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세종실록 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는 《세종실록》에 실린 지리지이다. 1454년(단종 2년)에 편찬하였으며, 각 도(道)의 연혁·고적·물산(物産)·지세 등이 상세하게 기록되었다. 《세종실록》 163권 중 제148권에서 제155권에 수록되어 있는데(8권 8책), 그 후에 나온 《동국여지승람》의 연원이 되었다.

1938년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교정세종실록지리지(校正世宗實錄地理志)》라는 제목으로 출판하였다.

목차

내용편집

세종실록의 부록으로 따로 편찬된 '지리지'에는 서문과 현 서울인 경도 한성부, 옛 서울인 개성 유후사, 그리고 서울 주변인 경기, 충청도, 경상도 등이 역사적 설명과 함께 기술되어 있다.[1]

  • 서문
우리 나라 지리지가 대략 《삼국사(三國史)》에 있지만, 다른 데에는 참고할 만한 것이 없어, 우리 세종 대왕이 윤회, 신장 등에게 명하여 주군(州郡)의 연혁을 밝혀 이 글을 짓게 해서, 임자년(1432년)에 이루어졌는데, 그 뒤 주와 군이 갈라지고 합쳐진 것이 한결같지 아니하다. 특히 양계(兩界)에 새로 설치한 주(州)·진(鎭)을 들어 그 도(道)의 끝에 붙인다.

각주편집

함께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양반관료의 문화〉"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