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엘렌 베아트리스 드 프랑스 왕녀

소피 엘렌 베아트리스 왕녀

프랑스 공주 소피 엘렌 베아트리스(Sophie Hélène Béatrice de France, 1786년 7월 9일 ~ 1787년 6월 19일)는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공주이다.

생애편집

소피는 베르사유 궁전에서 루이 16세마리 앙투아네트의 둘째딸로 태어났다. 그녀의 이름은 대고모(루이 16세의 고모로 루이 15세의 딸)인 소피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그녀는 국왕의 차녀로서 어머니 마리 앙투아네트 및 언니 마리 테레즈의 뒤를 이어 프랑스 궁정에서 세 번째로 지위가 높은 여성이었다. 소피는 생후 11개월만에 결핵으로 베르사유에서 죽었고 생드니 대성당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