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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7° 23′ 56″ 동경 126° 44′ 14″ / 북위 37.398797° 동경 126.737103°  / 37.398797; 126.737103 소래포구 종합어시장(蘇萊浦口 綜合魚市場)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인근에 위치한 종합어시장이다. 소래어시장과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정도로 큰 규모를 가지고 있고 역사가 깊은 곳이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2011년에 건물을 세우고 새롭게 개장한 어시장으로, 시장 내에 다양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시장 옆에 소래역사관이 있다.

목차

구조편집

인천에서 유명한 항구인 소래포구 인근에 위치한 시장이며, 지하 2층 부터 지상 3층 까지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 지상 3층에 해산물 판매시설이 있으며, 지하 2층과 지하 1층에 주차장과 설비실이 있다. 지상 2층, 지상 3층에는 제 2종 근린생활시설이 있다.[1]

교통편집

시장 인근에 수인선 소래포구역이 있으며, 소래포구역 2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화재 사고편집

2017년 3월 18일 오전 1시 36분경,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의 바닷가 쪽 舊 어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였다. 다행히 점포들이 모두 문을 닫은 새벽시간에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는 없었고 2시간 30분 만인 오전 4시경 진화되었으나, 좌판 220여개와 좌판 인근 횟집 등 점포 약 20여곳이 화재로 인해 전소되어 큰 타격을 입었다.[2] 최초 발화 지점은 시장의 가 구역과 나 구역의 경계 지점이자 전봇대에서 5m 정도 떨어진 비닐 천막이 설치된 좌판으로 추정되며, 화재 원인으로는 전깃줄이 엉킨 것으로 보아 누전이 원인으로 지적되었다.[3]4월 21일에 화재 사고 34일 만에 영업이 다시 재개되었다.[4]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