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Pk0001/연습장3

보류문서사유편집

2030 의견제출을 위해 작성을 시작하였으나 결과적으로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인 "중립적 시각"의 이슈로 흘러갔음

보류문서편집

객관성과 다양성편집

위키백과에서의 편집은 다순한 편집 그이상의 경험을 나에게 제공한다. 하얀 백지에 볼펜과 연필로 끄적이는 개인적이고 사적인 나의 지적 작업을 단순한 편집이라고 한다면, 이러한 오프라인의 단순한 편집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있지도 않고 남들이 나에게 간섭할 아무런 근거도 없다.

한편, 당연한 얘기겠지만 내가 위키백과에 편집을 하는 순간(키보드를 뚜드리고 저장을 위한 엔터키를 눌러버린 그 순간), 나의 편집은 삭제가 되어지건 재편집으로 수정되어져 내가 기록했던 텍스트와 문장들이 형체를 알아볼수 없게 되어진다 하더라도 여전히 히스토리에 로그로 남아있게 된다.

또한 당연한 얘기겠지만, 동시에, 지금 나는, "나"라는 존재가 누군가와는 구별되어질 수 밖에 없는 다양성의 시대를 사는 나로서는, 이런 객관성(중립의 시각)이라는 바다에 뛰어 들수밖에 없는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내가 바다에 뛰어 들어서는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하는 나의 의도나, 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얻게 되는 결과들 , 그리고 나의 예측을 뛰어넘는 예상밖에 다른이들에게 끼칠 영향들 마저도 , 모두다 반향이 되어져 나에게 다시 메아리로 되돌아 울려오는 감당하기 어려운 경험치가 되어진다.

내가 할수있는거라고는 엔터키를 눌러 나의 텍스트를 저장하는 행위뿐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내가 다른 이들과 부디끼며 조금이라도 나를-객관성의 바다에 나를 노출시키는 실패덩어리의 모습에서 비겁하지 않은 모습으로 내 자신을 뜯어 고치고 있는 나를- 배려하는 나를 위키백과라는 거울을 통해 보게 된다.

"위키백과의 글에는 다수 의견과 고려될 가치가 있는 소수 의견이 편견 없이 공평하게 반영되어야 한다"(중립의 시각) 라는 위키백과의 포괄성은 비단 위키백과의 문제가 아닐것이다. 그러나 위키백과가 중립의 시각을 위해 노력하는 몸부림은 그래서 더욱 그 의미가 비단 위키백과 그 외의 영역에서 조차 시금석이 되어주는 가치가 있는 인류를 위한 보물일 것이다.

"위키백과의 글에는 다수 의견과 고려될 가치가 있는 소수 의견이 편견 없이 공평하게 반영되어야 한다"(중립의 시각)에서의 "고려될 가치"에 대한 기준이 되는 장치들의 한계편집

중립적 시각(中立的視角, NPOV; Neutral Point Of View)은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정책입니다. 지미 웨일스에 따르면 중립적 시각은 "절대적이며 양보의 여지가 없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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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 시각에 대한 토론편집

따라서 위의 정책에서와같이 위키백과는 출처없는 글의 기여가 삭제되는 것을 저지하는 직접적인 방법을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겨우 토론을 통해 출처없는 글이 객관성을 띔으로서 위키백과에 존치되는 미약한 경우만이 출처없는 글의 명맥이 되어주는 유일한 방법이 될수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여전히 출처없는 글은 언제든지 삭제되어질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또한 동시에 출처있는 글의 저작권에대한 법적 책임또한 위키백과는 책임질수없습니다. 여전히 기여자에게 법적 책임을 전가할수밖에없습니다.

따라서 기여자는 출처있는글을 법적책임을 떠안고 기여글을 작성할것인지, 언제 삭제될지 모를 출처없는 글을 기여할지를 매순간 기여시에 고려해야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이러한 사실때문에 분명한 사건이 존재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를 사랑하는 기여자는 자신의 선택으로 무엇을 감당하게될지라도 기여자들 서로를 각자의 처지로 이해해줄수있는 상황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사건은 서로를 미워할수있는 시작점이 될수도있는 사건입니다. 선택은 위키백과를 사랑하는 우리들 기여자분들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