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세계은행 한국사무소(世界銀行 韓國事務所)는 대한민국과 세계은행 간 협력사업의 확대를 위해 설립된 세계은행의 지역사무소이다.[1][2][3]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포스코E&C Tower에 있다.[4][5]

관련 법령 편집

  • 인천광역시 국제교류협력 및 국제도시화에 관한 조례[6]

연혁 편집

  • 2012년 10월 15일 김용 세계은행 총재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및 한국-세계은행 협력기금 설립을 위한 MOU 체결[7]
  • 2013년 12월 4일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개소식[8]

주요 업무 편집

조직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녹색기후기금·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어떤 역할하나《연합뉴스》2013년 12월 4일 이지헌 기자
  2.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직원 4명 공채《뉴데일리》2014년 6월 11일 유상석 기자
  3. 유일호, 김용 세계은행 총재 면담.."한국사무소 강화"[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이데일리》2017년 4월 21일 최훈길 기자
  4.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12월 송도에 문열어《한겨레》2013년 10월 11일 권은중 기자
  5. “서울·인천이면 세계에 통한다” 한국에 둥지 짓는 국제기구들《더나은미래》2014년 3월 25일 김경하·김현지·주선영 기자
  6. 제18조(유치검토)
    인천광역시장은 국제기구 및 외국기관(이하 “국제기구 등”이라 한다)을 유치하고자 할 경우에는 유치효과, 유치의 적정성 및 재정여건, 외교적 특수성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검토하여야 한다.
    제19조(유치지원)
    인천광역시장은 유치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국제기구 등에게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제20조(의결 및 보고)
    ① 인천광역시장은 국제기구 등을 유치하고자 할 경우에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야 한다.
    ② 인천광역시장은 유치한 국제기구 등과 기존의 지원협약보다 추가적 행정·재정적 지원이 소요되는 협약을 체결할 경우, 시의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7.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개설... 국제금융기구 첫 유치《연합뉴스》2012년 10월 15일 박수윤 기자
  8.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인천 송도에서 개소식《인천in》2013년 12월 4일 양영호 기자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