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월시문학상
소월시문학상(素月詩文學賞)은 1986년, 소월 김정식의 시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출판사인 문학사상사가 제정한 문학상이다.
수상년도 | 수상작 | 저자 |
---|---|---|
1986년 1회 | 〈그릇 1〉 | 오세영[1] |
1987년 2회 | 〈우리 나라의 숲과 새들〉 | 송수권 |
1988년 3회 | 〈임진강에서〉 | 정호승 |
1989년 4회 | 〈숨길 수 없는 노래〉 | 이성복 |
1990년 5회 | 〈떠도는 환유〉 | 김승희 |
1991년 6회 | 〈산정묘지〉 | 조정권 |
1992년 7회 | 〈화엄에 오르다〉 | 김명인 |
1993년 8회 | 〈뼈아픈 후회〉 | 황지우 |
1994년 9회 | 〈고도(孤島)를 위하여〉 | 임영조 |
1995년 10회 | 〈단추를 채우면서〉 | 천양희 |
1996년 11회 | 〈키 큰 남자를 보면〉 | 문정희 |
1997년 12회 | 〈사람들은 왜 모를까〉 | 김용택 |
1998년 13회 | 〈고래를 기다리며〉 | 안도현 |
1999년 14회 | 〈사랑으로 나는〉 | 김정란 |
2000년 15회 | 〈잘 익은 사과〉 | 김혜순 |
2001년 16회 | 〈백련사 동백숲길에서〉 | 고재종 |
2002년 17회 | 〈지구의 가을〉 | 이문재 |
2003년 18회 |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 | 정일근 |
2004년 19회 | 〈아무르 강가에서〉 | 박정대 |
2005년 20회 | 〈시간의 동공〉 | 박주택 |
2006년 21회 | 〈그맘때에는〉 | 문태준 |
2007년 22회 | 〈섶섬이 보이는 방〉 | 나희덕 |
2008년 23회 | 〈크나큰 잠〉 | 정끝별 |
2009년 24회 | 〈가슴의 환한 고동 외에는〉 | 박형준 |
2010년 25회 | 〈공중〉 | 송재학 |
2011년 26회 | 〈복사꽃 아래 천년〉 | 배한봉 |
2012년 27회 | 〈길 위의 식사〉 | 이재무 |
2013년 28회 | 〈북천 까마귀〉 | 유홍준 |
참조
편집- ↑ 시인 오세영 소월시문학상 수장자로 《경향신문》1986년 12월 22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