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100범/2008년 중반기 결산
2008년 중반기(2008년 7월~9월) 편집
유저박스 편집
유저박스 달아드릴까요?
사용자 문서에 보니 그냥 소개를 하시던데, 이럴 땐 유저박스를 다는 것이 더 좋습니다.(다는 것이 좀 어렵지만요;;)--유진선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8년 7월 15일 (화) 15:09 (KST)
유저박스 제작 편집
기본적인 방법은 틀 문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틀:userbox를 사용하여 만드실 수 있습니다. 문법적으로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위키백과: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13:48 (KST)
- 문법적인 문제는 없는 듯 합니다. 근데 몽골이라는 글자가 배경색과 같은 푸른색 계열이라 눈에 잘 안띄네요. 웹 색상문서에서 혹시 마음에 드시는 색이 있으면 그걸로 바꾸시는 것은 어떨까요? 알려주시면 제가 바꿔드릴수도 있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14:30 (KST)
- 예 잠시만요~100범 (100범) 2008년 7월 17일 (목) 14:31 (KST)
- {| cellspacing="0" style="width: 238px; background: navy;" | style="width: 45px; height: 45px; background: white; text-align: center; font-size: {{{5|{{{id-s|14}}}}}}pt; color: {{{id-fc|black}}};" | '''[[그림:Flag_of_Mongolia.svg|40px]]''' '''[[그림:China-Inner-Mongolia.png |40px]]''' | style="font-size: {{{info-s|9}}}pt; padding: 4pt; line-height: 1.25em; color: {{{info-fc|white}}};"| 이 사용자는 '''[[네이멍구 자치구|<span style="color:white;">내몽골</span>]]의 [[몽골]] 반환'''을 지지합니다. |}
2008년 하반기 편집
그림:대 고구려.JPG 편집
직접 만드신 것이라면 그림 문서를 편집해서 {{PD-self}}나 {{GFDL-self}} 등의 표식을 달아 주세요. 위키백과에서는 그림의 저작권이 자신에게 있다고 하더라도 라이선스를 안 밝히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4341년 7월 17일 (목) 14:50
- 문제의 그림이 PD인지 아닌지 판단이 서지 않아 두 표식을 다 붙여 드렸습니다. 어떤 종류의 저작권으로 배포할 지 고르셔서 다른 하나를 떼어 주시기 바랍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4341년 7월 17일 (목) 15:27
개독 (동음이의) 편집
안녕하세요? 개독 문서를 개독 (동음이의) 문서로 옮기셨는데, 백:동음에 따르면 “한 제목으로 여러 문서가 있을 경우에는 그 제목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주고...(하략)”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개독’이라는 문서가 여러 개 있을 때는 개독을 동음이의 문서로 만든다는 게 됩니다. 다만 여기에서 ‘동음이의 문서’라 함은 개독 (동음이의) 식으로 제목 자체에 ‘(동음이의)’가 들어간다는 뜻이 아니라, ‘내용상’ 동음이의 문서라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서, 개독이라는 문서가 동음이의 문서라고 해서 꼭 개독 (동음이의)로 옮겨야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제목은 그냥 개독으로 해도 충분합니다. --하높(Skyhigh05) 2008년 7월 17일 (목) 17:21 (KST)
다시 개독으로 옮겼습니다. 토론:개독을 참고해 주세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00:53 (KST)
인터위키를 달아주세요. 편집
백범님 편집을 살펴보다가 보니, 다른 언어판과의 연결 링크(인터위키)가 항상 없더라고요. 우선 성혈과 성배문서에 인터위키가 달려있지 않아서 제가 추가시켜두었습니다. 위키백과:인터위키에 해당 링크 사용법에 대한 안내가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조해주십시요. 이를 활용하여 다른 언어판의 위키백과에 해당 내용이 있다면 연결시켜주시면 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17일 (목) 22:39 (KST)
- 아직 사용하는 방법을 잘몰라서.... 조금더 숙련되거든 그떄 달도록 하겠음니다.
100범 (100범) 2008년 7월 18일 (금) 18:56 (KST)
반스타 수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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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반스타 | |
| 특별히 수고하는 사용자:100범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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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 |
| 열심히 노력하시는 사용자:100범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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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반스타 | |
| 저도 신인이지만.. ^^;; |
안기 (안기) 2008년 7월 18일 (금) 09:21 (KST)
- 헉. 뭘 이런걸 다, 더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읍니다. 감사!
