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선 연재문집 목판
송병선 연재문집 목판(宋秉璿 淵齋文集 木板)은 경상남도 거창군에 있는 목판이다.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12호 (1996년 3월 1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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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942매 |
관리 | 성암사 |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1996년 3월 11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312호 연재송병선선생 문집책판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
한말의 문신 송병선 선생의 문장·시·행장 등을 판각한 목판본으로 53권, 1942매로 구성되어 있다.
갤러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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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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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집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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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송병선선생문집책판장판각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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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송병선선생문집책판장판각원경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문헌 편집
- 송병선 연재문집 목판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