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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묜 알렉세예비치 라보치킨(러시아어: Семён Алексе́евич Ла́вочкин, 1900년 8월 29일 ~ 1960년 6월 9일)은 소련의 항공기 설계자이다.

세묜 라보치킨
Семён Лавочкин
출생1900년 8월 29일(1900-08-29)
러시아 제국 스몰렌스크
사망1960년 6월 9일(1960-06-09) (59세)
소련 모스크바
거주지모스크바
성별남성
국적러시아 제국
소련
직업공학자

생애편집

1900년 스몰렌스크 인근 아이지코비치(Айзикович)에서 태어났다.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자 붉은 군대에 입대했다. 1920년 모스크바국립기술대학에 입학해 1927년 졸업했으며, 이후 안드레이 투볼레프나 밑에서 일하며 견습과정을 거친 뒤 1939년부터 본격적으로 비행기를 설계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소련 공군의 주력 전투기가 된 La-7 등을 설계했으나, 2차 대전 후 제트기 설계에 나선 아르툠 미코얀 등에 밀렸다. 로켓 개발에 협력하기도 하는 한편, 피스톤-로켓 엔진 항공기를 설계하는데 힘썼다. 1960년 모스크바에서 별세했다. 그의 사망 이후 라보치킨 설계국은 항공기에서 순항 미사일이나 지대공 미사일, 우주 사업 등으로 분야를 전환하고 현재 국영 항공우주회사로써 우주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