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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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치(善耆, 1866년 3월 15일 ~ 1922년 3월 15일)은 중국 청나라의 황족 종실 및 군인 겸 정치가이다. 본명은 아이신줴뤄 산치(愛新覺羅 善耆)이며 자(字)는 아이탕(艾堂)이며, 만주 양백기(鑲白旗) 출신이다.
숙충친왕
肅忠親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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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왕(親王) | |
이름 | |
휘 | 아이신줴뤄 산치 愛新覺羅 善耆 |
별호 | 자(字)는 아이탕(艾堂)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66년 3월 15일 |
출생지 | ![]() (現 ![]() |
사망일 | 1922년 3월 15일 | (56세)
사망지 | ![]() (現 ![]() |
정당 | 무소속 |
왕조 | ![]() |
부친 | 숙량친왕 |
배우자 | 본부인 1명, 측실 4명 |
자녀 | 슬하 21남 17녀 |
기타 친인척 | 숙각친왕(할아버지) 동치제(일가 친족척) 광서제(일가 친족척) 선통제(일가 친족척) |

생애 편집
광서제 치세 말기인 1898년 보군통령(步軍統領)에 임명되었고 1901년 어전대신(御前大臣)에 기용되었으며 1907년 민정부상서(民政部尙書)에 제수되었다. 이듬해 1908년 광서제(光緖帝)의 붕어(崩御)를 목도했다.
민정부상서(民政部尙書)로 재임 시절이었던 1911년 신해혁명(辛亥革命)을 목도하였고 이듬해 1912년 청나라가 멸망하고 중화민국(中華民國)이 성립되자 중국동맹회(中國同盟會) 측의 배척을 받고 중화민국 허베이성 베이징(中華民國 河北省 北京)을 떠나 일본 오사카(日本 大阪)로 망명했다가 1914년에 다시 귀국하여 중화민국 만저우 지방 펑톈 성 다롄 부 뤼순 구(中華民國 滿洲地方 奉天省 大連府 旅順區)로 재망명했다. 이후 그곳에서 계속 거주하다가 1922년 3월 15일 자신의 56세 생일에 뤼순(旅順)에서 훙서(薨逝)하였다.
숙충친왕이 등장한 작품 편집
TV 드라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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