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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사진
여러 종류의 생리대사진

생리대(生理帶)는 여성월경을 할 때 질구를 통하여 배출되는 혈액을 흡수하는 위생용품을 말한다.

목차

역사편집

일회용 생리대편집

최초의 일회용 생리대는 제1차 세계대전 중 부상병의 치료에 사용되는 소재의 붕대의 대용으로 킴벌리 클라크셀루코튼을 소재로하여 일회용 면 대용품을 개발하였고 이를 제1차 세계대전 중 야전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들이 생리대로 활용한 것이 시초이다. 제1차 세계대전 후 킴벌리 클라크는 1920년 세계 최초의 일회용 생리대 코텍스를 출시하였고,[1] 일본 굴지의 위생용품 제조 업체인 유니참의 경우, 1963년(쇼와 38년) 생산을 시작하여, 1982년(쇼와 57년)에 입체패턴 생리대인 '쏘피'를 출시하였다.

대한민국의 생리대 역사편집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출시된 일회용 생리대는 1971년[2] 유한킴벌리가 출시한 코텍스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생리대 TV광고가 허용된 것은 지난 1995년부터 허용하기 시작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1995년 방송광고 심의규정이 개정되기 전까지만해도, 생리대는 혐오감을 줄 수 있는 품목으로 분류해 방송 광고를 금지했으나, 지난 2006년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LG유니참의 '쏘피 바디피트'란 자사 브랜드로 출시하여, '쏘피 바디피트'는 LG유니참이 생산을 담당하고, 판매는 LG생활건강에서 판매 및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다.

LG유니참은 LG생활건강과 일본 굴지의 위생용품 제조 업체인 유니참과 합작 투자로, 2005년 12월에 설립하여, LG유니참이 위생용품 선두 업체인 유한킴벌리의 점유율을 급속히 잠식하여 2~3위로 탈환한 것이다. 이는, LG유니참이 생리대 시장의 후발 주자로서 단기간 급부상한 건, LG생활건강이 그동안 대형마트 등에서 쌓아온 탄탄한 마케팅 노하우와 일본 유니참의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이 만나 독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둔 셈이다.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인문사회]1회용 생리대는 부상병의 비명속에 태어났다”. 
  2. 강미현 (2008년 7월 15일). “생리대, 38년간 9세대까지 진화”. 아시아경제. 2016년 9월 2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