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다중접속

시분할다중접속은 흔히 TDMA(Time Division Multiple Access)로 불리는 이동통신 기술이다. 유럽연합이 주축이 되어 상용화한 GSM 서비스로 상용화 되었다.

개요편집

이동통신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이용하기 위한 방식의 개발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에서 상용화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는 각 사용자에게 코드를 부여하여 동시에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반면, 시분할다중접속은 주파수를 사용하는 시간을 분할하여 여러 사람이 동시에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특징편집

이 방식에서는 각각의 셀(통신이 일어나는 지역의 단위)은 일정 개수의 각기 다른 주파수를 각각의 셀에 반복적으로 사용한다. (몇 개의 주파수를 반복 사용할지 여부는 Frequency Reuse Factor 값을 따른다.) 같은 셀 내에서는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게 되고 이 주파수는 시간을 기준으로 분할되어 사용자에게 할당한다. CRC (Cyclic Redundancy Checking) 검사를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2G 통신방식 중 하나인 GSM은 이 기술과 더불어 Frequency hopping 기술과 함께 상용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