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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조사할 때 마다 위키백과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저도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작업 중인 문서 편집

  • 고르는 중

작업이 끝나고 다른 분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문서 편집

위키백과에 대한 단상 편집

토막글 백과 편집

위키백과:사랑방/2005년_9월에서 제시된 "토막글을 양산하지 맙시다"에 "좋은 토막글도 있다"는 전제 하에서 원칙적인 동의를 합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토막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색인만 무성하고 내용은 없는 책을 보는 것 같습니다.

글의 진화 편집

단락을 미리 구분해 놓은 토막글도 많습니다. 실제로 적힌 내용은 한 줄에 불과한데 글 전체가 마치 어떻게 구성되어야 한다는 듯이 미리 정해 놓은 것입니다. 하지만 위키문서들은 그런 식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여러 사람이 정보를 추가하면서 정리되는 진화의 과정을 겪으면서 발전하는 것이지 누가 여기는 사건의 배경을 넣고 여기는 사건의 발단을 넣고 여기는 사건의 결말을 넣으라고 금을 그어 놓는다고 그 틀에 맞추어서 글이 자라지는 않습니다. 정보가 쌓이면 때가 되면 글은 정리가 됩니다. 미리 정리하려고 하는 성급함을 보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단락이 미리 구분되어 있으면 좋은 글은 템플릿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아닌 외국어의 어려움 편집

영문 위키백과 번역할 때 어려운 점 가운데 하나가 영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가 등장했을 때 한글로 어떻게 표기해야 할 지 고민을 할 때가 있습니다. 프랑스어, 그리스어, 덴마크어 등 이런 지명이나 인명이 많이 섞인 영문 문서를 보면 해당 원어의 발음에 대해 알아 보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어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 각 언어별 자문단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외국어의 한글표기에 관한 페이지를 보고 편집

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표기는 시간을 들여서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그 페이지에 기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5년 9월에 가장 활발해 보이는 위키백과 작업 편집

어이하여 껍데기글을 만드는 작업이 이리도 활발해 보인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