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대한민국의 자동차 제조사
(삼성상용차에서 넘어옴)

르노코리아대한민국의 외국계 자동차 제조사다.[1] 대한민국 시장에서 인지도가 낮았던 르노는 삼성자동차를 인수했을 때 삼성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삼성의 이름을 빌려서 르노삼성자동차 브랜드를 설립한다. 이후 대한민국 시장에서 르노의 인지도가 높아졌고, 삼성이 지분을 매각하면서 르노삼성자동차 브랜드는 폐지되었다. 대한민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중국 지리 자동차는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지분 34%를 인수하며 르노코리아자동차 브랜드를 설립한다. 중국 지리 자동차는 르노코리아자동차 브랜드를 통해 대한민국 시장에 진출한다.[2][3]

르노코리아
Renault Korea Inc.
형태주식회사
창립2000년 7월 14일
시장 정보비상장기업
산업 분야자동차 제조
서비스수송기기 제조업
본사 소재지대한민국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강서구 르노삼성대로 61 (신호동)
핵심 인물
스테판 드블레즈 (대표이사 사장)
제품
매출액4,861,958,333,031원 (2022)
영업이익
184,794,795,414원 (2022)
125,518,914,924원 (2022)
자산총액2,375,515,524,489원 (2022.12)
주요 주주프랑스 Renault Group BV: 52.82%
영국령 버진아일랜드Centurion Industries Limited: 34.02%
대한민국 삼성카드:13.13%
우리사주조합: 0.03%
종업원 수
3,613명 (2022.12)
모기업르노
자본금666,875,000,000원 (2022.12)
슬로건inventive & passionate
웹사이트http://www.renault.co.kr/

2024년 4월 3일부터 "르노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4]

역사

삼성그룹이 자동차 사업에 진출하면서 1995년 삼성자동차(주)가 설립되었다. 삼성자동차는 일본 닛산과 기술제휴를 맺고, 닛산의 자동차 공장 설비 및 자동차 부품을 수입, 조립하여 1998년부터 SM5를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IMF 사태의 여파 등으로 실적이 악화되어, 삼성자동차는 1999년 법정관리를 신청하기에 이르게 된다. 이후 삼성자동차의 자산은 프랑스 르노의 계열사인 르노그룹 BV와 삼성카드가 주축이 되어 설립된 르노삼성자동차(주)가 인수하여 자동차 제조 및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카드가 지분의 19.9 %를 보유하며, 삼성 브랜드를 사용하는 대가로 영업이익이 발생할 경우 매출의 0.8 %를 로열티로 받고 있다.

한편 1996년에는 삼성중공업 상용차사업부가 분리되어 삼성상용차(주)가 설립되었다. 삼성상용차는 삼성중공업 시절부터 닛산 디젤 빅섬 기반의 대형 트럭을 생산해 왔으며, 1998년에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성서산업단지에 신설한 공장에서 소형 트럭인 야무진을 생산하였다. 2000년에는 삼성상용차가 파산하였다.

연혁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

기업 슬로건

삼성자동차

  •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르노삼성자동차

  • Discover the Difference
  • 새로운 10년, 세계로의 비상

르노코리아자동차

  • inventive & passionate

생산 제품 및 판매 제품

같이 보기

관련 항목
경쟁 자동차 업체
지분 관련사

각주

  1. 연합뉴스. “르노삼성차, 넉달 후 '삼성' 브랜드 계약 종료…2년만 더 쓸듯”. 《매일경제》. 2020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0월 24일에 확인함. 
  2.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424
  3. https://dealsite.co.kr/articles/99041
  4. '르노 DNA로 새출발' 르노코리아…"3년간 매년 1개이상 신차" - 연합뉴스
  5. 문성규 (2002년 2월 23일). “법원, 삼성상용차 파산 선고”. 《중앙일보》. 2018년 4월 2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