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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蕭棟, ? ~ 552년)은 중국 남북조 시대 양나라의 제3대 황제이다. 간문제를 이어서 즉위하였지만 폐위당해 시호와 묘호가 없고, 즉위 전 작위였던 예장왕으로 칭하고 있다. 소명태자의 손자이며 안제 소환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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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예장왕 소동
梁 豫章王 蕭棟
지위
양나라의 제3대 황제
재위 551년 ~ 552년
전임자 간문제 소강
후임자 원제 소역
이름
소동(蕭棟)
별호 자: 원길(元吉)
신상정보
사망일 552년
왕조 양나라
부친 안제 소환

목차

생애편집

소환이 죽자 습작하여 예장왕이 되었다.

후경의 난을 피해 농부로 변장한 채 농사를 지으며 숨어 지냈는데, 후경이 간문제를 폐위한 후 허수아비 황제로 옹립되었다. 소동의 즉위는 후경이 찬위하려는 목적으로 이루어졌고, 과연 불과 3개월이 지나서 후경에게 선양할 것을 강요받았다. 퇴위한 소동은 회음왕(淮陰王)으로 격하당했고, 동생들과 함께 유폐되었다.

그 이후 원제가 후경을 죽이고 난을 평정하자 소동과 그 동생들은 풀려났다. 원제가 강릉으로 천도할 때, 그 역시 배를 타고 강릉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원제는 소동이 복위할 것을 경계해 일부러 오는 도중에 배에 구멍을 내 침몰시켰고, 소동은 동생들과 함께 물에 빠져 익사하였다.

가족편집

부모편집

아버지편집

형제편집

동생편집

  1. 소교
  2. 소규
전 임
간문제 소강
제3대 양나라 황제
551년
후 임
원제 소역 (정통)
무릉정헌왕 소기 (비정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