • 조선 역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던 한국의 역사적 국가에 해당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사용하는 '조선'에 접두사 남,북을 붙였다.
- 단점 : 용어 사용이 통일되지 않는다.
- 단점2 : 각 문서들에서 사용자들의 자의적 사용에 따라 중립적 시각(모든 사용자의 관점을 고려해야 한다는)이 위배되는것으로 보일 수 있다.
- 단점3 : '북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용하지 않고, 자국을 '조선'이라 줄여서 칭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용어이다.
  • 2번 제안 : '남조선','북한', '남한'만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
    • 1번 제안에서 단점3을 보완한 형태
    •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모두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명칭을 모두 인정.
- 단점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북한을 사용하지 않으며, 대한민국에서는 남조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중립적 시각 위반
  • 3번 제안 : '남한','북한'만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
    • '한반도'와, '한국'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왔던 명칭이며, 남쪽과 북쪽을 뜻하는 남,북을 접두사로 붙이는건 타당하다.
- 단점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호에서는 '한(韓)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약칭으로 부적절하다.
- 단점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북한' 호칭을 반대한다.
  • 4번 제안 : '남한','북조선'만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
    • 남한은 대한민국에서도 자국을 가르킬때 사용하는 명칭이며, 북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남조선'이라 쓰는 명칭에서 유추되었다.
- 단점 : 정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북조선'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음 - 자국을 '조선'이라 부름
  • 5번 제안 : '남한','조선'만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
    • 남한은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명칭이며, 조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약칭이므로 해당 국가의 명칭을 가장 잘 따르는 조합이다.
- 단점 : 조선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국가와 헷갈릴 수 있다는 문제가 존재함
- 단점2 : 조선에는 북이라는 표현이 없어 일관성이 떨어져 보일 수 있음
- 단점3 : 상대 국가에서는 사용하지 않음
  • 6번 제안 : 남측, 북측, 남, 북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
    •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간의 관계를 다루는 문서에서 제한적 사용.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 모두에서 사용하므로 위의 용어 논란을 해결할 수 있다.
    • 방향을 지칭함으로써 대치상황을 명확하게 가리킬 수 있다.
- 단점 : 남북관계를 다루는 문서가 아닌경우 사용할 수 없음
  • 7번 제안 : 약칭을 쓰지 말자는 주장
    •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그대로 쓰자는 주장
    • 합의가 어려운 약칭 논란 끝냄
- 단점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너무 길어서 편의성, 가독성이 떨어짐
- 단점2 :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약칭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를 무시하는 것.

관련 논의 모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