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사막개미

사하라사막개미(Cataglyphis bicolor)는 사막개미속에 속한 사막에서 살아가는 개미다. 이 개미는 사하라 사막에서 살며 현재 알려진 열에 제일 잘 견디는 동물 중 하나다. 하지만 사하라 사막에서 살아가는 사막개미속의 개미가 네 종 이상 있는데,[1]C. bombycina, C. savignyi, C. mauritanicus, C. fortis[2]같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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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사막개미
Cataglyphis bicolor casent0104612 profile 1.jpg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벌목
아목: 벌아목
상과: 말벌상과
과: 개미과
아과: 불개미아과
속: 사막개미속
종: 사하라사막개미
C. bicolor
학명
Cataglyphis bicolor
Fabricius, 1793

특징편집

사하라사막개미는 청소 동물이다. 그들은 사막의 열기에 굴복한 곤충들과 다른 절지동물들의 시체에서 먹이를 찾는다.[출처 필요]

알려진 육상동물 중 섭씨 50도 이상의 온도에서 장기간 살아갈 수 있는 동물은 없지만, 사하라사마개미는 신체의 온도가 섭씨 70도(화씨 122도) 이상일 때 신체의 온도를 섭씨 50도(화씨 122도)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그렇지만 둥지 바깥으로 나가면, 말라죽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출처 필요]

길을 찾는 기술과 내재된 만보계편집

태양의 각도에 대한 측정편집

이 개미는 식별할 수 있는 형체가 거의 없는 사하라 사막 속에서 그들의 굴에서 먼 거리를 이동한다. 이동하는 동안 개미는 태양에 대한 개미의 각도를 주기적으로 측정한다. 이를 통해서 개미는 음식을 얻기 위해 둥지에서 먼 곳까지 모험할 수 있다. 미친 듯한 열기 때문에, 개미는 하루에 대략 3분에서 5분밖에 활동할 수 없다. 개미는 제일 뜨거운 시간대에만 활동하는데, 이 때가 포식자들이 태양을 피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개미는 죽은 곤충을 찾으면 태양의 위치를 확인하며 주기적으로 태양의 각도를 확인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둥지로 향하는 최단 경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다. Max Planck Institute for Chemical Ecology의 과학자들은 사막의 미소서식환경이 개미들이 그들의 둥지로 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독특한 냄새 표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3]

이 기술은, 먹이를 찾는 꿀벌의 행동에서 발견되기도 하는데, 그들이 살아가는 가혹한 환경 아래에서 살아가는 개미들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 행동은 사막개미속이 다른 어떤 동물보다도 크기에 비례했을 때 그들의 둥지에서 제일 멀리까지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출처 필요]

만보계편집

개미는 발걸음을 측정하기 위해 내재된 만보계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냄새가 순식간에 증발하는 가혹한 환경에서 둥지에 돌아오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4] 막대기를 개미의 다리들에 붙였을 때 개미들은 그들의 둥지까지의 거리를 지나치게 길게 잡았고, 다리를 자른 개미들은 둥지까지 가지 못했다. 개미들은 발걸음을 세는 데 머리를 쓰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그것을 행하는 것으로 보인다.[5]

각주편집

  1. Petrov, I. Z. (1986). “Distribution of species of the genus Cataglyphis Foerster, 1850 (Formicidae, Hymenoptera) in Yugoslavia” (PDF). 《Arhiv Bioloskih Nauka》 38: 11–12. 
  2. Heusser, Daniel & Wehner, Rüdiger (2002): The visual centring response in desert ants, Cataglyphis fortis. The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 205: 585-590. Full HTML - PDF
  3. Steck, K.; Hansson, B. S.; Knaden, M. (2009). “Smells like home: Desert ants, Cataglyphis fortis, use olfactory landmarks to pinpoint the nest”. 《Frontiers in Zoology》 6: 5. doi:10.1186/1742-9994-6-5. PMC 2651142. PMID 19250516. 
  4. Khamsi, Roxanne (2006년 6월 29일). “Ants use pedometers to find home”. 《New Scientist》. 2016년 5월 5일에 확인함. 
  5. Wittlinger, Matthias; Wehner, Rüdiger; Wolf, Harald (2007년 1월 15일). “The desert ant odometer: a stride integrator that accounts for stride length and walking speed”.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 (영어) 210 (2): 198–207. doi:10.1242/jeb.02657. ISSN 0022-0949. PMID 17210957.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