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그레이엄 (배우)

스티븐 그레이엄(영어: Stephen Graham, OBE[1], 1973년 8월 3일 ~ )은 영국배우이다.

스티븐 그레이엄
Stephen Graham
스티븐 그레이엄 (2013년)
출생1973년 8월 3일(1973-08-03)(50세)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커비
국적영국의 기 영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90년 ~ 현재
배우자해나 월터스(2008년 결혼)
자녀1남 1녀

1990년 영화 《브란스키의 사랑 도둑》(Dancin' Thru the Dark)으로 데뷔하였다. 《독하우스》, 《어웨이 데이즈》에서 주연을 맡았고 《보드워크 엠파이어》 시리즈, 《런던 블러바드》,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갱스 오브 뉴욕》에서 개성파 조연으로 출연했다. 특히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알 카포네역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리버풀 FC의 서포터로 잘 알려져 있다. 스카이 스포츠의 축구 토크 쇼 《Soccer AM》에 출연하기도 했다.

출연 작품 편집

서훈 편집

각주 편집

  1. “Supplement No. 1: New Year Honours List - United Kingdom”. 《런던 가제트》 (영어) (63918): N13. 2022년 12월 31일.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