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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극위원회(三極委員會, 영어: The Trilateral Commission)는 북미, 유럽, 아시아의 엘리트들이 국제 정세를 논하는 회의로 존 데이비슨 록펠러의 손자인 데이비드 록펠러가 주최하였다. 처음에는 미국·일본·서유럽 출신 인사만으로 제한되었지만, 2000년대 들어서 중국, 인도, 한국 등 신흥국가 출신 엘리트들도 서서히 참가하기 시작했다. 역시 모든 회의 내용은 비밀이나 국제적 문제들을 공동 연구 및 토의하고 각국의 지도자들에게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 회의는 영미권이 주축인 빌데르베르크 그룹과는 달리 아시아 출신 인사들도 받아준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고 빌데르베르크 그룹보다는 그리 수준이 높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구성편집

크게 '유럽 그룹'(European Group)과 '북아메리카 그룹'(North American Group)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그룹'(Pacific Asian Group)으로 구성되어있다.

삼극위원회 회의 개최지편집

1973년부터 시작해 연 1회 개최된다. 2013년 이후의 개최지는 다음과 같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