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orosu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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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22년 6월 29일 (수) 11:30 (KST)답변

당신을 위한 고양이! 편집

 

최근 가입한 사용자이셔도, 위키백과의 여러 문제에 관심을 가지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일도 많으실텐데 이 고양이 보고 힐링하세요:)

Trusovafan (토론) 2022년 7월 16일 (토) 12:43 (KST)답변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2 알림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2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에서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20주년 축하행사와 해외에서 초청된 연사들의 위키에 대한 발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사용자들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장에 참여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온라인 중계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강철 (WMKR) (토론) 2022년 10월 14일 (금) 18:12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 확인 요함 편집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2년 제44주에 Sungwiki 사용자가 사랑방에 남기신 링크를 보고 의견을 제시한 기록이 확인되어 안내해드립니다. 본인의 사용자토론과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2년 제44주#Sungwiki와 그 상단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Donghwi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16:36 (KST)답변

하학열 문서에서 Sungwiki님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명예훼손 전과와 선출직에서 짤리게 만든 선거법 전과를 삭제했습니다. 합리적인 대안을 바로 떠올릴 수 있는데 무시하고 삭제로 일관했다가 차단당한 사용자도 있으므로 그부분은 Sungwiki님의 잘못이며, Sungwiki님이 잘못이 없다는 견해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Donghwi님이 전과등 다른 표현을 써도 되는 것을 강력범죄도 아닌데 범죄 전력이라는 편향적인 표현을 사용해 이번 사건을 유발했고, 규정을 오해한 선의의 실수이기 때문에 차단을 해서는 안됩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01:16 (KST)답변
최근바뀜을 보다가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당선 무효란 결과가 있기에 충분히 등재 가능한 내용이 있다 생각하고, 문서를 보충해 보았습니다.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되돌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Magica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01:33 (KST)답변

백:비중의 해석 문제 편집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 토론 문서에 백:비중 정책과 관련된 내용의 글을 올려주셨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게도 남겨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래서 Ghrosu님의 토론란에 반론을 남기고자 방문해봤어요. 해당 정책이 특정 견해만 적용된다 말씀해주셨으나 저는 정책의 적용을 견해로만 한정하는데 동의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건이든 그 사건을 서술할 시에는 누군가의 견해가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현실과 크게 관련이 있는 주제라면 더 그렇겠죠. 정치권에서 허구한 날 논란이 나오는 것도 그 논란이 사실일지어도 어떠한 정치적 목적으로 쓰일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사실이어도 그것이 부각된다면 중립적이라 하기는 어렵겠죠. 그 정책이 견해만을 가리키든 않든, 정책이 나온 맥락을 고려해보면 사건도 중요도에 따라 배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기에 백:생존에도 이에 연장선상에 있는 내용이 있지 않을까요? 위키백과 문서는 수많은 활동이 한 문단안에 들어가는 구조인데 단일 사건, 활동이 논란이란 문단명으로 따로 부각되는 것이 중립적이지는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 Magica (토론) 2022년 11월 26일 (토) 11:47 (KST)답변