~100범 (100범) 2008년 7월 18일 (금) 13:49 (KST)
반스타 증정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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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반스타 | |
| 역사 인물 부분에 많은 기여를 하시는 100범님께 역사 반스타를 드립니다. ^-^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18:43 (KST) |
아직도 많이 부족한 초보인데, 부끄러울 다름입니다. 더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더열심히겠읍니다. 감사합니다. 100범 (100범) 2008년 7월 18일 (금) 13:56 (KST)
답변 감사합니다. 편집
이전에 프랑크 왕국의 왕족 관련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기에, 그것때문에 제가 약간 의심을 품었던 것 같군요. (참고로 전 기독교인이 아니고요, 오히려 약간 비판적으로 봅니다.) 다고베르트 2세라면 실존했던 사람이 거의 확실시되고요, (출처로 삼으신 것도 브리테니커 쪽이고 영어판에도 문서가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문서 자체가 거짓이라는 뜻으로 토론문서에 남긴 것은 아니었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하고요, 많은 좋은 기여를 해 주시고 계시는데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TTT..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19:23 (KST)
- 저는 거의 反기독교인입니다. 신앙인을 가장한 가식적인 신앙인들한테 이지메도 당해보고 금전적인 손해도 당해서 완전 안티기독교 인이 되었지요. 허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던 때는 지났고 감정을 배제하고 이젠 객관적 비판적으로 봅니다.--100범 (100범) 2008년 7월 18일 (금)19:23 (KST)
가끔 불손하고 이기적인 신앙인들을 보면 아직도 분노를 느끼기는 합니다. ^ ^--100범 (100범) 2008년 7월 18일 (금)19:24 (KST)
- 신앙인이라고 모두 다 나쁘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신앙인 중에서도 좋은 사람이 대부분이며, 일부의 부조리 때문에 모든 신앙인들이 비난을 받는 것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19:30 (KST)
글쎄요. 그건 우리 신앙이 단순히 자신만 구원받거나 극락받으면 된다는 이기적인 신앙때문에 빚어지는것 같읍니다. 이기적인 것까지도 좋지만 타인을 악마나 이단으로 배척하고 자신과 약간만 다르다라고 하면 미워하고 증오하고 죽이려 드는 그런 풍토가 문제인것 같읍니다.--100범 (100범) 2008년 7월 18일 (금)19:28 (KST)
성혈과 성배 편집
실제 인물에 대한 정보를 적을만큼 신뢰도 있는 책으로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19일 (토) 00:09 (KST)
- 아직 답변이 없으시네요. 시지스베르 4세에 대해 신뢰도 있는 출처를 제거하지 않으면 삭제처리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12:23 (KST)
- 다빈치코드는 소설이다라고 한다 하더라도 성혈과 성배는 베스트셀러이고 공저자3인이 방대한 양의 출처를 주석으로 달아놓았읍니다. 제가 성혈과 성배를 소설이나 픽션으로 분류하지 않는 것은 그저자들이 주석으로 제시한 방대한 자료들을 수집했다라는 것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일단 그책을 사서 읽어보십시요. 100범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2:11 (KST)
자료와 출처가 많다고 그게 실제 "역사"인지 "민담"인지 구분하실 수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1:00 (KST)
명나라 황제 가계 편집
명나라 황제 쪽 문서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황제의 가족 단락을 만드실 때, 아버지를 '부왕'으로 표기하시더군요. 아들이 황제이니 아버지도 당연히 황제이므로 '부황'이라고 해야 맞겠지만요, 그러니 다음부턴 '부왕'에서 '부황'으로 올바르게 표기해주세요. 세심히 살펴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14:56 (KST)
예 ^^ 감사. 100범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2:11 (KST)
예를 들어 수정해놓겠읍니다라 할 때는... 편집
수정해놓겠읍니다가 아니라, 수정해놓겠습니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이게 몇년전부터 바뀌었죠~ 읍에서 습으로! S.BULLET.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01:42 (KST)
습관이 되어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100범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2:11 (KST)
이건 그냥 편집
누가 쓴글인디 구구절절 감격적이어서리 퍼왔읍니다.
