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균렬
대한민국의 원자핵공학자
서균렬(徐鈞烈, 1956년 1월 20일~)은 대한민국의 원자핵공학자이다.
서균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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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6년 1월 20일 | (69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공학자 |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MIT에서 석박사를 마친 뒤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를 지내고 있다.
후쿠시카 오염수 방류 관련 논란
편집2023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슈에 대해 '오염수 방류가 매우 위험하다'라고 주장하며 원자력 공학계 주류 입장과 반대되는 입장을 내비치며 논란을 빚었다.
약력
편집- 2008년~2009년 한국원자력학회 국제업무 담당자
- 2002년~2014년 필로소피아 대표
- 2001년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국제포럼 한국대표
- 1996년~2023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원자핵공학과 교수
- 1994년~1996년 한국원자력연구원 실장
- 1988년~1994년 웨스팅하우스일렉트릭 수석 엔지니어
- 1987년~1988년 프랑스전력청 객원 연구원
- 1987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대학원 원자핵공학과 박사
- 1985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대학원 원자핵공학과 석사
- 1979년~1981년 한국원자력연구원 엔지니어
- 1978년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학사
각주
편집- ↑ “주한규 서울대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마셔보라"는 서균렬 前 교수 비판”. 2023년 3월 31일. 2025년 1월 13일에 확인함.
- ↑ 조선일보 (2023년 6월 4일). ““우린 목숨 달렸다” 전국 어민들, 日오염수 과장한 서균렬 교수 고발”. 2025년 1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