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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宋村洞)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행정동, 법정동이다. 송촌동은 지리적으로 대덕구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비래동, 남쪽으로는 동구 용전동가양동, 서쪽은 중리동, 법동, 동구 용전동, 북쪽은 법동과 인접해 있다. 동쪽으로 응봉산을 뒤로 하고 서쪽으로 얕은 구릉지대를 따라 동쪽의 넓게 퍼진 들판을 중심으로 주로 논과 밭이 많았던 지역이며 남북으로 길게 자연촌락이 발달하였던 곳이다. 송촌동의 자연마을로는 윗송촌 (상송촌, 원송촌)ㆍ양지뜸(양지말, 양지촌)ㆍ음지말ㆍ욧곳ㆍ비선거리ㆍ팽전말(평전말, 평잿말, 평전) ㆍ학댕이(학당이, 학당리)ㆍ홈통골 등이 있다. 현재의 송촌동은 2개의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는 경부고속도로 동쪽과, 도시화 지역으로 변모한 경부고속도로의 서쪽이다.[1]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宋村洞 Songchon-dong
Dadugu-map.png
면적1.92 km2
인구 (2014.11.30.)31,662 명
• 인구 밀도16,500 명/km2
• 세대10,346가구
법정동송촌동
• 통·리·반43통 253반
동주민센터대전광역시 대덕구 동춘당로94번길 11
웹사이트송촌동 주민센터

유래편집

고려 말 조선 초 은진 송씨송명의회덕 황씨와 결혼하면서 회덕지방에 자리를 잡았는데 나중에 가문이 크게 번성하자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을 중심으로 남쪽 회덕 여러 곳에 모여 살았는데 송촌이 가장 큰 동족마을이었다. 여기에서 송촌동이라는 지명이 유래되었다.

연혁편집

  • 1911년 10월 1일 : 대전군 회덕면
  • 1983년 2월 15일 : 대전시 동구 회덕2동 편입
  • 1990년 1월 1일 : 회덕2동에서 중리동 분동
  • 1995년 1월 1일 : 대전직할시를 광역시로 개칭
  • 2003년 1월 16일 : 대전광역시 조례 제574호(2003.1.16 공포)로 회덕2동을 송촌동과 비래동으로 분동.
  • 2005년 11월 1일 : 대덕구 조례 제662호,663호(2005. 9. 29 공포)로 비래동 일부를 송촌동으로, 송촌동 일부를 비래동으로 편입하였음

교육편집

문화재편집

  • 동춘당 (보물 제209호)
  • 동춘선생고택 (국가민속문화재)
  • 송용억 가옥 (국가민속문화재)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