여긴 백과사전이지 신학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란다.툭하면 기독교 신앙 신앙심에 의거한 편집을 하는데 예수나 기독교 관련 항목이 아니라면 그럴 필요가 있나 이곳은 신학을 떠나 병폐된 기독교 집단주의자만이 오는 곳은 아니란다. 이런 안티들에게 진정한 성경책 어쩌고 언급하면서 그만 지끼길 바란다. 그런 포용력없는 신학 공부를 왜 해야 하는가? 신학공부하면 대한민국 개.독들의 추태가 바로 잡혀지는가? 그딴 성경책 왜 읽어야 하는가? 성경책 읽으면 기름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석유라도 나오는가? 아님 온갖 잡.스러운 말로 가득차 있는 성경 내용대로 모든 사람들이 실행하길 바라는가? 신학공부하고 성경책 읽어야 한다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다 그렇게 해야만 니네들이 원하는 진정한 유토피아가 형성이 되는가? 전 세계는 현재 무한 경쟁시대임을 알고는 있는가? 개.독들이 예수, 사탄 떠들고 다니며 정치선동하고 있을때 국가 경쟁력이 떨어져 경제파탄에 자살하고, 고아가 발생하고, 굶어죽는 사람이 생기고, 빈부의 격차는 심각해지며, 그로 말미암아 발생되는 모든 사회적 병폐가 신학공부를 하고 성경책을 읽으면 다 해결되는가? 도시를 아름답게 조성하고 외국에 관광유치에 힘쓰고 있을때 너희들은 무엇을 했더냐? 도심 곳곳에 다방수보다 많은 교회를 짓고, 주말이면 주변환경 고려않고 불법주차에 찬송가 부르는 소음공해에, 눈살찌푸리게 하는 확성기와 패킷행위들~ 진정으로 신에게 가까워 지기를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성경책을 뒤로하고 사회로 나와 건강한 사회발전에 힘서야 할 것이며, 병폐되어가는 개.독문화에 대해 목소리 높여 반대하는 시위를 하여야 할것이다. 개.독문화를 바로 잡은 다음에 다시 신학공부를 하고, 성경책을 읽어도 늦지 않을것이다. 너희 신은 분명 그렇게 되길 원하실 것이다. 개.독이 올바른 사회문화의 선두자가 되면 누구하나라도 믿지 말라고 하여도 스스로 믿고 따를 것이다.
낙랑공주 최씨의 출처 링크 편집
출처로 쓸만한 글은 아닌 듯 싶은데요? -- ChongDae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0:59 (KST)
인물들의 어록 편집
해당 문서의 토론란이 아니라 위키인용집을 활용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24일 (목) 12:45 (KST)
날짜의 링크 편집
장면 등 여러 문서에 보이는 편집입니다. 6월 4일로 따로 링크를 달지 마시고 6월 4일로 묶어주시기 바랍니다. -- 록 (토론) 2008년 7월 29일 (화) 04:47 (KST)
모순점 편집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창세기 6:6 여호와께서 땅에 사람을 만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으로 아파하셧습니다
후회가 없다면서 왜 마음아파했을까!
박정희의 진학문제 편집
박정희의 진학이 순탄치 않았다는 부분이 장황하게 적혀있는 것은 물론, 별도의 '항목'으로 분리시키는 것도 무리입니다. 다른 항목과의 비중에서 너무 차이가 납니다. 또한 '민족문화 창달' 항목은 중립성이 결여된 표현이기에 '문화사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01:22 (KST)
극우, 극좌 편집
출처를 확실하게 대는데도 님 마음에 안든다고 자꾸 인신공격으로 몰아 붙이시는 겁니끼? 차단 요청 들어갑니다.
100범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100범님께서 위키백과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편집을 시도하시기 전에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나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65.194.8.10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극우라는 기준이 없어서 되돌린다는게 마음에 안드는 것이라고요?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당신이 더 잘못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서명없이 함부로 협박하는건 뭡니까? .--100범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6:04 (KST)
극우 극좌라는 감정적인 내용을 그것도, 어떤 객관적이거나 보편타당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굳이 본문에 ' 꼭 삽입해야'만 하는 의도가 뭔지 설명하시지요? 몇몇 사람들 입맛이나 성향에 맞게 편집되어야만 할까요? 조갑제씨의 가족이나 측근들도 볼수 있는 겁니다.--100범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6:08 (KST)
- 진정하시고 더 이상의 RV는 하지마세요. 지금 이 상태가 계속 반복되어서는 편집 분쟁이 해결될 것 같지 않습니다. 우선 해당 토론란에서 이야기를 나눠보시는게 어떻습니까.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6:17 (KST)
- 저는 감정적으로 행동한적 없읍니다. 객관적이지 못하다라고 하는데 상대방이 계속 감정적인 편집을 하고 있읍니다. 정치적 성향이 강하면서.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6:08 (KST)
- 어쨌든 우선은 아들해님 말씀대로 토론:조갑제에 들어가셔서 토론을 해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Endlessrailroad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6:22 (KST)Endless Railroad
오해 편집
iTurtle님께선 관리자로써, 백범님에 대한 부당한 차단 요청을 거절하신 것입니다. 백범님의 차단을 요청하신 것이 아니고요. --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7:28 (KST)
장난하세요? 편집
아들해님과 엔드리스님께 복사컷으로 돌린 이야기는 뭡니까 ㅡㅡ 다른 사용자들에게까지 하기 전에 알립니다. 방금 하신 행동이 스팸인거 아시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7:56 (KST)
