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토 동맹
삿토 동맹(薩土同盟, さっとどうめい)
- 삿토 동맹(삿토 밀약) - 나카오카 신타로의 중개로 1867년 6월 23일(게이오 3년 5월 21일) 교토의 고마쓰 기요카도 가옥(오하나바타케야시키(御花畑屋敷)[a])에서 사쓰마번의 사이고 다카모리, 요시이 도모자네, 고마쓰 기요카도 등과 도사번의 이타가키 다이스케, 다니 다테키, 모리 요시모리, 나카오카 신타로 등이 맺은 무력 토막에 의한 회천(回天) 유신을 위한 밀약. '삿토 토막의 밀약'으로도 부른다.(삿초 동맹도 직전 해에 같은 곳에서 체결되었다.)
- 삿토 동맹(삿토 맹약) - 사카모토 료마의 중개로 1867년 7월 23일(게이오 3년 6월 22일)에 교토의 산본기(三本木, 三樹)의 요정인 요시다야에서 사쓰마번의 사이고 다카모리, 고마쓰 기요카도, 오쿠보 도시미치 등과 도사번의 고토 쇼지로, 데라무라 미치나리, 마나베 마사무네, 후쿠오카 다카치카 등이 맺은 대정봉환에 따른 공의정체를 위한 맹약. '삿토 제휴'라고도 부른다.
- 각주
- ↑ 무로마치도리 구라마구치 사가루 모리노키정 462 부근
이 문서는 명칭은 같지만 대상이 다를 때에 쓰이는 동음이의어 문서입니다. 어떤 링크가 이 문서를 가리키고 있다면, 그 링크를 알맞게 고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