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네 비앙키
이탈리아의 만화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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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네 비앙키(이탈리아어: Simone Bianchi, 1972년 7월 10일 ~ )는 이탈리아 출신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열다섯 때부터 그림을 시작해 2005년 이탈리아의 만화상 '옐로키드상'을 수상했다. 미국 DC 코믹스에서 그랜트 모리슨이 쓴 만화 《세븐 솔저스: 빛나는 기사》로 미국 코믹스 업계에 뛰어들었다. 2006년 마블 코믹스와 계약을 맺고 《울버린》, 《어스토니싱 엑스맨》 시리즈 작화를 담당했다.[1]
시모네 비앙키 Simone Bianch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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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2년 7월 10일 토스카나주 루카 | (50세)
국적 | ![]() |
직업 | 일러스트레이터 |
대표작 | 《울버린》 《타노스 라이징》 《원죄》 |
웹사이트 | www |
저작편집
마블 코믹스편집
제목 | 원제 | 이슈 | 작가 | 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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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3부) | Wolverine Vol.3 | #50-55 "진화" | 제프 로브 | 2007 |
어스토니싱 엑스맨 (3부) | Astonishing X-Men Vol.3 | #25-30 "유령 상자" | 워런 엘리스 | 2008-09 |
토르: 아스가르드를 위하여 | Thor: For Asgard | #1-6 | 로버트 로디 | 2010-11 |
피어 잇셀프: 언캐니 엑스포스 | Fear Itself: Uncanny X-Force | #1-3 "우리의 죽음을 악마가 알기 전에" | 롭 윌리엄스 | 2011 |
울버린 (4부) | Wolverine Vol.4 | #310-313 "세이버투스 재탄" | 제프 로브 | 2010-12 |
타노스 라이징 | Thanos Rising | #1-5 | 제이슨 에런 | 2013 |
뉴 어벤저스 (3부) | New Avengers Vol.3 | #13-15 | 조너선 힉맨 | 2014 |
원죄 | Original Sin | #5.1-5.5 | 제이슨 에런, 앨 유잉 | 2014 |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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