스팸아닙니다 장난 아닌데요? 조갑제 문서에 악성 편집을 하는 사람 사용자:Lggo384이 있는데 사용자:Lggo384가 계속 조갑제 문서에대한 훼손을 계속 하고 있어서(그당시) 말씀드린 것입니다. 지금은 나타나지 않네요.100범 (100범 2008년 7월 31일 (목) 18:03 (KST)
왜 대답이 없습니까. 이런 토론회피는 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Lggo384씨와 같은 행태라는건 압니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8:05 (KST)
스팸아닙니다. 그리고 하도 힘이 빠져서 속도가 늦는 것입니다.100범 (100범 2008년 7월 31일 (목) 18:03 (KST)
스팸 맞습니다. 복사컷으로 꽤 알려진 사용자들 토론페이지에 속칭 찌라시 돌리는게 스팸 아니면 뭡니까. 이런 행동은 지양해야 합니다. 위백 사용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다들 최근바뀜을 보고 어떤 일이 있는지 알수있단 말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8:07 (KST)샐러맨더님 진정하세요. 전 제 토론란에 올라온 해당 내용은 스팸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8:11 (KST)그리고 백범님께, 일단 해당 문서를 보호 요청이 들어갔으니 조금 기다려보아요. 일단 편집 논란이 계속되고 있으니 불을 꺼야할듯 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8:19 (KST)
제가 언제 하지 않았다고 했나요? 스팸성 의미는 없다는 것이었지 행동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읍니다. 무례하시군요. 실수도 한것도 있고 딱히 잘한것도 없고 해서 그냥 넘어가려 했지만 대화 거부하겠읍니다..100범 (100범 2008년 7월 31일 (목) 18:22 (KST)
그리고 저는 조갑제 문서를 악의적으로 편집하는 것을 되돌리고 중립적 시각에서 보겠다는 것이지 Lggo384가 감정적으로 했다고 하여 본 사용자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한것은 본문 어디에도 없읍니다. 악의적으로 편집한것 되돌리거나 관리자 요청을 했던 것입니다. 죄송합니다.100범 (100범 2008년 7월 31일 (목) 18:22 (KST)
 | 현재 진행 중인 토론이 지나치게 과열되었습니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해 주세요. 토론에 참가하는 사용자 분들께서는 인신 공격을 삼가해주시고, 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두분 다 잘하신 것도 있지만 잘못하신 것도 있습니다. 여기서 스톱.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8:23 (KST)
전 지적을 하는거 뿐입니다. 그런데 난 잘못한게 없다. 대화를 거부하겟다. 백범님이 이러시네요. 어이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8:24 (KST)문단 제목 자체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장난하십니까?"가 뭡니까.. 무슨 개그 프로그램도 아니고; --알밤한대(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8:27 (KST)인신 공격의 선을 넘나드시고 있거든요? 속칭 찌라시 / 눈 없는 줄 아세요 / etc. 인신 공격이 달리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상대와 같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까내리거나, 비속어를 사용해도 간접적으로 그 사람을 까내리는것이 되지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8:28 (KST)
백범님, 침착하시고 먼저 샐러맨더 님 말씀을 좀 들어보세요. --RedmosQ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8:34 (KST)
상당히 불쾌하네 편집
당신이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샐러맨더 토론 당신에게 추궁당하고 계속 아랫사람처럼 취급받아야 하나? 당신 뭐지? 눈이 없고??? 찌라시??? 그리고 쉬지도 못하게 짧은 시간에 여러 글을 올리는 의도가 뭔가? 100범 (100범 2008년 7월 31일 (목) 18:33 (KST)
몰라요. 전 이제 손뗄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8:38 (KST)
감정은 최대한 자제하려 하였지만 계속 나타나서 저더러 찌라시니 눈이없다니 하면서 먼저 시비를 걸지 않나요? 100범 (100범 2008년 7월 31일 (목) 18:41 (KST
- 그분은 표현이 좀 거치신 분이시라... 일단 진정해주시고... 먼저 Lggo---의 글이 토론방에 올라왔으니...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RedmosQ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8:42 (KST)
- 충분히 이해합니다. 위키백과는 나이를 따지는 공동체가 아니지만, 샐러맨더씨는 아직 청소년이고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8:43 (KST)
- 샐러맨더씨는 이제 거친 언행은 중단하시길 바람니다. 분쟁을 더 혼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8:59 (KST)
- 일부러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려는 어떤사람에게 뭐라고 한것 뿐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9:00 (KST)
- 제가 뭐라그랬습니까? 100범님께 진정해달라는 소리밖에안했습니다.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19:03 (KST)
- 님일에 왜자꾸 제가 끼어야합니까? 제가 님보고 뭐라그랬습니까? .. 허구한날 해킹핑계 제가 사용자:김희구천재샐러맨더개새를 만들었다는 증거가있었나요? 그런데 왜자꾸 그러시는겁니까? 자제해주세요 (저도 반성하고있습니다.)김희구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02:27 (KST)
