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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정씨(瑞山鄭氏)는 충청남도 서산시를 관향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서산 정씨 (瑞山 鄭氏)
관향충청남도 서산시
시조정응충 (鄭應冲)
중시조정인경 (鄭仁卿)
집성촌충청북도 청주시 문의면
충청북도 영동군 황금면 죽전리
광주광역시 서구 서창동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경남 함양군 지곡면 덕암리
경상남도 합천군
전라남도 장성군
주요 인물정인홍, 정기호
인구(2000년)15,362명 (285위)

역사편집

시조 정응충(鄭應冲)은 중국 절강(浙江) 출신으로 송나라에서 판장작감사(判將作監事)를 지냈다.[1]

정응충(鄭應冲)으로 증손 정신보(鄭臣保)는 송나라에서 상서형부원외랑(尙書刑部員外郞)에 올랐다가 송나라가 멸망하자, 고려에 건너와 서산(瑞山)에 정착 세거하였다.[1]

중시조 정인경(鄭仁卿)은 정신보의 아들로 1254년(고종 41)에 문과에 급제하고 1299년(충렬왕 25)에 판삼사사(判三司事)가 되어 정조사(正朝使)로 원나라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그 후 추성정책안사공신(推誠定策安社功臣) 벽상삼중대광광정대부(壁上三重大匡匡靖大夫) 도검의중찬(都僉議中贊) 상장군(上將軍) 판전이사사(判典理司事)가 되었고 서산군(瑞山君)에 봉해졌다. 또한 원나라 황제로부터 무덕장군정동성이문관(武德將軍征東省理問官)에 임명되기도 하였다.[2]

인물편집

  • 정인홍(鄭仁弘, 1535년 ∼ 1623년) : 조선 중기의 학자·의병장·정치가이다. 임진왜란 때 제용감정으로 합천에서 의병을 모아 성주에서 왜병을 격퇴하여 영남 의병장의 호를 받았다. 대사헌에 승진, 중추부동지사 · 공조참판을 역임했으며 인목대비를 폐위하여 서궁에 유폐시키고 영의정에 올랐다.

과거 급제자편집

서산 정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5명, 무과 급제자 4명을 배출하였다.

문과

정결(鄭潔) 정성량(鄭成良) 정인함(鄭仁涵) 정희(鄭僖) 정희렴(鄭希廉)

무과

정구서(鄭龜瑞) 정석정(鄭錫禎) 정인서(鄭麟瑞) 정제룡(鄭霽龍)

생원시

정결(鄭潔) 정기(鄭沂) 정림(鄭琳) 정인홍(鄭仁弘) 정인흡(鄭仁洽) 정지교(鄭之僑) 정함(鄭涵) 정희렴(鄭希廉) 정희립(鄭希立) 정희익(鄭希益)

진사시

정경징(鄭景徵) 정동오(鄭東五) 정복진(鄭復振) 정승렬(鄭昇烈) 정연(鄭埏) 정옥(鄭沃) 정옹(鄭滃) 정완(鄭琬) 정인준(鄭仁濬) 정인함(鄭仁涵) 정제(鄭濟) 정척(鄭滌)

각주편집

  1. 정인홍, 『내암집』 권13, 증조고 삼가 현감 부군 묘명
  2. 『고려사』 권107, 「열전」20, 정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