저는 평이하게 다른 논란과 독립적인 사안에 대해 팩트를 기술하는 것을 제한하게 되면 주요 공인(公人)에 있어서는 여러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출판물을 출처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글은 이들 출처의 주장을 평이하게 기록하여야 합니다. 에 위배될 수 있다고 봅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11월 26일 (토) 12:56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논란과 독립적인 사안"이라는 말씀을 문서 전체 흐름에는 맞지 않으나 문서 내에 서술할 수 있을만큼 중요한 사안으로 이해하면 되는 것인가요? 그러한 논란이라면 보통 백:아님#뉴스 등의 정책에 의해 Notablity 부족으로 애초에 기술할 수 없는 논란이라 생각합니다. 중요성이 있으나 문서 내에서 서술하기 애매한 경우는 다른 문서로 옮기거나 생애 외 문단으로 옮기거나 할 수 있겠으나 케바케라 뭐라 딱 말하기 힘드네요. 발언에 대한 제 해석이 잘못되었다면 확실한 의미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 주장은 팩트를 기술하는 일을 제한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팩트는 충분히 서술할 수 있고, 등재 가능한 사실이면 그 핵심 사실이 배제되는 일은 없을겁니다. 제 주장의 요지가 문서의 흐름에 맞게, (단순한 논란이라면)핵심 사실 위주로 서술하고 잔가지는 어느정도 잘라내 "평이하게" 서술하는 것이니까요. 그 사안의 중요성에 따라 문서 내의 비중이나 서술 경향은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그 사실 자체를 서술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Magica (토론) 2022년 11월 26일 (토) 18:13 (KST)답변
예를들어 이매리의 카타르 응원과 계란 투척 각각은 유명하지만 서로 연결이 되지는 않고, 순서에 따라 논란문서를 배치하면 흐름에는 맞게 됩니다. 특정인이 해직되어 재판이 진행된거라면 한 문단이 부각됨으로 해직이 옳거나 그르다는 편견을 가지기 쉽지만, 그렇지 않으면 서로 다른 사건의 논란은 각각 독립적입니다. 팩트가 잘려 독자들에게 사실과 다른 인식이 생기면 위험하고 규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서술을 그대로 쓸수 있게 한 것에 위배된다고 봅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12월 2일 (금) 17:11 (KST)답변
제 생각은 특정 사안이 극단적으로 과하게 서술되는 경우 생존인물에 대한 '압도하는' 규정이나 생존인물이 아닌 단체, 지우개나 선풍기같은 개념등이더라도 위키백과:다섯 원칙에서 정보를 무분별하게 쌓는 곳이 아니라는 규정에 따라 제한될 수 있지만 현재 중립적 시각에 balancing aspect에 대한 기준이 없고 비주류이론이 부각되는 경우를 막는 규정과는 보호하고자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기준에서 허용선을 정해야한다고 봅니다. 백:비중이 올바른 견해가 하나뿐일 수 밖에 없는 경우에도 넓게 적용된다는 주장에 따르면 생존인 뿐 아니라 논란이 아닌 모든 영역에도 적용이 되니까요. Ghorosu (토론) 2022년 12월 2일 (금) 17:28 (KST)답변
유명한 것과 위키백과에 등재할 수 있느냐는 별개입니다. 백:아님#뉴스백:문서 등재 기준을 참고해주세요. 예를 들어주신 내용도 유명할 수 있어도 위키백과의 등재 기준에는 맞지 않습니다. Ghrosu님이 우려하시는 논란 내용은 원래부터 등재 기준에 맞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나친 사족을 줄이고 (생애, 역사 등)큰 문단 안에서 중요한 팩트 위주로 서술하는 것이 요점인데, "팩트가 잘릴" 일이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특정인이 해직되어 재판이 진행된거라면 한 문단이 부각됨으로 해직이 옳거나 그르다는 편견을 가지기 쉽지만, 그렇지 않으면 서로 다른 사건의 논란은 각각 독립적입니다."란 말씀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문서 내에서 논란 항목 없이 생애/역사 등의 문단에서 연속적으로 서술하는 경우의 문제점을 예상하시는 것인가요?
balancing aspect는 영어판 백:비중의 하위 문단으로 있다는 점에서 백:비중의 일부로, 명문화되지는 않았어도 백:비중의 기본 취지에 해당 내용의 의미가 포함되어있다 봅니다. 현재 한위백 내의 관련 정책으로도 같은 결론을 도출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명문화되지 않아 충분히 지적 받을 수 있겠죠. 지금처럼요. 현재 중립적 시각에 해당 기준이 명시되지 않아서 다른 기준을 통해 허용선을 정하자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러면 해당 내용을 가져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논쟁이 되는 주제의 명확한 기준이 생가겠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Magica (토론) 2022년 12월 2일 (금) 22:34 (KST)답변
석궁 교수 같은 분이 2가지 이유로 해고되어 소송중인데, 그중 1가지 사유가 명백히 잘못이라도 그에 대한 내용이 과도하게 기술되면 해고라는 큰 분쟁과 연관된 문제여서 해고가 옳은지에 대한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으나, 정치인의 경우에는 각각의 사건사고들은 대부분 독립적인 논쟁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후자의 경우에는 사실을 자세히 기술하는 것이 백:비중에는 어긋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Ghorosu (토론) 2022년 12월 11일 (일) 10:02 (KST)답변
위에서 드린 질문에 대한 예시로 이해하면 될까요? 백:문서 등재 기준 (사건)에 나와있듯이 정치인의 사건사고는 흔한 일로 판단됩니다. 즉 웬만한 독립적인 사건은 위에서 말씀드린 등재 기준에 맞지 않는 사건일 것입니다. 그리고 생애 등의 문단(앞으로는 그냥 본문이라 부르겠습니다.)에 서술할 때에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시는 중립성 훼손은 백:편집 지침/주의해야 할 표현을 따르면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 내에서 출처에 밝혀진 사실만 기술하면 중립성이 훼손될 일은 별로 없겠죠. Magica (토론) 2022년 12월 16일 (금) 12:4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