- 일부러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려는 어떤사람에게 뭐라고 한것 뿐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9:00 (KST)
사과드립니다 편집
제 언행이 다소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스팸은 명백한 잘못이고, 지양해야 하지만 그것을 지적할 때의 제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31일 (목) 19:39 (KST)
del XHTML 태그를 사용하실 때 편집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08년 7월에서 <del>,</del> 명령을 사용하셨는 데요. del 태그가 해당 글 전체를 감싸고 있어서, 타인의 글까지 취소시켜 버리는 꼴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발언 취소하고 싶다면, 자신의 글에만 del 태그를 사용해 주세요.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리듬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1:09 (KST)
-읍니다 편집
개인적으로 왜 '-읍니다'를 고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첫밗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0:34 (KST)
- 버릇이라서 저도모르게...―100범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13:04 (KST)
- 이명박씨는 아무리 좋게 판단할려고 하여도 좋게 봐줄수 없군요..―100범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2:00 (KST)
2MB(인간 이메가) 싫어요 라는 바벨이나 유저박스 없나?? 쩝.―100범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2:23 (KST)
- 바벨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간 사용자 교류에 도움 되라고 만들어진 기능이고, 유저박스 역시 정치색을 강하게 띄는 것은 만들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정당 선호 유저박스까지는 괜찮은 분위기지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2:34 (KST)
기분이 상하진 않으셨는지요. & 질문 편집
최근 며칠간 있었던 일로 백범님께서 혹여나 마음 상하지 않으셨을까 걱정이 되네요.
아 그리고. 흥선대원군 문서에서, 김동인씨의 소설인 《운현궁의 봄》에 대한 내용을 추가해주셨는데요. 소설의 내용을 기반으로 인물의 생애를 묘사하기엔 부족해보이고, 그렇다고 그 내용을 그냥 지우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부분은 따로 파트를 만들어(가령 예를 들면 대중문화속의 흥선대원군) 언급해주면 어떨까요?--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일 (토) 19:07 (KST)
토론하실 때 자칫 상대방을 비하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 반말 사용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편집
평상시에는 점잖으신 분이 토론이 과열되면 반말을 사용하시는 게 종종 눈에 띄네요(예시는 안 들어도 되겠지요?). 열 받으시더라도 반말 사용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읍니다'사용도 좀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부분이 있어서 넘어갑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8월 3일 (일) 18:11 (KST)
사용자 등록을 한 후에 사용자: 이름공간에서 넘겨주기 처리해주세요. 편집
만약 사칭 계정 방지를 위해서 유사 계정 이름의 사용자 문서에서 넘겨주기를 하실 경우에 사용자 등록을 한 후에 넘겨주기 처리해주세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8월 5일 (화) 17:32 (KST)
백범님 편집
실례지만... 편집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사용자 페이지의 '한국의 대표적 꼴불견 꼴깞 리스트'같은 내용들은 타 사용자가 보기에 불쾌한 느낌을 줄 수 있는 편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백범님이 알아서 잘 정리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9월 23일 (화) 01:36 (KST)
주체사상파 편집
현재 백범님의 편집대로라면 박홍의 말대로 현재 주사파가 국내에 만연되어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명백한 사실은 우리 사회에 주사파가 만연해 있다는 박홍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박홍의 말을 부정하는 자체가 '주사파가 완전히 없어졌다'라는 주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의 소지는 있지만 주사파가 우리사회에 완전히 없다는 증거는 없죠, 완전히 없다는 출처라도 제시하십시오,"라고 쓰셨는데요, 완전히 없다는 증거를 제시하라는 말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라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 전두환 정권 지지자, 히틀러 지지자, 조선왕조로의 복귀 지지자와 같은 사람들이 완전히 없다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으십니까? 다만 '한국에 파시즘이나 전제왕조를 지지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라던가 '파시즘이나 전제왕조 지지자가 많다고 볼 증거는 없다'라고 서술할 수밖에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7일 (토) 18:4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