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Procter/동성애1

크리스트교와 동성애(기독교와 서로 어차피 있어, Christianity and homosexuality)에 대한 견해는,교파, 또교역자·성직자등 개개인에 의해서 크게 달라, 단죄로부터 적극적 수용까지 폭넓다.

개요 편집

[1]기독교는 전통적으로,동성애를 성적 일탈로 간주해 죄로서 왔지만,[2][3]최근 선진국들은, 동성애도 이성애와 같이 선천적인 성적 지향이며, 어떠한 의미에서도 차별되서는 안된다는 이해가 퍼지고 있다.[4][5][6].한편, 비교적 용인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구미에 대해도 동성애에 대한 뿌리 깊은 부정 감정이 남아 있는[7].

동성애의 용인 경향이 퍼지고 있는 현상에 대한 적극적 긍정과 비난, 및 그 사이에 자리 매김되는 여러가지 견해가 기독교안에 있다.

고대 종교사나 성서학등이 새로운 연구 성과를 이용해 성서의 메세지를 읽어내려고 하는 성직자·연구자등은, 현대적인 의미로의 동성애(사람)에 대해 성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거기에서는성적 지향이 자연스럽게 동성에게 적합한 동성애자에 대한 특별한 지침은 읽어낼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많은[8][9].

한편, 성서를 한자의 뜻 대로에 받는 것을 중시하는교배우·성직자등에는, 동성애는 성적 일탈이며,틀:요점 출전 범위.동성애자의 인권은 존중하지만 동성애 행위는 죄이며 인정받지 못한다고 하는 입장도 있는[10].또,카톨릭교회는, 동성애를 인간의 본질에 반하는 죄로 간주해, 동성 결혼, 동성애자의 성직서품에 대해서는 모두 명확하게 부정하지만, 부당한 차별에 대해서는 부정한다고 하고 있는[11].

동성애자의 인권을 용인할까 하지 않을까 말한 양자 택일적인 견해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교회로서 동성애를 죄로 간주해 이것에 반대하지만, 동성애자에 대한 박해·차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모스크바총주교키릴 1세와 같은 견해도 있는[12].

남아프리카공화국성공회대주교데스몬드 투투(Desmond Mpilo Tutu, 1931년 10월 7일 - )은,엠네스티 인터내셔널영국이 출판한 「Sex, Love & Homophobia(성과 사랑과호모포비아) 」에 서문을 보내 「호모포비아은 인간성에 대한 죄이며,아파르트헤이트정책과 같이, 어떠한 의미에 대해도 정당화 될 수 없다.」 「흑인은 본인에게는 아무리 해도 하자가 없는 피부의 색에 의해서 쫓아 꾸짖을 수 있었지만,성적 지향에 의해서 차별되는 사람들도 같은 눈에 있고 있다.」라고 적고 있는[13][14].

동성애자에 의해서 설립되어동성애자 다른성적 소수자를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는 교회로서 미국에,매트로폴리탄·커뮤니티 교회가 있다.일본에서는동성애자인 것을커밍 아웃혀 이식해로일본 기독 교단에서 정식으로안수를 받은목사로서호리에 유리목사,히라라애향목사외가 내려 히라라애향씨가 대표를 맡는에큐메니칼성적 소수자그리스도자 그룹인그리스도의 바람 집회는, 1995년부터 도쿄도내에서 월 1회의 정례 예배를 지키고 있다.또 일본 기독 교단에서성전환자의 정교사로서 인정되고 있는광전우가목사도 적극적으로성적 소수자를 받아 들이고 있다. 일본 성공회에서는, 성공회 중부 교구 선교부 성적 소수자 프로젝트로서 「성적 소수자와 함께 바치는성찬식[15]을 집행하고 있어,성 동일성 장해의 여성 사제인 안브로-차아고토 카오리사제가 그 임에 임하고 있다.

교회 분열의 표면화 편집

이러한 견해의 차이는정교회,카톨릭교회의 교회 내에는 대부분 존재하지 않지만, 동성애에 대한 견해의 큰 차이를 내부에 안은 교파(성공회,Protestant 중 몇개의 파)에 대해서는, 교회 조직의 대규모 분열이 일어나고 있는지, 혹은 일어나고 있다.

특히 보수파와 진보파의 견해의 차이가 현저한성공회(앙리칸·코뮤니온)에 대해 분열 경향은 심각하다.미국 성공회에서는, 동성 결혼의 축복, 공연동성애자의 주교 안수라고 한 강한 진보 집합의 자세를 나타내는 동교회에 대해서 「전통으로부터 빗나갔다」라고 반발하는 보수파가 다수 이탈,북미 성공회가 수립된[16][17].이러한 성공회의 분열은 북미에 한정되지 않는다.칸타베리대주교로 원·윌리암스로마 교황베네딕트 16세바티칸에서 2009년 11월 29일에 급거 회담했지만, 이것은카톨릭교회가 동년 10월 20일에, 동성애자의 안수 및 결혼 축복, 여성 성직에 대해서 「불쾌감을 가지는 사람을 받아 들인다」사도 헌장을 공포한다고 발표한 일에, 윌리암스대 주교가 즉석에서 반응한 것.대주교측과 교황측의 쌍방이 이 회담을 「우호적」이며 「에큐메니즘의 전진의 확인」이다고 했지만, 공동 성명은 행해지지 않았다.브루노·바르트로니에 의하면, 쌍방이에큐메니즘이 실패한 일을 인정해카톨릭교회는 여성 주교·사제의 문제에 대해 타협하지 않는 것이 밝혀졌다고 여겨진다.영국 국교회의 소속 교회 가운데, 450의 교회가 영국 국교회를 이탈해 카톨릭교회로 옮기는 일을 검토중이다고 전하고 있는[18].

