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1986년)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성민(본명이성민, 한국 한자李晟敏, 1986년 1월 1일 ~ )은 대한민국가수이자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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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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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콘서트 〈SUPER SHOW 5〉에서
기본 정보
본명이성민
출생1986년 1월 1일(1986-01-01) (34세)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직업가수, 배우
장르발라드
활동 시기2005년 11월 6일 ~ 현재
배우자김사은
종교개신교
소속사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슈퍼주니어


팬 기만 논란편집

2014년 10월 14일, 배우 김사은과 12월 13일에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김사은 측에서는 부인했지만 성민 본인이 직접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면서 못을 박았다.

초기에는 아이돌이 결혼하다고 하자 팬들이 분노한다는 점이 부각되어서 연예인은 결혼할 자유도 없냐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슈퍼주니어 팬들이 성민에게 분노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성민이 비판받는 이유를 요약하면 가장 큰 이유로 성민 본인이 슈퍼주니어 그룹 활동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행동했다는 것과 두 번째로 이런 무책임한 처사에 팬들이 항의하자 이제까지 팬덤 덕에 유명해지고 인기를 얻은 아이돌이 오랫동안 자신을 지지해 준 팬들을 한순간에 안티, 사생팬 취급하면서 무시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결혼 발표 전부터 계속된 논쟁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성민의 태도가 치명타였다.

성민이 김사은과 연애를 하고 있던 것은 팬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었던 사실로, 팬들도 다들 알지만 그룹을 위해 쉬쉬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언론에서 먼저 열애설이 터지자 성민의 블로그의 팬들이 너(성민)를 위하고 그룹을 위해서 티를 내지 않아 주면 안 되겠냐는 비밀 댓글을 달자 성민은 댓글을 삭제하고 이웃을 끊어 버렸다. 그 후 열애설이 터지자 어떤 팬이 적은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으라는 포스팅에 공감을 누르기까지 했다.

그리고 언론에서 결혼설이 터지자 팬들이 다시 한 번 제발 티를 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지만 성민은 이를 무시하고 김사은과 뮤지컬 공개 데이트를 했다. 그리고 블로그에 '한국 팬'을 금지어로 설정한 것까지 드러나며 팬들의 배신감은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

또한 팬들에게 주는 사인에 연인의 애칭인 '김미미'를 뜻하는 'mi'를 집어넣어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1] 10월 2일 팬 사인회 한 시간 전 결혼식 소문이 돌아 팬덤 분위기가 뒤집어졌는데, 이때 팬들은 결혼이나 연인 이야기만 꺼내도 매니저들에게 사인받기 싫냐는 지적을 받았는데도 성민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연인 애칭이 들어간 사인이나 휘갈기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미미'는 성민에게 팬들이 지어 주었던 애칭인데 그런 애칭을 자신의 연인의 애칭으로 썼다는 사실에 분노하는팬들이 많다.

1월에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리더인 이특이 부친 및 조부모상을 당한 직후에 이특에게 결혼에 관한 친필 편지를 써서 계속 설득했다고 알려져 더더욱 비난받게 되었다.

4월 8일 심심타파에서 뜬금없이 연인을 언급한 것도 논란이 된 바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라디오 DJ 6주년 겸 슈퍼주니어-M 6주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성민이 갑자기 내 친구 김미미 생일이라고 말했고, 사실 당시 멤버들이 이날 생일 지인들을 말해 보라고 하자 자신이 말해야 할 타이밍에 말한 것뿐이었기에 뜬금없이 말한 건 아니었지만 2분 후 신동이 문자 소개할 때 강아지 김미미의 30살 생일을 축하해 달라는 문자가 왔다. 이때 강아지가 어떻게 30살이냐고 묻고 노래를 부르는 멤버들 때문에 어물쩍 넘어갔지만 성민은 그 사이 계속 침묵하고 있었다. 하지만 '김미미'는 성민이 부르는 김사은의 애칭이고, 이날은 김사은의 30살 생일이다.

그리고 2014년 겨울은 슈퍼주니어에게 중요한 활동 시기였다. 그 이듬해인 2015년 슈퍼주니어 멤버들 대부분이 병역을 해결해야 했던 지라 그 사이에 7집 리패키지 활동을 통해 입지를 다져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돌 그룹 멤버의 결혼설이 돌면 그룹 활동에 타격을 받을 것이 분명함에도 성민은 단지 김사은과 처음 만난 12월 13일에 결혼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그날을 결혼 날짜로 잡았으며, 멤버들과 부모, 회사까지 모두 결혼을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날은 슈퍼주니어의 월드 투어 SUPER SHOW 6가 진행 중에 있었던 시점으로 5~7일 일본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20일 후쿠오카에서 콘서트를 하는데 성민은 이때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결혼식을 올린 뒤 다시 일본으로 출국하겠다고 한다. 즉, 그룹 활동보다는 자신의 결혼이 우선이었던 셈이었다.

