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노부타다
사지 노부타다(佐治信忠, 1945년 11월 25일 ~ )는 일본의 사업가이자 짐 빔(Jim Beam),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 양조업체 및 식품 제조업체에 뒤이어 세계 3위의 증류업체인 산토리(Suntory Ltd.)의 CEO이다. 그는 순자산이 10억 달러가 넘는다.
사지 노부타다 佐治信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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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aji Nobutada |
출생 | 1945년 11월 25일 |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
학력 | 고요가쿠인 고등학교 졸업, 게이오대학 경제학 학사 |
경력 | 2001년 산토리 사장 |
직업 | 기업인 |
소속 | 산토리 |
고요가쿠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게이오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룹 창립자인 토리이 신지로의 손자인 사지는 2001년 민간 기업인 산토리 양조, 증류 및 음료 그룹의 사장이 되었다.
일본 효고현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