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촌교회
수촌교회는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에 있다. 1986년 5월 20일 화성시의 향토문화재 제9호로 지정되었다가, 2019년 10월 23일 향토문화재(기념물) 제1호로 변경 재분류되었다.[1]
화성시의 향토문화재(기념물) | |
종목 | 향토문화재(기념물) 제1호 (1986년 5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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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 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 |
위치 | |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 673 |
좌표 | 북위 37° 06′ 16″ 동경 126° 51′ 16″ / 북위 37.10444° 동경 126.85444° |
개요 편집
수촌리 교회가 처음으로 개설(開設)된 것은 1905년 교인(敎人) 김응태의 주도로 당시 정창하의 집에서 7명이 모여 예배를 본 것이 효시가 되었다. 1907년 초가(草家)3칸을 매입, 예배당으로 사용해오다가 1919년 3.1운동 당시 만세사건으로 일본경찰이 마을 전체를 방화했을 때 전소되었다.
각주 편집
- ↑ 화성시 고시 제2019–514호, 《화성시 향토문화재 변경 재분류 및 신규지정 고시》, 화성시장,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