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석 (국악인)
서용석(徐龍錫, 1940년 2월 7일~2013년 3월 17일)은 대한민국의 대금 연주가 겸 아쟁 연주가이며, 국악 작곡가로 활약한 국악인이다. 본관은 이천(利川).
서용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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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40년 2월 7일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읍내1리 |
사망 | 2013년 3월 1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원동 | (73세)
성별 | 남성 |
거주지 |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
직업 | 국악 연주가, 국악 작곡가, 국악 연출가 |
장르 | 한국 전통 음악 |
활동 시기 | 1957년~2013년 |
악기 | 대금, 아쟁 |
학력 | 서울고등학교 졸업 |
배우자 | 최산옥 |
가족 | 서쌍갑(아버지) 박점례(어머니) 서복룡(친조부) 박덕삼(외조부) 박초선(이모) 김헌혁(이모부) 박초월(이모) 김광식(이모부) 서영호(첫째아들) 서영주(둘째아들) 서영훈(셋째아들) 서영민(넷째아들) 조통달(이부 남동생) |
종교 | 개신교 |
호남 지역의 순토박이 집안의 후손으로, 전남 곡성에서 아버지 서쌍갑(西雙甲, 1915년~1943년)과 어머니 박점례(朴点澧, 1911년~1946년)와의 사이에서 무매독자 외동아들(무녀독남)로 출생하였고, 어린 시절 아버지를 병으로 여읜 이후로는, 사실상 친조부 서복룡(徐福龍, 1894년~1973년)과 친조모 청주 한씨 부인의 손에 자라면서 1944년에서부터 1955년까지 전남 장성·전북 군산·익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자란 그는, 이후 1955년에서부터 서울 유학 생활을 하였으며, 1957년 8월, 대금 연주가로 첫 데뷔를 하였고, 2년 후 1959년 3월, 아쟁 연주가로 데뷔하였다.
주요 경력
편집- 국립국악원 민속연주단 음악감독
기타 비고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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