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

과거의 소년 수용 시설.

선감학원(仙甘學園)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의 섬인 선감도에 위치했던 소년 수용소이다.

1943년 선감학원 야외교육 장면

일제강점기 말기인 1941년 10월 조선총독부 지시에 의해 당시 경기도 부천군 대부면의 선감도에 세워져 1942년 4월에 처음으로 200명의 소년이 수용되었고,[1] 이후 대한민국 제5공화국 초기인 1982년까지 40년 동안 운영되었다.[2]

원아대장에 따르면 인원이 4,691명에 달하였다.

수용 피해자편집

수용 피해 아동은 약 4천7백 명에 달한다.

  • 이대준 (2020년 1월 15일 사망)
  • 혜법스님 (생존)
  • 허일용 (생존)
  • 한일영 (생존)
  • 김영배 (생존)
  • 김성곤 (생존)
  • 김성환 (생존)
  • 임용남 (생존)
  • 배명기 (생존)
  • 류규석 (생존)

관련 매체편집

  • 선감도 - 2000년작 문화방송의 드라마
  • 2017년 SBS 시사보도 프로그램 뉴스토리 154회 <선감학원 그곳은 지옥이었다>
  • 2020년에 《그것이 알고싶다 - 광복절특집 사라진 아이들과 비밀의 섬 선감학원의 진실》의 사건에 관한 재구성한 탐사보도 프로그램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선감학원[仙甘學園],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2. 노동착취의 현장 '선감도'…그곳에 무슨 일이 있었나 JTBC, 201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