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제 (장기 기사)

성우제(成愚濟, 1950년 11월 7일 ~ )는 대한민국 프로 장기 기사이다. 1988년에 프로 初단이었을 당시, 제6회 KBS 신춘 장기 최고수전 결승전에서 이남춘 九단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 하였는데, 그 영향으로 장기계의 "시라소니"라는 별명이 붙었었다.

성우제
한문 이름 成愚濟
출생일 1950년 11월 7일(1950-11-07)
출생지 경상남도 마산
거주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입단 년도 1987년
단수 프로 九단[1]
주포진 귀마, 원앙마
소속 대한장기협회 서울 본부

약력 편집

경상남도 마산 출신이다.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