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야마베촌
사토야마베촌(里山辺村)은 나가노현 히가시치쿠마군에 존재했던 촌이다 (1875년 10월 25일 - ).
한자 표기 | 里山辺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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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표기 | さとやまべむら |
폐지일 | 1954년 8월 1일 |
폐지 이유 | 편입합병 사토야마베촌, 니촌, 이마이촌, 와다촌, 간바야시촌, 사사가촌, 요시카와촌, 고토부키촌, 오카다촌, 이리야마베촌 → 마쓰모토시 |
이후 자치체 | 마쓰모토시 |
폐지 당시의 정보 | |
나라 | 일본 |
지방 | 주부 지방, 고신에쓰 지방, 신에쓰 지방 |
도도부현 | 나가노현 |
군 | 히가시치쿠마군 |
면적 | 11.72 km2 |
인구 | 5,184명 (1950년 국세조사) |
좌표 | 북위 36° 14′ 07″ 동경 138° 00′ 12″ / 북위 36.23536° 동경 138.00344° |
1954년 8월 1일, 쇼와 대합병에 의해 마쓰모토시에 편입되었다.
개요
편집1864년부터 포도 재배가 활발해져 1877년 야마나베 포도 브랜드가 확립되었다. 또한, 미가하라 온천이 가까운 것으로도 유명하다.
역사
편집-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히가시치쿠마군 사토야마베촌이 단독으로 자치체를 형성하였다.
- 1954년 8월 1일 - 마쓰모토시에 편입되어 동일 사토야마베촌은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