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낭만주의(新浪漫主義, Neo-romanticism)는 낭만주의 이후에 출현하고 낭만주의적 요소를 포함한 서양 문학사 및 서양 미술사의 장기적인 다양한 운동을 포섭하는 개념이다.

특히 카를 달하우스리하르트 바그너의 음악을 "실증주의의 시기에 뒤늦게 꽃피운 낭만주의"로 지칭하면서, 신낭만주의를 바그너가 활동하면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구스타프 말러 등과 함께 문화적 영향을 미친 1850~1890년대를 표현하는 단어로 사용하였다.[1] 신낭만주의는 주로 사실주의, 자연주의아방가르드 모더니즘에 반대하는 184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일군의 작가, 미술가와 음악가들을 설명하는 데 쓰인다.

각주 편집

  1. Dahlhaus, Carl. 1979. "Neo-Romanticism". 19th-Century Music 3, no. 2 (November): 97–105