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역학

사회역학(Social Epidemiology)이란 역학의 한 분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구조, 제도, 관계 등을 추적하는 학문이다.[1] 역학은 질병의 원인을 분석하는 학문 분야로 "인구 집단의 건강 상태 분포와 그 결정요인들을 연구"하는데,[1] 사회역학은 개인 보건적 요소뿐만 아니라 사회적 환경 역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요인과 건강의 상호관계에 주목한다.[2] 이는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조건들의 구체적 특징은 무엇이며, 어떤 경로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는 것을 포함한다.[3][4]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Berkman, Lisa F.; Kawachi, Ichiro (2014). 〈A Historical Framework for Social Epidemiology: Social Determinants of Population Health〉. Berkman, Lisa F.; Kawachi, Ichirō; Glymour, M. Maria. 《Social Epidemiology》. Oxford University Press. 1~16쪽. ISBN 978-0-19-537790-3. 
  2. 김승섭 (2017). 《아픔이 길이 되려면》. 동아시아. 5~7쪽. ISBN 978-89-6262-195-2. 
  3. Krieger, N (2001). “A glossary for social epidemiology”. 《Journal of Epidemiology & Community Health》 55 (10): 693~700. doi:10.1136/jech.55.10.693. JSTOR 25569537. PMC 1731785. PMID 11553651. 
  4. Braveman, Paula; Gottlieb, Laura (2014). “The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It's Time to Consider the Causes of the Causes”. 《Public Health Reports》 129: 19~31. doi:10.1177/00333549141291S206. JSTOR 23646782. PMC 3863696. PMID 24385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