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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勝負造作)은 스포츠에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경기 결과나 과정을 미리 결정한 뒤 이를 시행해 경기를 조작하는 범죄행위로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사항이다. 승부조작은 스포츠에 대한 신뢰와 권위를 크게 훼손시키며, 때로는 구단의 규모 축소나 해체로 이어지기도 한다. 승부조작에는 도박과 베팅이 연루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국가적인 규모의 승부조작의 경우 도박과 상관없이 자국의 대표팀을 다음 라운드에 진출시키기 위해 상대팀과 짜고 승부를 조작하기도 한다. 영어로는 매치 픽싱(Match fixing), 일본어로는 야오초(八百長, 팔백장) 또는 단고지아이(談合試合, 담합시합)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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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편집

주된 원인은 도박이 연관되어 있거나, 특정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서이다.

도박편집

운동선수들은 승부조작을 해주는 대가로 도박가로부터 금전적을 이익을 얻을 수 있다. 1919년 월드시리즈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수들은 도박가로들로부터 돈을 받고 신시내티 레즈에게 고의로 패배했다. 블랙삭스 스캔들로 불리는 이 스캔들로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2005년까지 우승을 하지 못했다.

승부조작 사건 목록편집

승부조작에 관여한 스포츠인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