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코 치아우렐리

소피오 미헤일리스 아술리 "소피코" 치아우렐리(조지아어: სოფიო მიხეილის ასული "სოფიკო" ჭიაურელი, 러시아어: Софико́ Миха́йловна Чиауре́ли 소피코 미하일로브나 치아우렐리[*], 1937년 5월 21일 ~ 2008년 3월 2일)는 조지아의 배우이다. 영화 감독 세르게이 파라자노프의 뮤즈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76년에 그루지야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인민예술가, 1979년에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았다.

소피코 치아우렐리
სოფიკო ჭიაურელი
본명სოფიო მიხეილის ასული ჭიაურელი
출생1937년 5월 21일(1937-05-21)
소련 그루지야 SSR 트빌리시
사망2008년 3월 2일(2008-03-02)(70세)
조지아 트빌리시
국적소련조지아
직업배우
활동 기간1956년~2008년

출연 작품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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