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 데이타맨
새롬 데이타맨은 새롬기술주식회사가 개발한 통신용 소프트웨어이다.[1] PC통신과 인터넷을 하나로 통합해주는 소프트웨어이다.[1] 새롬 데이타맨은 새롬기술주식회사의 창업 초기 팩스맨의 뒤를 이으며, 1998년 IMF 버전을 무료로 출시하였다.[2]
원저자 | 새롬기술주식회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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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새롬기술 |
발표일 | 1998년 |
최종 버전 | 새롬 데이타맨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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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체제 | 윈도우 98 |
언어 | 한국어 |
라이선스 | 셰어웨어 |
버전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가 나 다 김민경 (2000년 10월 19일). “[코스닥] 새롬 "데이타맨 판매급증"”. 머니투데이.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가 나 이장우 (2016년 11월 29일). “이장우의 성공경제_53_실패한 선발주자(2), 다이얼패드”. 전자신문.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가 나 김종수 (1999년 12월 2일). “새롬기술, 90만원 넘어서며 증시전체 2위 등극”. 연합뉴스.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가 나 김태철 (2000년 4월 24일). “중소기업/벤처 1등제품 '한자리에'”. 한국경제.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이계진 (2000년 7월 28일). “새롬소프트, 사용기간 무제한 프로그램 배포”. 매일경제. 2018년 3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