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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Seodaemun Museum of Natural History)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이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1만m²(약3078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2102평)로 세워졌으며, 2000년 1월 착공해 3년 6개월 만에 완공되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만든 종합 자연사박물관이다.[1]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유형자연사박물관
국가대한민국
소재지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32길 51
웹사이트공식 홈페이지

전시 내용은 지구의 탄생과 변화, 생명체의 다양한 모습과 흔적 등이 주제별로 꾸며져 있다. 1층 중앙홀에서는 거대한 육식 공룡 [2]의 골격화석 및 여러 종류의 화석을 볼 수 있다. 중생대 백악기 공룡인 아크로칸토사우루스, 익룡인 프테라노돈의 골격, 불독 물고기라 불리는 크시팍티누스(Xiphactinus)[3], 크시팍티누스의 먹이 파키리조두스(Pachyrhizodus)의 골격 등이 전시돼 있다.[4] 1층 '인간과자연관'에서는 무분별한 광산 개발로 인해 파괴된 산림을 보여주는 '신음하는 자연'과 한강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전시한 수족관도 매우 인상적이다. 2층 '생명진화관'은 태초의 생명이 현재의 인류로 진화한 과정을 전시하는 곳으로, 서해안에서 발견된 스트로마톨라이트를 볼 수 있다. 이는 미생물인 시아노박테리아광합성 활동 등을 하면서 만들어낸 층 모양의 줄무늬 암석이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방문연구원 문경수가 서호주에서 직접 공수해 기증한 스트로마톨라이트 또한 볼 수 있다.[5] 또한 선캄브리아기,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화석들과 포유류, 조류, 곤충, 양서 파충류, 어류 등 다양한 생물 표본들을 만날 수 있다. [6] 3층 '지구환경관'에서는 입체안경을 끼고 빅뱅부터 지구가 형성되는 과정을 3차원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우주에서 온 철질 운석을 직접 만져볼 수도 있다.[7] 동굴관은 동굴의 종류와 생성원리, 석회암동굴의 단면을 살펴볼 수 있다. 자연에서 생성된 광물표본(보석광물, 형광광물 포함)과 퇴적암, 변성암, 화성암 등 암석 표본들이 전시되어 있다.[8]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비단벌레신종 발표논문에 도움을 주었으며, 2010년도에 비단벌레 특집 전시회를 연 적도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중앙홀
기린 from 아프리카
2층 생명진화관 입구 아시아코끼리















외부 링크편집

  본 문서에는 서울특별시에서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개한 저작물을 기초로 작성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서대문자연사박물관-박물관 관람 안내책자. 《46억년 지구의 역사를 한 눈에 서대문자연사박물관》. 4쪽. 
  2. “공룡”. 
  3. “크시팍티누스”. 
  4. 서대문자연사박물관-박물관 관람 안내책자. 《46억년 지구의 역사를 한 눈에 서대문자연사박물관》. 8~11쪽. 
  5. “스트로마톨라이트 기증한 과학탐험가”. 
  6. “서대문자연사박물관”. 
  7. 서대문자연사박물관-박물관 관람 안내책자. 《46억년 지구의 역사를 한 눈에 서대문자연사박물관》. 14쪽. 
  8. “서대문자연사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