사실 성민의 입장에서는 슈퍼주니어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직업이고 결혼식은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 커다란 행사이기에 성민이 자신의 결혼식을 더 중요시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자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지만 팬들과 대중들이 성민에게 실망했던 점은 그룹 활동에 차질을 빚게 함으로서 그룹에 피해를 주었다는 것이다. 컴백 전에 미리 회사와 멤버들과 상의를 하고 허락을 받았었더라면 본인의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 수는 있었을 것이다.

슈퍼주니어 팬들에게 2014년 연말은 성민의 이러한 행보부터 시작해서 대상 문제까지 겹쳐서 가히 악몽 같은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이 내용들은 일부에 불과하며 결혼 발표 직후의 앨범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팬덤 내에서 쉬쉬하고 있는 일들이 더 있었다.

슈퍼주니어 팬덤 내부에서 강인과 더불어 탈퇴 요구가 공공연하게 빗발치는 상황만 보아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2009년을 전후하여 멤버 수와 유닛 멤버 성향 문제로 팬덤 사이에 갈등이 있었던 마당에 그 상황을 직접 보고 겪었던 멤버가 또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며 팬들은 더 이상 분노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분노하는 중이다.

한때 네이버에는 '성민 팬'까지만 쳐도 '성민 팬 기만', '성민 팬 농락' 등이 자동 검색어로 올라온 바 있으며, 트위터에는 '#SungminOUT(성민 아웃)'이라는 해시 태그가 실시간 트렌드에 랭크되기까지 했다. 현재 국내 팬들의 대부분은 성민에게 등을 돌렸지만 해외 팬들은 성민의 행보를 알지 못한 채 국내 팬들이 단지 성민의 결혼식 때문에 분노한다고 오해하며 비판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진상을 알고 난 이후로는 실망했다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후로도 규현의 첫 솔로 앨범인 "광화문에서"가 발매된 날 청첩장을 공개하고, 결혼 및 연애 인정 기사도 동해의 생일 전날에 공개했다. 려욱이 축가로 불러 주기로 했다는 기사가 성민의 측근으로부터 나오는 등의 행보 때문에 팬덤은 잊을 만하면 속을 뒤집는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 상황이다. 비공개 결혼식이라고 했지만 웨딩 화보와 폐백 사진 등 엄청난 협찬 때문에 사진은 풀릴 대로 풀렸다. 더구나 '#superjunior' 해시 태그를 달며 인스타그램 등에 영상을 올리는 해외 팬들 때문에 국내 팬들은 뜻하지 않게 반강제적으로 시청 중이다.

배우자인 김사은은 남편인 성민이 결혼 이후로 비교적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과 달리 오히려 더욱 기세를 몰아 스타킹에 출연하고 인터뷰를 하는 등 잊을 만하면 팬들에게 깊은 분노를 안겨 주고 있다. 올리는 모든 글과 영상마다 슈퍼주니어를 태그하기까지했다. 더군다나 공개하는 날마다 무슨 중요한 투표가 있거나하는 등 사사건건 누리꾼의 관심을 끌면서 방해해 팬들은 분노하기 일보 직전이었다. 특히 2015년 1월 13일, 투표로 타 그룹과 접전을 벌이고 있었던 당일에 공개한 인터뷰는 팬들이 분노할 포인트는 모조리 다 넣어서 한 듯하다.[2] 게다가 '일부 악플'이나 '일리 있는 말만 본다'는 말은 그들을 욕하는 대다수의 국내 팬들을 일부 안티, 사생팬으로 치부하고 팬들이 10년간 보내 준 애정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바다.

팬들은 결혼 이후 그냥 무시하고 지내려고 했지만 자꾸만 공개되는 신혼 여행 사진 등 때문에 차마 무시도 제대로 못하겠다며 자신들이 10년 동안 청개구리를 키웠다며 분노하는 중이다. 사실 팬들은 얼마든지 성민이 볼 수 있는 곳에 결혼 전부터 제발 연애만 해 주면 안 되겠냐며 하다 못해 2015년 1월 이후에 해 주면 안 되겠냐는 등등의 애원을 해 왔다. 다시 생각하고 자신들은 결혼을 아예 반대하는 입장도 아니니까 군대부터 갔다 온다면 그땐 정말 성민의 결혼을 축하해 줄 수도 있다는 입장도 많았는데, 사실상 성민 본인이 이를 전부 무시한 셈이다. 2월 20일경 성민과 김사은이 공동 인스타 계정을 만든 게 드러났다. 더욱이 논란이 됐던 것 성민의 인스타 프로필 사진이었는데 일본 만화 "환상게임"의 남주인공 '유귀'가 반지 낀 손을 들어 보이는 모습이 꼭 임자 있다는 느낌에 팬들을 한결 더 분노하게 만드는 결과를 불러 냈다.

이 인스타가 팬들 사이에서 또 논란이 됐던 게 평소엔 팬 서포트 인증도 하지 않다가 연인 인스타에서 올린 글이 외국 팬들의 생일 광고 서포트를 인증하는 글이었다. 이전의 국내 팬들이 서포트했던 것은 한 번도 인증해 주지 않아 섭섭했지만 평소에 SNS를 잘 하지 않았던 성민이었기 때문에 이해해야만 했다.

