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보호관찰소

서울남부보호관찰소(서울南部保護觀察所)는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가석방된 사람들에 대하여 보호관찰을 실시하고, 사회봉사 및 수강명령 등을 통해 범죄예방 및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여 국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호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속기관이다. 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은 서기관으로 보한다[1][2].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남로 93에 위치하고 있다.

연혁 편집

관할 구역 편집

  • 영등포구
  • 강서구
  • 양천구
  • 구로구
  • 금천구

각주 편집

  1. 법무부 (2010년 8월 2일).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제45조”. 2014년 12월 31일에 확인함. 
  2. 법무부 (2010년 8월 2일).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23조”. 2014년 12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