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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하이드파크의 만국박람회장

수정궁 또는 크리스털 팰리스(영어: The Crystal Palace)는 1851년 런던 만국박람회를 열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1] 조셉 팩스턴 경(Sir Joseph_Paxton, 1801~1865)이 설계했다.[2] 벽과 지붕이 유리로 만들어졌으며, 주철의 기둥이 건물을 지탱했다.

벽돌등의 기존소재를 쓰지 않은 디자인영국산업 혁명으로 기술발전을 이루었음을 과시하는 효과가 있었다. 길이가 최대 563m, 폭이 124m나 되는 축구장 18개를 더한 크기였으나 1936년 11월 30일 화재로 소실되었다. 1851년 런던 만국박람회

가 끝난 후 용지의 양도 증서에 건물의 해가 명시되어 있었으나 영국인들은 이 조항 페지를 요구했다.

에피소드편집

수정궁을 건설하는 부지에는 거대한 느릅나무가 있었는데 런던사람들은 이를 잘라버리는 것을 바직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를 뒤덮을 만한 우람한 공간이 필요했다.

== 좌표: 북위 51° 25′ 20.26″ 서경 0° 4′ 32.84″ / 북위 51.4222944° 서경 0.0757889°  / 51.4222944; -0.0757889각주 목록 ==

  1. “에펠탑·수정궁은 세계박람회가 만들었다”. 《한겨레》. 
  2. 주, 강현. 《세계박람 1851~2012》. 블루&노트. 16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