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헤이워드
미국의 배우 (1917–1975)
같은 이름을 가진 1982년생 배우에 대해서는 수전 헤이워드 (198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수전 헤이워드(영어: Susan Hayward, 1917년 6월 30일 ~ 1975년 3월 14일)는 20세기 미국의 배우이다. 패션 모델이었다가 1930년대 이후 할리우드에서 영화 배우로 활동하게 되며, 《생의 한가운데》(1941), 《바람을 건너뛰어》(1942) 등의 작품에서 생기 넘치는 아름다움을 발산하여 주목을 끌었다. 1958년 《나는 살고 싶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수전 헤이워드 Susan Haywa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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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이디스 매리너 Edythe Marrenner |
출생 | 1917년 6월 30일 뉴욕주 브루클린 |
사망 | 1975년 3월 14일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 (57세)
국적 | 미국 |
직업 | 배우, 가수 |
활동 기간 | 1937년 - 1972년 |
배우자 | 제스 바커 (1944-54) 플로이드 이턴 초클리 (1957-66) |
자녀 | 티머시와 그레고리 바커 (1945-) |
수상 | 골든 글로브상 뮤지컬 코미디 부문(1952)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1955) 아카데미 여우주연상(1958) |
작품
편집박스오피스 순위
편집- 1951 – 19위
- 1952 – 9위
- 1953 – 9위
- 1954 – 14위
- 1955 – 19위
- 1956 – 13위
- 1959 – 10위
- 1961 – 19위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수전 헤이워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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