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스포츠경향(Sports Kyunghyang)은 대한민국의 신문이다. 스포츠, 연예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일간지이다.
스포츠경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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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간행주기 | 일간 |
판형 | 타블로이드배판 |
창간일 | 2005년 |
가격 | 1부 700원 |
웹사이트 | http://sports.khan.co.kr/ |
역사
편집경향신문이 2001년 9월 21일 창간했으나 경기 침체와 신문업계의 불황, 몇몇 스포츠 스타의 부진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자[1] 2004년 11월 13일자부터 신문을 발행하지 못하여 그 해 12월 10일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아 폐간된 <굿데이> 대신 2005년 1월 4일부터 자매지 <스포츠칸>으로 창간하여 창간 6주년인 2011년 5월 16일부터 현재의 제호명으로[2] 변경하였다.
구성
편집1면부터 12면 ~ 14면은 스포츠 관련 기사가 주를 이루고 이후의 면은 연예, 방송, 오락, 문화, 만화 등을 담고 있다.
각주
편집- ↑ 이희용 (2004년 12월 10일). “<해설> 굿데이 파산, `신문사 불패신화' 깨질까”. 연합뉴스. 2020년 9월 19일에 확인함.
- ↑ 곽선미 (2011년 5월 18일). “스포츠칸, 스포츠경향으로 제호변경”. 기자협회보. 2020년 9월 19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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