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aTrain

사용 설명서 편집

핑 주세요.

반스타, 기여헌장, 도장 등 모든 종류의 칭찬을 받지 않습니다. 감사 표현 정도의 마음만 받겠습니다. 여러분의 기여를 보여주세요. 저와 관심사가 겹치는 문서를 만들고 함께 관리해 주세요. 이것이 제가 모든 위키백과 여러분과 교류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저와 교류를 하고 싶으시다면 어떠한 문서를 잘 봤다는 칭찬만 짧게 남겨주세요.

같은 맥락으로 어떠한 모자도 수집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위키프로젝트에도 소속되지 않은 상태로 각 프로젝트를 돌아다니는 것을 선호합니다. 에디터톤도 참여하지 않습니다.

토론 중 말이 딱딱하거나 지적 등이 심하다고 느끼신다면 그건 제 평소 어투랑 닮아서 그렇습니다. 아무렇게나 연락 주셔도 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기분 나쁘셨다면 바로 사과드립니다.

만약 제가 수정했다고 되어 있는 문서가 뭔가 수상하다면(ex: 남의 사용자 문서 건드림, 수정이 거의 없거나, 이상한 글자를 집어넣고 가거나, 문단 일부를 삭제함), 그건 아마 제가 틀 등을 편집을 통해 복사해 오다가 실수로 건드렸을 확률이 높습니다. 연락 주시면 최대한 빨리 수정하겠습니다. 당연히 공지 없이 수정해 주셔도 됩니다.

연락 편집

연락 사항은 사용자토론:ComaTrain으로 남겨주세요. 규정 위반, 조언, 참고 사항, 질문, 기타 토론 의견 전부 환영합니다. 많이 많이 지적해 주세요. 단, 이메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연락하셔도 못받습니다. 만약 이메일로 연락하셨다면 다시 토론에 달아 주시면 됩니다.

권장하는 연락 사안 편집

봇 연습을 조금씩 하고 있지만,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만일 ComaTrain의 봇이 돌아가는 것이 보이신다면 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외 규정 위반 사항도 연락 주신다면 최대한 빨리 보겠습니다.

관심사 편집

과학(특히 생물학), 역사학, 음악 등의 문서를 주로 편집합니다. 이외 내용에 대한 수정은 사소한 오류 수정이 대부분입니다. 몇 가지 종류의 문서를 집중적으로 편집하고 있기는 하나, 그 위키프로젝트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비슷하게 에디터톤도 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해볼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위키백과 편집시 제 1의 목표는 일반인들의 심화 정보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찾고자 하는 내용이 영어 위키에 있거나, 너무 심화된 주제라서 읽으며 불편하고, 적절히 분류되지 않아서 찾아보며 어려움을 느끼거나, 심지어 문서가 존재하지 않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번역, 문서 개설 등을 통해 한글 위키의 내용 추가를 최우선으로 하여 편집하고 있습니다. 이외 추가적인 작업(맞춤법 수정, 기계 번역 수정, 교열, 문법 정리) 등도 물론 하고 있지만, 편집 비중에서 새글과 만든 문서, 사실상 만든 문서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문서를 선택하는 기준은 없습니다. 보통 왜 이런 문서가 위키백과에 없는지를 궁금해하며 편집합니다. 가끔은 전공서에서 무작위로 찾은 내용으로 하기도 하고, 문서 요청을 보고 편집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문서 내용이 중구난방합니다. 최근에는 하나의 틀을 정해서 그 중심으로 번역 중... 이었으나 다시 마음 가는 데로 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편집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1000자 이상의 편집 비율 최대치는 25%였지만, 편집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기는 듯하여 스스로 낮췄습니다. 그러나 다시 1000자 이상의 편집량이 늘어나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보충 겸 위키백과 휴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좋은 글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수정한 문서 중 과한 번역체 수정, 존재하지 않는 문서 제작 중심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최근 활동 편집

드다어 편집 1000회를 달성했습니다. 가입 1주년에서 한 달 정도 지나서 달성하다니 좀 부끄럽지만, 늦은 김에 위키 드래곤이 되고자 하는 목표로 편집 중입니다. 최근에는 중복 수정의 함정에 빠지고 있습니다. 만일 제 편집과 겹치신 분이 있으시다면, 악의가 없었음을 여기서나마 알려드립니다.

음악 문서를 일정 이상 해서 공지를 내린 건 아니지만, 계속 공부할 내용만 쌓여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 기간의 자숙을 끝내고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