그러나 결혼 발표와 팬 기만으로 가뜩이나 국내 팬들은 속이 뒤집어져 있는데 군대로 가기 직전 굳이 SNS 계정을 만들어 뻔히 속이 보이는 행동을 하니 팬들은 몹시 분노하여 공격적인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성민을 옹호하는 아랍 팬들이 득달 같이 달려들어 국내 팬들과 시비가 붙었다. 서로 말이 안 통하므로 'K-elf kill kill kill'과 함께 칼 이모티콘을 날린다든지 'IS will kill you' 등 짧고 강한 문장으로 비난을 하며 국내 팬들의 계정을 신고해 차단해 버리자 이에 국내 팬들도 처음엔 영어로 되받아치다 한국어로 욕설을 하는 등 성민이 인스타 계정을 탈퇴한 시점도 이 시점과 맞물리며 국내 팬들과 아랍 팬들의 사이도 여전히 좋지 않다.

그리고 연인 인스타를 본 성민의 전 팬 페이지 마스터가 트위터로 그동안의 숨겨졌던 행보를 실토했는데, 성민이 팬들에게 결혼식 때 쓸 축하 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거나 성민의 카페 사업에 팬 페이지 마스터한테 직원처럼 일을 시켜 놓고 청첩장을 돌릴 때는 팬은 결혼식에 오는 게 좀 그렇지 않냐면서 그 팬 빼고 나머지 직원들에게만 돌렸다고 한다. 결혼 발표 이후론 결혼하면 죽여 버린다는 식의 협박으로 바뀌었는데 다 보고 있는 것인지 그 결혼에 해당되는 것만 골라서 하는 행보를 보고 팬들은 속이 뒤집어지고 있다.

또한 신혼 여행지인 몰디브에서 현지 팬들과 찍은 사진에서 배우자 김사은의 배가 꽤 불룩해 팬들 사이에서 임신설이 돌기 시작하더니 임신설이 사실로 추정되어 팬들은 몇 번째 분노한지도 모른 채 또다시 뒷목을 잡았다.

이에 김사은은 임신설을 부인하며 2세 계획에 대해 인터뷰를 하는데 시기를 제대 이후 슈퍼주니어에 다시 자리를 잡고 나서로 보고 있는 듯하다. 이들의 행보를 보아 이는 사실로 보이며 제대 이후 슈퍼주니어에 자리 매김하겠다는 의지 또한 진심인 것으로 보여 팬들은 뒷목을 잡는다.

슈퍼주니어가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던 2016년 11월 6일, 강인을 제외한 각 멤버들의 친필 축하 편지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었는데 그 가운데 성민의 편지도 포함되어 있었다. 한 기자가 그 편지만 올려 마치 성민만 11주년 축하 편지를 쓴 마냥 기사를 올렸고 슈퍼주니어에 계속 버티고 있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본 팬들은 분노했다.[3]

하지만 일각에서는 사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주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이성을 잃는 경우도 많은 데다 연예인과 팬이라는 관계가 실제 지인 관계와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부 언행에 대해서는 팬들이 관여하거나 분노할 일이 아니라는 중론인데 결국 이 논리가 대중들로 하여금 단순히 결혼으로 인한 팬들의 배신감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판단하게끔 하여 팬들과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핵심은 아이돌은 결혼하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닌 결혼을 왜 팬들하고 멤버들한테 민폐 끼치면서 하냐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된 소통 부재에 팬들의 불만이 팽배한 가운데 2017년 6월 10일 디시인사이드 슈퍼주니어 갤러리에서 성민 탈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4] 그간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만 공공연하게 알려져 왔던 일련의 사건을 성명서를 통해 공론화한 것. 성민 결혼 발표를 계기로 공공연히 알려지게 된 그들의 행보로 인한 탈퇴 여부에 관한 설왕설래는 줄곧 있어 왔지만 슈퍼주니어의 레이블 SJ 레이블의 청문회 모집 사건 역시 성명서 발표 결정을 가속화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셈이다. 결국 7월 6일 성민은 새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5]

학력편집

음반편집

음반 외 활동편집

텔레비전편집

라디오편집

영화편집

뮤지컬편집

  • 2009년 뮤지컬 《아킬라》 - 로 역
  • 2010년 뮤지컬 《홍길동》 - 홍길동 역
  • 2011년 뮤지컬 《잭 더 리퍼》 - 다니엘 역
  • 2012년 뮤지컬 《잭 더 리퍼》 - 다니엘 역
  • 2013년 뮤지컬 《Summer Snow》 - 진하 역
  • 2013년 뮤지컬 《잭 더 리퍼》 - 다니엘 역
  • 2013년 뮤지컬 《삼총사》 - 달타냥 역
  • 2014년 뮤지컬 《Vampire》 - 드라큘라 역
  • 2014년 뮤지컬 《삼총사》 - 달타냥 역
  • 2017년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 하나자와 루이 역
  • 2018년 뮤지컬 《서른 즈음에》 - 이현식 역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