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원제: 色彩を持たない多崎つくると、彼の巡礼の年)는 무라카미 하루키2013년에 발매한 장편 소설이다.[1] 한국어판 역시 2013년에 출간되었다. 전작 《1Q84》 이후 3년 만의 장편 소설이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色彩を持たない 多崎つくると、彼の巡の年
저자무라카미 하루키
번역가양억관
표지 화가모리스 루이스
국가일본의 기 일본
언어일본어
장르소설
출판사일본 문예춘추(文藝春秋)
한국 민음사
발행일2013년 4월 12일
페이지440쪽
ISBN978-89-374-8792-7
이전 작품1Q84

줄거리편집

“그 일이 일어난 것은 대학교 2학년 여름 방학이었다. 그리고 그 여름을 경계로 다자키 쓰쿠루의 인생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고 말았다.” 스무 살 다자키 쓰쿠루는 가장 친한 네 명의 친구들로부터 갑작스럽게 절교당한다.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따라서 변명도 할 수 없었다. 완벽한 공동체에서 단절되는 절망을 겪은 다자키 쓰쿠루는 7월부터 다음 해 1월에 걸쳐 거의 죽음만을 생각하며 살아간다. 혼자서 밤바다 속에 떠밀린 것만 같은 고독하고 가혹한 시간을 홀로 견뎌 낸 뒤, 그는 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버린다. 서른여섯 살, 다자키 쓰쿠루는 철도 회사에서 역을 설계한다. 역을 만든다는 행위는 그에게 세상과의 연결을 뜻한다. 과거의 상실을 덮어 두고 묵묵히 살아가는 그에게 어느 날, 처음으로 사랑이 찾아온다. 그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은 두 살 연상의 여행사 직원 기모토 사라는 고등학교 시절, 다자키 쓰쿠루가 속한 완벽한 공동체와 그 결말에 대해 듣고 불현듯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 순례의 여정을 제안한다. 그리고 자신의 ‘색채’를, 한순간 속했던 ‘완전함’을 기억하기 위한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처럼 사람들로 붐비는 역에서 시작된다.[2]

주요 등장인물편집

다자키 쓰쿠루 多崎つくる(たざき つくる)(호적상「多崎作」)
주인공. 36세. 어릴적부터 철도역을 좋아했으며, 도쿄의 철도회사에서 역을 설계하는 일을 한다.
아카마쓰 게이 赤松 慶(あかまつ けい)
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 나고야 주재. 지역의 대기업을 상대로 사원 연수를 제고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오우미 요시오 青海 悦夫(おうみ よしお)
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 나고야 주재 도요타 자동차의 렉서스를 취급하는 딜러로 근무하고 있다.
시라네 유즈키 白根 柚木(しらね ゆずき)
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
구로노 에리 黒埜 恵里(くろの えり)/에리 크로노 하아타이넨
주인공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 도예가. 도예를 배우기 위해 일본에 온 핀란드인 남성과 결혼, 일본을 떠나 핀란드에서 산다.
기모토 사라 木元 沙羅(きもと さら)
쓰쿠루보다 2살 연상의 여인. 여행 회사에 근무한다.
하이다 灰田(はいだ)
쓰쿠루보다 2학년 후배인 대학 시절의 친구.

참조편집

  1. [1] 민음사 홈페이지
  2. [2] 무라카미 하루키 아카이브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