미국 복음 복음 교회로도 동성애에 대한 인식을 둘러싸, 분열이 표면화하고 있는[19][20].

2009년11월 20일에,미국복음파,카톨릭교회,북미 성공회,정교회라고 한, 교파를 넘은 지도자 152명(발표 전날 시점)이 서명한맨하탄 선언이 발표되었다.이 선언은동성 결혼,인공 임신 중절에의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각주 편집

  1. “Abrahamic Religions” (PDF). William A. Percy. 2008년 5월 16일에 확인함. 
  2. “Human Sexuality”. The United Methodist Church. 2008년 5월 16일에 확인함. 
  3.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4. 일본의 상황은 이하의 사법 견해에 볼 수 있다.1994년 3월 30일, 토쿄 지방 법원은, 동성애와 이성사랑을 병립해 동등하게 정의한 데다가, 동성애를 이상시 하는 종래의 경향의 재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에 있다고 했다.(판례 시보 1509호) 참고;http://www.ne.jp/asahi/law/suwanomori/fuchu_sub_2.html
  5. 도쿄도 청년의 가사건 「동성애와 이성사랑」(카자마 타카시·카와구치 카즈야,이와나미 서점, 2010년)41-71페이지
  6. 남성 동성애자인 것을 카밍 아웃 하면서 정치가로서 일정한 지지를 얻고 있는 사례로서 파리 시장 2기째를 의무 차기대통령 후보를 목표로 하면 주목받고 있는[1]벨트란·드라노에, 베를린 시장 3기째를 맡고 있는크라우스·보베라이트등을 들 수 있다.
  7. 미 수도에서 첫 동성혼, 경계 태세 속 3조가 결혼식 - 동성혼이 주 최고 재판소에서 인정되는 한편으로, 반대파가 동성혼을 인정할지의 주민 투표를 요구했지만 각하 된 것, 동성혼 식장에 경계 태세가 취해졌던 것에, 뿌리 깊은 동성애 부인파가 미국 워싱턴 D.C.에 존재하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
  8. 일본 기독 교단 정교사의토미타 마사키목사가 주최하는 인터넷 가상 교회에 이 입장으로부터의 상세한 고찰이 있다.;http://homepage2.nifty.com/room30th/gesewa/c_homosexual.html
  9. 「무지개는 우리의 사이에-성과 생의 정의를 향해서」(야마구치 수양 자식저,신교 출판사, 2008년)
  10. 동성애에 대한 자료와 목회상의 지침 5.성서 교리편 3­(4) 그 인권에 대해작은 생명을 지키는 회
  11. 롯코 카톨릭교회
  12. 러시아 정교회 최고 지도자, 동성애에 일부 관용 자세 나타내 보인다 (크리스챤 오늘, 2009년 12월 28일)
  13. Desmond Tutu: "Homophobia equals apartheid(호모포비아는 아파르트헤이트와 같은)"
  14.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 제 2장 9조 3항은, 인종, 민족, 신앙등과 같이 성적 지향에 의한 직접적 간접적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South Africa, 1996
  15. "성적 소수자와 함께 바치는 성찬식"
  16. Sign up to The Irish Times Archive (1859 - 2008) Fri 12 Dec 2008 Irishtimes.com
  17. Episcopal split hits new level December 04, 2008 로스앤젤레스·타임즈
  18. 칸타베리대주교, 교황과 20분간 회견 에큐메니즘은 실패?2009년 12월 5일 그리스도 신문사
  19. 동성애자 성직 둘러싸고미 르텔파내의 논의 격화 2007년 08월 27일 크리스챤 오늘
  20. 미 복음 복음 교회 「동성애」둘러싸 대립이 결정적 2009년 12월 5일 그리스도 신문사

관련 항목 편집

참고 문헌 편집

  • 「 「레즈비언」이라고 하는 삶의 방법 크리스트교의 이성사랑 주의를 묻는다」호리에 유리저신교 출판사
  • 「남자가 여자가 될 때-성전환의 행복」광전우가ISBN 4062132702
  • 「현대 목사 열전-치유와 희망의 이야기」(아라이 노보루 요시코저,쿄우분관, 2006년) ISBN 4764264145
  • 「무지개는 우리의 사이에-성과 생의 정의를 향해서」(야마구치 수양 자식저,신교 출판사, 2008년) ISBN 978-4-400-42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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