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안여객
삼안여객(三眼旅客)은 충청남도 천안시의 시내버스 회사이다.
창립 | 1980년 2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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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운수업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공단로 78-15 (성성동) |
핵심 인물 | 이준일, 이혜옥 (공동 대표이사) |
제품 | 시내버스 |
주요 주주 | 이규백: 25% 기타: 74% |
역사
편집운행 노선
편집2020년 8월 기준이다.[1]
운행업체 | 보유 노선수 | 면허 대수 | 등록 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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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안여객 | 159 | 123 | 123 |
보유 차종
편집- 삼안여객 천안시 성성동 시절 1978년 9월 신진여객 천안시 성성 영업소 분리 신설 설립 창립 하였고 한국버스 대우버스만 첫 주문 하고 이용 하였다.
- 삼안여객 천안시 성성동 시절 1979년 9월 천안 최대의 시내버스 업체였던 천안여객자동차주식회사 성성영업소 통해 한국버스 대우버스만 첫 주문 하고 이용 하였다.
- 삼안여객 천안시 성성동 시절 1979년 9월 천안 최대의 시내버스 업체였던 천안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해산 및 분할로 삼안여객 1980년 2월 1일 설립되었다.
- 삼안여객 천안시 성성동 시절 1980년 2월 1일 천안 삼안여객 성성동 신설 설립 창립되었고 삼안여객 신설 설립 창립 통해 한국버스 대우버스만 첫 주문 하고 이용 하였다.
- 삼안여객 천안시 성성동 시절 2018년 대우버스 마지막 출고 하고 무려 40년만에 마감 마무리 막을 내리고 마쳤고 대우버스는 더 이상은 출고 하지 않는다.
- 삼안여객 천안시 성성동 시절 1990년 9월 본격적으로 한국버스 현대자동차버스 첫 출고 하기 시작 하고 무려 12년만에 현대자동차버스 첫 출고 하였고 창립 첫 현대자동차버스 출고 하였다.
- 삼안여객 천안시 성성동 시절 2018년 이후에는 현대자동차버스만 출고 하고 운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